
특히, 국내 서핑 붐이 일어나기 전부터 비치클린 캠페인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를 만들어 올바른 서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인물.
취준생 게스트 조형우는 마스크팩을 붙였는데, 그때 와이엇이 다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조금씩 석양이 물들고, 서핑하우스 전 직원들이 외출했다.
오픈 3일만에 다같이 첫 외출로 모두 신이 난 채로 차에 올랐다.
전성우는 이젠 손님들끼리 있어도 불안하지 않다며 송재림(34)은 어머니가 계시니 주방 자체가 든든하다며 오늘 봤냐며 골뱅이에 파전에 고추장찌개까지 막 장난 아니라 말했다.
김슬기는 "그런데 어제는 나보고 '슬기야, 우리 게스트 하우스 할래?'라고 제안하더라"라고 말했다.
조여정은 "맞다. 연기를 못하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하고 싶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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