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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막 장난 아니라 말했다 .

입력 2019-08-24 15:48

서핑하우스방송캡처
서핑하우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전성곤은 서퍼들 사이 일명 ‘곤대장’이라 불리며,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F 모델, 언더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만능 재주꾼이다.


특히, 국내 서핑 붐이 일어나기 전부터 비치클린 캠페인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를 만들어 올바른 서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인물.


취준생 게스트 조형우는 마스크팩을 붙였는데, 그때 와이엇이 다가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조금씩 석양이 물들고, 서핑하우스 전 직원들이 외출했다.


오픈 3일만에 다같이 첫 외출로 모두 신이 난 채로 차에 올랐다.


전성우는 이젠 손님들끼리 있어도 불안하지 않다며 송재림(34)은 어머니가 계시니 주방 자체가 든든하다며 오늘 봤냐며 골뱅이에 파전에 고추장찌개까지 막 장난 아니라 말했다. 


김슬기는 "그런데 어제는 나보고 '슬기야, 우리 게스트 하우스 할래?'라고 제안하더라"라고 말했다.


조여정은 "맞다. 연기를 못하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하고 싶다"고 인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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