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14일 한국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482억원 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32.41% 늘었다. 다만 매출액의 경우 4조 9730억 5200만원을 기록하며 13.13%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3조2712억원, 2484억원르로 각각 12.13%, 1.87%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1분기 WM(자산관리) 부문에서 고객자산 순유입 및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고객자산이 10조1000억원 순유입됐고, 고객 총자산은 308조원 기록했다”며 “펀드 판매수익은 전 분기 대비 66.1% 증가한 199억원, 연금잔고는 전 분기 대비 5.6% 오른 22조 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설
MG손해보험이 신규 계약 체결을 중단하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기존 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5대 손해보험사로 이전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에 대해 신규 보험계약의 체결 등을 금지하는 영업정지 및 향후 처리방안을 의결했다. 금융위는 지난 2022년 4월 MG손보의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고 보고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공개 매각을 진행했으나, 매각이 여러 차례 무산돼 부실이 누적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 보험산업 신뢰 유지, 원활한 MG손보 정리 등을 위해 신규영업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부과한다”며 “향후 MG손보 정리를 위해 계약 이전을 추진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중 혼합자산형으로 분류되는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이다. 전일(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혼합자산형 ACE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은 8142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3719억원,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2179억원,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1628억원,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616억원의 순자산액을 기록한 것으로
미래에셋증권 영통WM은 ‘2025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5일 개최되는 첫 번째 회차는 ‘트럼프 시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종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플랫폼본부 팀장이 진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및 정책을 살펴보고, 트럼프 시대의 3대 투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ETF 투자처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회차는 22일에 열리며, ‘절세투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정은 미래애셋증권 SAGE컨설팅팀 세무사가 진행한다. 주식, 채권, ETF, 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테크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일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05억원이다. 이는 올해 국내 신규 상장한 주식형 ETF(커버드콜 ETF 제외) 중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중국 차세대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홍콩 상장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에 상장된 기업까지 투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제조 강국에서 기술 강국으로 전환 중인 중국의 산업 변화 흐름에 발맞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에 투자 가능하다. 13일 기준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SOL 모임통장’ 출시 3개월만에 40만 회원 수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11일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임관리 ▲모임관리 본질에 다가간 편리한 기능 강화 ▲모임관리 목적에 맞는 다양한 상품라인업 ▲모임의 즐거움을 더하는 부가 서비스 등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SOL모임통장은 신한 SOL뱅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모임 가입이 가능한 ‘편의성’, 모임원이면 누구든지 사용내용 확인이 가능한 ‘투명성’을 바탕으로 최근 경북지역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14일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근로자와 함께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원동부지사는 현장 근로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반복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자료 및 안전표지 등을 배부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
LG가 당기순이익이 줄어도 4년간 배당성향을 3배 넘게 늘리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다. 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주주에게 지급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말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LG의 연간 배당성향은 16.73%(4489억원), 22.43%(4745억원), 34.20%(4837억원), 60.49%(4782억원)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같은 기간 LG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6조 8397억원, 21조 1575억원, 14조 1426억원, 7조 9048억원으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줄어들었음에도 LG는 배당금을 늘리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하며 배당성향을 3.6배 가까이 올렸다. 2022년에는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조원 넘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Prague Spri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를 공식 후원하고,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라하의 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1주년을 기념해 1946년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클래식 음악축제다. 올해로 80회를 맞은 이 음악제에는 그 동안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클래식 음악계 거장들이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이듬해인 2016년과 2024년 두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시장지위 ▲보험손익 기반 안정적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적정성 및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갖춘 회사로 평가하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안정적)’을 부여했다. 특히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2024년 기준 보험수익성 22.7%로 업계 평균 12.5% 대비 우수한 보험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른 약 7조2000억원 규모의 보험계약 마진(CSM) 고려 시 향후에도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3일 경남동부지사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이사장의 경영철학 특강을 통해 산재예방사업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고,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가져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특강에서 ‘K-산업안전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안전이 가장 빠른 길이며, 함께하는 안전은 더욱 빠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 시간에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재예방사업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자유롭게 토의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한국환경기술사회(홍순명 회장)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2025 한빛 운동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암병원 소아암 병동에서 소아암 치료를 받고 완치된 소아·청소년암 환아 등 27가족 130여명이 참석해 각종 게임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환아들과 가족들의 얼굴에 행복과 기쁨, 환한 웃음이 체육관을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당일 비가 내렸지만 행사가 실내에서 진행돼 환아와 가족들은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행사의 장소 섭외는 2년 연속 기술사 모임인 만남과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