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금융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금융 접근성 개선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전주시 금융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전주 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령층이 어려워하는 스마트폰을 통한 보험금 청구, 필요 서류 안내, 보험금 청구 시 유의사항 등을 어르신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배당 정책을 기존 분기 배당에서 월배당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환을 통해 매월 0.5% 수준의 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될 예정이다.이번 배당 정책 변경은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와 최근 월배당형 ETF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결정됐다. 단순한 고배당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해당 ETF는 탁월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월배당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약 39.9%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역시 3개월 4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기아)과 협력해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23일부터 선보인다.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 집 안에서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론칭한 데 이어, 카투홈까지 선보이며 집과 차량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 내에서 스크린 터치로 집 안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카투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현대 블루링크·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설치된 스마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격화 흐름 속에 코스피 지수가 4%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800을 향해가던 코스피는 단숨에 5500선을 내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81.30포인트(-4.87%) 하락한 5499.90에 거래되며 5500선을 내줬다.같은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07%, -5.86% 하락
중동 사태가 격화되자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하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5.78(4.60%) 하락한 5515.4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07%, -6.06%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0.96%), S&P500(-1.51%), 나스닥(-2.01%) 등 3대 지수는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45% 떨어졌다.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3원 오른 1504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0일 대규모 인파가 집결하는 BTS 광화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김 이사장은 서울광역본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무대 상부 작업 시 추락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현장 내 지게차 충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살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연 현장의 특성에 맞춰 고위험 작업 공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활동에 집중했다.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위험 작업구간에 대한 기술지도와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또한, 공단은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무대 해체 작업의 위험성
코스피 지수가 2조원 넘는 외국인의 매도 폭탄에도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25포인트(0.99%) 상승한 5820.47로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699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345억원, 4034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방어하는데 성공했다.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현대차(-0.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 등은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3.10%)은 상승했다.서울 외환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2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원장 권기목)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한 산재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인에 노출된 숙련기술인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이다.향후 양 기관은 숙련기술 전수사업 참여자와 국제협력 초청연수 참여 외국인 연수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고객들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실질적인 이자부담 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안전의식 내재화와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메시지 전파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진행됐다.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안전보건교육 지원과 안전문화 동행 캠페인 공동 전개 등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 및 근로자 건강센터 연계 등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국민경제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NH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조2000억원 ▲투·융자분야 63조5000억원 ▲포용금융분야 11조6000억원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 등 총 76조8000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농협은행은 판교와 송도에 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채은미 후보자(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