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공지능(AI) 행정의 미래를 선도해 온 화성특례시가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전국 200개 참가팀을 제치고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AI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한 것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경진대회 수상에 그치지 않는다. 전국 최초 AI 전담부서 설치, 글로벌 AI 박람회 'MARS' 개최, AI 기반 민원 예측 시스템 구축, AI 공무원 '코리봇' 도입까지 이어지는 정명근 시장의 장기적인 AI 행정 전략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정 시장이 민선 8기부터 강조해 온 'AI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도시'라는 행정철학이
최원용 평택시장이 오는 7월 1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제10대 평택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가족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간부공무원, 지역 주요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취임식은 오전 9시 30분 국악관현악단과 사물놀이 '한맥'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국민의례와 약력 소개, 취임선서에 이어 최 시장이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시민대표 아동 2명의 꽃다발 증정과 국회의원 및 노인회장의 축사, 국제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제시한 비전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으로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으로, 산업과 교통, 의료, 교육, 문화, 행정을 아우르는 197개 세부 정책과제가 담겼다.최 당선인은 26일 열린 인수위원회 최종 결과보고회 및 해단식에서 "평택의 성장은 특정 기업이나 계층만의 성장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나누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민선 9기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활동
수원시민의 행복지수가 처음으로 7점대를 기록하며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환경 만족도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 시정에 대한 관심도 역시 일제히 상승하며 도시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특히 장안·권선·팔달·영통 등 4개 행정구 모두에서 행복지수가 상승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균형 있는 개선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수원시정연구원은 26일 ‘2025 수원서베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과 사회지표를 시각화한 단행본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와 영문판『SUWON AT A GLANCE 2025를 동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방대한 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과 도표 중심으로 재구성해
오산시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조용호 시장 당선인이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지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최근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세교3지구 개발 방향과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29일 시민보고회에서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민선 9기 산업 분야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세교3지구·첨단기업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인수위는 업무보고에서 세교3지구 개발계획을 중심으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최초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하고 경기 전역을 돌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교육행정의 권한을 지역으로 분산하는 교육자치와 현장 중심 정책을 양축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안 당선인은 26일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오는 9월 1일자 인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5대 공약 가운데 '교육자치 실현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본격 추진하는 첫 번째 정책으로 평가된다.◇교육감 인사권 지역으로…전국 첫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이번
용인특례시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인생을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상일 시장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삶의 존엄과 품격을 지키는 맞춤형 노년 정책을 통해 건강한 노후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26일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 교육과 인생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장례문화, 유언장
민선 9기 경기도정을 준비 중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공공의료를 시작으로 농정 혁신, 경기북부 대전환, 복지정책까지 핵심 정책의 실행 기반을 현장에서 다지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추 당선인은 오는 27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찾아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공공병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간 협력모델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경기준비위원회는 미래농어업 혁신과 경기북부 발전전략, 복지현장 점검 결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민선9기 핵심 정책 청사진을 구체화했다.이번 행보는 공약 발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실행형 도정'을 예고했다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반도체 산업 정책 공론화 주장에 대해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겨냥해 공론화를 요구했던 위원회가 현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추진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국가의 반도체 산업단지 정책은 공론화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지금은 대통령이 직접 삼성과 SK그룹 총수를 만나 광주·전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왜 공론화를 요구하지 않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글에서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공론화 주장은 결국 지난 정부가 추진한 용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포용 경기' 실현을 위한 장애인 정책 청사진을 전달받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미화)는 25일 추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이번 보고서는 추 당선인이 약속한 장애인 관련 공약 12건에 대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현장 전문가들이 발굴한 신규 정책 과제 24건을 더해 모두 36건의 정책 검토서를 담았다. 특히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비예산·저예산 과제를 대거 포함해 민선 9기 출
안양시가 내달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시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미래도시 비전 공유취임식에는 유관기관 기관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직자를 비롯해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특별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민의 노래 제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광주와 성남을 찾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학교 현안은 행정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며 생활권 교육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지난 24일 광주와 성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방의원 등 지역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경청투어는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校門現答)’의 원칙 아래 경기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 지역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대응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보훈 가치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민경청회와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 공감 행정과 국가유공자 예우 의지를 강조했다.25일 오후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첫 시민경청회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객석은 시민들로 채워졌으며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과 교통·교육·복지 정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기대와 의견을 공유했다.‘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경청회에서 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