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종합투자계좌 (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지정 받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됐다.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은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기업, 주식, 채권 등에 통합 운용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증권사의 자금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는 사업으로,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는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8월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원 규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 및 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마련됐다.공단은 지붕공사 및 달비계․사다리 작업 시 떨어짐 사고, 화물 운반 및 상․하차 작업 중 부딪힘 사고 등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재래형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 기술지도 시 사고예방 핵심사항을 개별 사업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8일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터널이자 길이 50km 국내 최장 철도터널 구간으로, SRT와 KTX, GTX-A가 운행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의 핵심노선이다. 열차사고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지상으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위험물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물 360도 실습교육 콘텐츠 3종(옥내저장소, 옥외저장소, 옥외탱크저장소)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콘텐츠는 학습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위험물 시설을 360도 특수촬영기법과 컴퓨터 3D그래픽 등을 활용한 현장 실사기반의 정기점검 실습콘텐츠이다.특히 학습자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로서, 위험물시설의 정기점검 실습뿐 아니라, 법령정보, 퀴즈 등을 통해 흥미와 교육효과 증진을 목적으로 개발됐다.위험물 360도 실습교육 콘텐츠는 PC,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7% 넘게 오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 탈환에 성공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84.55포인트(5.04%) 상승한 5925.0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개장해 장중 한때 5934.35까지 올랐다.오후 2시 34분경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 지난 5일과 10일 이후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시가총액 상위 종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지난 17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
SKT가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이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선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 교육, 휴대폰 케어 서비스 등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의 신뢰는 SKT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올해 고객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답을 모든 접점 채널과 상품·서비스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SKT는 지난해 말 고객가치혁신실 산하에 CX(Customer Experie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을 3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 지정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과 물적 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 상충 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했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국내에서 IMA 업무 영위가 가능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3곳으로 늘어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18일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9개사와 함께 ‘2026년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고사망 재해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재해예방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락 사고사망 감축을 위해 공단과 민간재해예방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기관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담은 현수막에 서명하고,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4% 넘게 오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5일과 10일 이후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43포인트(4.31%) 오른 5883.48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76%, 7.22%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광필씨 별세, 안태석(KB증권 M&A본부장)씨 부친상 = 18일,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2, 발인 20일 오전 7시 40분, 장지 인천 하늘의 문 성당 봉안당. 02-2227-7500
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조6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이어 "회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AI 수요 대응을 위해 시설투자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주주가치
한화그룹이 방산·우주사업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여 만에 다시 매입하며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시총 규모로만 9300억원에 이르는 KAI 지분을 확보하면서 미래 항공우주 사업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전체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확보한 지분과 한화시스템이 매입한 KAI 지분은 총 4.99%(총 486만4000주)로 이날 종가기준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