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세계자연기금(WWF)과의 협력 사업의 하나로 멸종위기종인 눈표범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할리스는 지난 5월 WWF의 기업 참여 프로그램인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Corporate Rangers)'의 식음료(F&B) 분야 첫 파트너로 참여해 눈표범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등 관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유리컵은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눈표범의 발자국과 실루엣이 나타나고, 따뜻한 음료를 담으면 흰색으로 바뀌는 컬러체인징 기능을 적용했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4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73만7192건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참여와 미디어, 소통, 소셜, 커뮤니티 지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709만3047건)보다 23.18% 증가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에 이어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 예
현대카드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8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719만231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최고경영자(CEO) 관련 지표 등이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1846만8824건)보다 6.91% 감소했다.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나타났다.현대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32만9598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아이스크러시'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무더위 속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보여 여름 음료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신메뉴는 '아이스크러시 멜론', '아이스크러시 복숭아', '아이스크러시 포도'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멜론과 복숭아, 포도의 과일 풍미에 잘게 간 얼음을 더해 시원한 청량감과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탄산수로 변경해 주문할 수도 있다.빽다방은 아이스크러시를 활용한 '멜론 소다', '복숭아 소다', '포도 소다'도 함께 선보인다. 탄산수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로, 기존 고객들이 즐겨 찾던 조합을 정식 메뉴로 구
러시아어와 슬라브어 문학을 전공한 김정아 박사는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 – 《죄와 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을 완역해 얼마 전 합본으로 내놓았습니다. 중역이 아닌 직.완역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지만 네 편을 모두 번역하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오죽했으면 번역과는 별도로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라는 단행본을 따로 썼을까요. 네 편 모두 ‘벽돌책’으로 불리는 유명한 고전이라 두께만 해도 2400여 페이지에 달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양장본으로 나처럼 책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장만 해도 폼 날 것 같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출판계
3남매 가족 등 14명이 평창 리조트서 행복해 하는 친구 부부, 깊은 산 속에 도시 옮겨 놓은 규모와 이색 풍경에 놀란 듯, 3남매 모두 자기 전공 역사과 진학시키고, 고3 담임 중책 오래하며 생활지도도 철저히 한 열성 교육자. 평생 자녀와 학생 교육에 헌신하며 검소하게 산 부모님에 대한 자녀들의 합동 효도? 요즘은 형제도 경쟁관계 핵가족 파편화돼 쉽지 않은 일, 이런 가족애가 인간적인 정서의 바탕인데, 세상은 왜 비인간적 쪽으로 흘러갈까?
글로벌 협동로봇 기업 두봇(Dobot)은 한국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다보링크와 국내 전문 유통 및 로봇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양사는 협약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휴머노이드 쇼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두봇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두봇은 2015년 설립된 로봇 전문기업으로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회사는 협동로봇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휴머노이드 'ATOM'과 4족 보행 로봇 'ROVER X1'
백양숯불갈비는 프리미엄 브랜드 '백양숯불갈비 플러스'의 네 번째 매장인 평택안중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원육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평택안중점은 세계 3대 프리미엄 돈육 품종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골든듀록 원육을 사용한다. 마블링과 육향, 부드러운 식감을 앞세운 메뉴를 제공하며, 대표 메뉴는 진짜 양념갈비와 생갈비다.매장에는 셀프바를 마련해 고객이 반찬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 외식과 직장 회식, 각종 모임을 고려한 좌석 구성과 매장 환경을 갖췄다.백양숯불갈비는 플러스 브랜드를 통해 원육 품질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 참가자를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어두운 밤을 지나 새벽을 맞이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생명의전화는 우리나라의 자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사회적 과제인 만큼 시민 참여를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도 'One Step, Mor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함께
클라우드 가상화·AI 인프라 전문기업 틸론은 상명대학교와 AI·클라우드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협약식은 지난 3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양측은 AI·클라우드·가상 데스크톱(VDI)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산학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학생 실습·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학 내 AI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가상화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발표에 나선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스마트 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팝업스토어에서는 올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를 비롯해 무선 진공청소기 'H60 Hub 시리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시리즈',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Zeo X' 등 로보락의 주요 스마트 홈 제품을 전시한다. 방문객은 제품별 기능과 사용 환경을 비교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다.로봇청소기 체험 공간에는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문턱 통과와 장애물 회피, 카펫
혼다코리아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제3회 마이 드림 모빌리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혼다의 브랜드 슬로건인 '꿈의 힘(The Power of Dreams)'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는 공모 주제를 기존 자동차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대했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이며, 미래에 타고 싶은 이동수단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20점을 선
홀트아동복지회는 캐논코리아와 함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 가족 간 추억을 기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 받는다.2019년 시작한 'mom(맘)편한 가족앨범'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지난해까지 모두 388가정이 참여했다. 선정된 가정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가족앨범으로 제작해 전달한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와 전용 인화지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일상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