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및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지역 최대 규모의 진로·취업 행사로,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단체 관람을 이어가며, AI 면접 체험존과 글로벌 취업상담관, 창업 체험 부스 등에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현장에는 공공기관과 지역 유망기업,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각 부스마다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비욘드포스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본사 9층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心포니 앙상블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회사 측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연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心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중증 장애를 넘어 탁월한 재능과 노력을 갖춘 음악 단원과 미술 단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송우섭, 엄정현, 신예찬, 최창현 연주자가 W.A.Mozart의 Eine kleine Nacht musik을 정유진, 이근혜, 안소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송파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26일 송파2동 주민센터에서 ‘한가위 큰사랑 나눔 전달식’을 열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에어컨과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송파구청, 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물품 지원에 나섰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가구에는 에어컨을 설치하고, 영양 보충이 필요한 가구에는 뉴케어 건강식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HDC현산은 매년 명절을 맞아 송파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생활필수품과 건강식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까지 함
HDC현대산업개발이 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을 찾아 안전과 품질 점검에 나섰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정경구 대표가 경상북도 영주시 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철도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감안해 시공 품질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은 열차가 상시 운행되는 구간과 인접해 있어 철저한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 관련 이슈가 연이어 제기됨에 따라, 현장을 더욱 꼼꼼하게 점검했다
대우건설이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 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5층, 8개동, 총 1437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공사비는 3556억원 규모다. 일반분양은 700여 가구에 달하며, ‘루이리스(Louiris) 써밋’ 브랜드가 적용돼 고급 주거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역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대우건설은 이를 활용해 스카이브릿지형 커뮤니티 공간인 ‘스카이커뮤니티’를 비롯해 입주민 전용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호반그룹이 내달 12일까지 2026년 주니어 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채용에는 호반건설,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총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기획, 건축설계, 토목, 전기, 안전, 생산엔지니어, 해외영업, 마케팅, 사업장 운영관리, 농산물 영업 등이다.지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후 인성검사와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신입사원 모집을 넘어 채용 연
DL이앤씨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대형 데이터센터를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림이 호주 DCI Data Centers와 합작법인을 세워 추진한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2023년 6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준공 규모는 연면적 17만370㎡, 지하 1층~지상 8층, 수전 용량 20㎿(IT Load 12.9㎿)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다.DL이앤씨는 단순한 건축 시공을 넘어 데이터센터 내부 장비와 시스템 설치, 시운전을 통한 성능 검증까지 담당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커미셔닝 수행이 글로
GS건설이 용인시 수지구에 1만7천여 가구를 공급하며 아파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수지=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힌 가운데, 오는 10월 신분당선 도보권에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용인 수지구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11만2072가구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1만7404가구를 공급해 시장 점유율 15.5%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현대건설(1만1908가구)보다 5496가구 많고, 3위 삼성물산(8043가구)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같은 수도권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GS건설의 지배력은 두드러진다. 분당구 1위 건설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 3일 만에 약 1만2천 명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두산건설은 지난 26일 개관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약 1만2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며 내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으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천과 부천 인근 주민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서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이 중 전용 46~74㎡ 5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삼성E&A가 임직원 가족 7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사옥 탐방, 안전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삼성E&A는 29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GEC 가족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옥 투어, 안전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삼성E&A는 지난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지난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개최됐다. 여전히
호반프라퍼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허그(HUG) 캠페인’을 선보인다.호반프라퍼티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허그 포 에브리 차일드(HUG for every child)’ 전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8미터와 6미터 크기의 대형 베어벌룬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예술 공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베어벌룬 외에도 ‘허그’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사진전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는 전쟁 피해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