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내년 1월 파병 예정인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32진 장병 200여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1300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명부대는 2007년 7월 1진 파병 이후 17년간 유엔(UN)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 유지와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레바논의 무더위와 건조한 기후를 고려해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한 분말 제품을 전달했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훈련이나 작전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온을 보충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이번 32진까지 포카리스웨트 등 자사 음료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신당동 맛집들과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지역 상권 프로모션 ‘한맥마실’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맥마실'은 최근 주목받는 상권의 주요 맛집들과 협업해 한맥의 차별화된 부드러움을 알리고,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으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젊은 층에게 ‘힙당동’으로 불리며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목받는 신당동 일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소비자들은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즐기고 이벤트에도 참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이삭토스트 옥길점(대표 강선아)은 AI 리뷰 관리 시스템(SaaS) 도입 후 고객 응대율 향상과 매장 평점 안정화라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 기술의 실질적 효용성을 입증했다.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이삭토스트 옥길점은 인근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룬다. 강선아 대표는 매장 인수 후 1년간 매일 오전 8시 출근해 9시 오픈 전 재료 손질과 불판 예열 등 성실한 운영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해왔다. 고객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온라인 리뷰 플랫폼에 손님들이 남긴 후기를 확인하
롯데재단이 지난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 롯데재단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한 해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자리로 롯데장학재단, 롯데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보고는 장혜선 이사장이 직접 집필한 나눔의 여정을 담은 도서 『롯데할배와 손녀』 발간 기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도서는 장 이사장이 취임 이후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재단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걸어온 여정과, 그 과정에서 이뤄낸 주요 성과와 에피소드를 기록한 내용이다. 토크쇼에서는 올해 1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사회공헌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가 지난 16일 ‘제18회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을 성가복지병원, 요셉의원에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부금은 2억 5000만원이 넘는다. 모금액이 전달된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은 기댈 곳이 없어 약 한 알이 소중한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병원으로, 정부 보조금 없이 순수 후원과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석교상사는 올해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을 성가복지병원에 1억 8551만 원,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요셉의원에 7000만 원씩 전달했다. 두 곳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무의탁 환자를 위한 약값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17
KT&G가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광주 지점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지원으로,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
광천별맛김은 최근 기빙플러스 수서점에서 ‘광천별맛김’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파래김·재래김 등 총 4000여 개의 제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기부된 제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저소득 가정 지원,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스토어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자립과 순환을 실현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광천별맛김은 충남 광천 지역을 기반으로 40여 년간 축적된 김 가공
골프존이 오는 2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2000만원 규모의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25시즌을 결산하는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은 올 한 해 GTOUR 정규대회를 총결산하는 마지막 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코스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까지 올 시즌 활약한 총 60명의 프로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5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LPGA는 지난 9월에 진행된 현장 심사를 통해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항목을 평가받았고 ‘대체인력 채용 및 지원금,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항목에서는 가점을 받는 등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자녀 양육을 위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 휴가 제도 도입,
미국 정부는 전략산업 공급망 자립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판단,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 지분투자 방식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 역시 이런 정책 기조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우방국 기업의 자국 진출을 지원하면서 지분 투자까지 추진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과 일본, 유럽 등 경제 우방의 기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방위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서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고려아연을 최적의 파트너로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최근 6개월간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US스틸, 인텔, MP머터리얼즈, 트릴로지메탈스, 웨스팅하우스 등 광물과 IT, 에너지 분야
동서와 동서식품이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에 총 5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함께 전달한 2억원을 포함해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한국여성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등 총 7개 단체에 4억여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 온 전 고위임원이 형사재판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지난 16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전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장 내 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가한 점이 인정된다” 고 밝혔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위해 피고인은 법정 구속 하지 않고 일단 귀가하되, 판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구속된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KPGA 프로 선수 출신의 고위임원 A씨는 오랜 기간 피해 직원 B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