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안전관리와 적극행정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나섰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22일 최근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공개하고 지난해 정수장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날 시는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수돗물 품질관리 강화…59개 항목 모두 적합시상수도사업소가 공개한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정수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검사 결과 59개 항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위기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도는 22일 중동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해상운임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으로 제조업 전반의 고용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유화학제품을 원재료 또는 부자재로 사용하는 고무·플라스틱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이 시장은 21일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에 참석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전용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새에덴교회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말미에 이 시장이 참전용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참석자들에
6·3 지방선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재선이 확정된 순간, 시민들이 던진 한 표 한 표의 의미는 정치적 승패를 넘어섰다. 그것은 이 시장에 대한 지지인 동시에 용인의 미래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향방을 결정할 국가적 선택에 가까웠다. 시민들은 정책의 연속성과 사업의 완성을 택했고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민선 8기 동안 이 시장은 용인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해 왔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유럽 인공지능(AI) 핵심 기관과 손을 맞잡으며 국내 AI·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이 새로운 AI 산업 허브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AI 우수센터(ECAIE)와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프랑스를 비롯한
인천시가 세계 최정상급 핀수영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를 개최하며 글로벌 해양·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핀수영 종목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대회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며, 올해는 38개국에서 418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핀수영은 모노핀과 짝핀 등 오리발을 착용한 채 수면 또는 수중에서 정해진 거리를 가장 빠르게 이동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람 중심의 도시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세계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면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시는 21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야외 정원 일원에서 청년 연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또래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기업과 기관에 재직 중인 25~34세 미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1일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15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정기모집 이후 미계약된 주택을 활용한 것으로, 입주자격을 완화해 보다 많은 도민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은 G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무주택 세대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급 물량은 수원, 고양, 성남, 부천, 안산, 시흥, 의정부, 평택, 파주, 화성 등 경기도 내 20개 시·군에 위치한 총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공공기관, 지역 금융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시는 21일 경기도의 ‘2026년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 ‘도민이 주도하는 햇빛발전소 건설 및 RE100 달성을 위한 가상상계 융합프로젝트’, 2025년 ‘경관개선형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달성 및 반도체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분야 선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 이상일 체제의 행정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중심 행정, 복지 확대, 안전관리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내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21일 지난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기관표창(장려)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받게 된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따라서 각 지
용인특례시 포곡읍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포곡단오창포축제’가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일 포곡읍 경안천 둔치에서 열린 제16회 포곡단오창포축제는 ‘창포의 향기, 건강과 행복을!’을 주제로 개최됐다. 단오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으로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날 행사장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시장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상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새로운 4년 임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도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회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내달 7일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새롭게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 시스템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과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의회사무처 간
용인특례시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장학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해 미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지농협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용인의 미래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