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시를 최우수(1위) 기관으로 이끌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8년 만에 우수(3위)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정상에 오르며 시 행정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 평가 제도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주요 시책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며,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기획력과 집행력, 행정 완성도를 종합 검증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 110개 지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여기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정책 확대와 공공자원 활용, 반도체 국가사업 상생대책 마련에 잇따라 목소리를 내며 ‘시민 중심 시정’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박 당선인의 직통 인수위원회는 19일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인 ‘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직통 인수위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은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지원 혜택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과정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직통 인수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업무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직원조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되돌아보고 민선 9기에도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직원 표창 수여와 직원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열렸으며 특히 이번 직원조회는 신 시장의 업무복귀 이후 첫 공식 직원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훈시를 통해 “오늘 직원조회는 민선 8기를 직원 여러분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인 한덕화학이 평택 포승(BIX)지구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에서 한덕화학 평택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요코타 히로시 도쿠야마 회장,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공장 착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12월 한덕화학과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사례다. 협약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전한 경기도’ 구축과 ‘도민 참여형 도정’ 실현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며 새로운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안전경기TF, 소방재난본부 찾아 재난 대응체계 점검경기준비위원회 안전경기TF(위원장 김주영 국회의원)는 지난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주요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주영 위원장과 홍기현 부위원장을 비롯한 안전경기TF 위원들이 참석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소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의 민선9기 도정 밑그림을 그리는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청년경기TF’를 본격 가동하며 청년 중심 도정 구축에 나섰다.청년경기TF는 청년 당사자와 현장 실무 공무원, 청년활동가가 함께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새로운 추진체계를 마련해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TF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세대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논의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와 벤처스타트업과 등 청년정책과 밀접한 부서의 실무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동시에 반영할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과 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최 시장이 강조해 온 소통과 디지털 혁신 중심의 시정 운영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민 체감형 혁신정책, 정부도 인정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가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내달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휴식처를 제공한다.월미공원사업소는 19일 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의 싱그러움과 서해 바다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자연 휴식 공간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수목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총 2.3㎞ 구간이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편안한 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혁신기술 전시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도내 디지털 전환(DX) 기술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경과원은 19일 경기도와 함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제조 분야 기업 8개사를 선발해 전시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 투자자와의 연결부터 투자 전략 수립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과원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비바테크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평가받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투자자와 혁신기업, 대기업, 연구기관 등이
인천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약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뷰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 명과 81개 기업이 참여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참가했다.◇수출계약 체결·유럽시장 공략 기반 마련행사 기간 시 기업전시관에
시흥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문화유산 확산이라는 두 축의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토지소유자를 위한 매수청구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오이도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특별 순회전시를 개최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 연중 운영시는 19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제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순찰로봇을 공원 안전관리 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9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AI 로봇 실증사업(서비스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가 ㈜이지에이아이, ㈜이롭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수원시민 안심공원 조성을 위한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사업’으로, 효원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총사업비는 2억원 규모로 국비 1억원과 시비 2000만원, 민간부담금 8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효원공원에
성남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혁신 행정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시민 민원 처리 시스템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동시에 노인종합복지관 4곳에 대한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본격화하면서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시는 19일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운영 중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대표적인 소통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지난해 화성시에 이어 최근에는 용인시 시민소통관실 관계자들이 성남시를 방문해 서비스 운영 체계와 민원 처리 절차,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