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예산 거버넌스 확대에 나섰다.시는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위원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 및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암 5일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 시장은 16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시장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장날마다 반복되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표적인 민원이다.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고 이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의 현실을 강조하며 한강수계기금 제도 개선과 친환경 물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받아온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민간 관광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도내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런경기(RUN GYEONGG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관광 혁신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도와 공사는 16일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최종 협력기업으로 문카데미㈜를 선정하고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양 기관은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구축과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 및 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관광 스타트업이다.국내외 다양한 런투어 운영
인천시가 급변하는 사회·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주거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16일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목표로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천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정책 성과와 타당성을 재점검하고 정부의 주거정책 방향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정책 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 비전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최근 저출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 급
수원시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선8기 핵심 생활정책으로 추진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시행 5개월 만에 12만3000여명의 시민에게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를 안겨주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전체 수원시민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교통비와 출산비, 건강관리비, 주거비 등을 줄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이끄는 스타트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판교허브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경콘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AI 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스타트업 투자 전문 플랫폼 와우테일이 협력해 추진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AI 기술 융합 콘텐츠 기업이다. 경기도 소재 기업이거나 최종 선정 후 1개월 이내 경기도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산업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연 평택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평택항, 주한미군기지,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춘 평택은 이미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평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첨단미래산업 도시로 도약해야 할 새로운 전환점 앞에 서 있다.민선 9기 평택시를 이끌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 또한 분명하다. 지금까지 축적된 성장 동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실현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다. 이는 단순한 도시 성장을 넘어 평택의 미래 100년을
시흥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안전 물품과 시정 정보를 담은 ‘웰컴키트’ 제공에 나선다.시는 16일 전입 초기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입 1인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 취약성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전용품과 함께 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정책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타 시·군에서 시흥시로 전입 신고를 한 1인가구다. 시
경기도가 저출생 심화와 돌봄 공백, 디지털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아동정책의 청사진을 담은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경기도형 아동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는 16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의 방향성을 반영하면서도 경기도만의 특화된 돌봄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를 비전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 ▲경기도형 아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출산·양육 지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통해 ‘체감형 복지도시’ 조성에 나선 것이다.시는 16일 기흥구 하갈동 일원에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내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도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생활체육 인프라 확대…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개장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은 하갈2교 고가도로 아래 약 1만4000㎡ 부지에 총 14홀 규모로 조성
용인특례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표 야간축제인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용인중앙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특별한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된다.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16일 시에 따르면 별빛마당 야시장은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성장했으며 특히 첫 행사 당시 사흘간 8만여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인가를 계기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시는 16일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의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수진1구역은 시가 추진하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특히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강남과 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