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저탄소레일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250만원을 재가장애인 기차여행에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호남본부와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직원이 걷기를 통해 탄소를 저감하고 모은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걸음기부 플랫폼인 ‘체리(CHERRY)’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총 500만 걸음을 달성하며 25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송정역에서 장항역까지 저탄소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해 서천 국립생태원을 관람하는 기차여행 지원에
국가철도공단은 서라벌도시가스와 ‘지역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경주·영천 지역 내 철도부지를 연료전지 발전사업 부지로 임대하며, 서라벌도시가스는 해당 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에너지 설비로,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분산형 전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미래형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분산형 전원이란 전력 사용지 인근에 소규모로 분산 설치되어 전기를 생산하는 전원으로, 발전소가 전력 사용지 가까이에 설치되어 전력
◆ 직무 대행▲ 김형진 Industry1본부장(IB1사업부 대표 직무대행)
NH투자증권은 최근 발생한 임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시장 및 고객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즉각적인 인사를 단행하고, 강도 높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담 TFT(태스크포스팀)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아침 합동대응단에서 조사 중인 임원을 담당 직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극도의 도덕성을 요하는 직무 담당자가 불미한 사안에 연루된 점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합동대응단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윤병운 사장을 TFT 장으로, 준법, 감사 등 관련 임원들로 구성된 내부통제 강화시스템 구축 전담 TFT를 새롭게 조직했다. 이후 회사는
충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경호)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시기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주간’을 매월 2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집중점검주간’은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해 1주일간 시행한다. 점검 주간별로 특정 위험 분야를 정해 충주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공단 등이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첫 회차로 지난 29일부터 1주간(10.29.~11.4.) ‘초소형 건설현장의 추락 예방’을 테마로 운영한다. 최근 건설경기의 하락에도 1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가 계속됨에 따라,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증시 활황과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 증가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30일 키움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680억원) 대비 52.6%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 1426억원으로 전기 9180억원 보다 24.5% 늘었고 당기순이익(3224억원)도 52.3% 증가했다.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3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영업익 3496억원, 순이익 2700억원으로, 각각 17%, 19.4% 상회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증시 활성화와 미국증시 호조로 주식 수수료수익이 증가했다"며
국가철도공단은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5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며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도산업 발전 방향과 기술 교류를 논의하는 자리다. 공단은 독립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한국형 철도혁신 연구개발 성과 10건을 선보인다. 특히, 철도 건설사업 탄소중립 실현 극대화 및 철근대체재로 각광받는 ‘철도구조물 유리섬유보강근(GFRP) 확대 방안’, 기존 터널공법(NATM, TBM)의 소음·진동·고비용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을 이끌 기술로 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정은경)는 지난 25일 학생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척추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상영을 시작으로 ▲생애주기별 신체변화 체험 ▲신체 불균형 측정 ▲운동 영상 시청 후 따라 하기 ▲스트레칭용 라텍스 밴드 제공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척추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소상공인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신한은행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 제도, 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자영업자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최신 마케팅 전략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경기테크노파크 김태호 책임연구원이 약 2시간 30분 동안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스마트 플레이스 상위노출 전략’을 주제로 매장 소개의 기본이 되는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방법을 소개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와 함께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고 3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해 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재취업 박람회다. 특히,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하나 JOB 매칭 페스타 with 대전 중장년 채용 박람회’는 하나금융그룹과 지자체가 각자 진행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천피(코스피 5000)’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도 날로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스피 4천을 넘어 Kodex와 함께 5천으로!’라는 주제로 코스피 4천 돌파 특집 웹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주식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이번 웹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에 Kodex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코스피 4천 돌파 특집 웹세미나는 30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진행되는 첫번째 웹세미나에서는 국내 주식 투자전략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이어지는
KB국민은행이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5-4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목표형) ▲범위수익추구형 총 3가지 수익구조 중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최저 연 2.50%부터 최고 연 2.80%까지 제공된다. 만기 시점의 지수 변동률이 0% 이하일 경우에도 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을 통한 KTX 공급 좌석(6500여석) 확대를 외면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련편성이란 2대의 열차를 연결해 출발역부터 도착역까지 1대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열차를 뜻한다. 새 정부 들어 에스알(SR)과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감자인 가운데, 코레일이 당장의 국민 불편 해소보다는 경쟁구도에서 독점으로 회귀하려는 '이기주의'에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30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연간 고속열차 이용객은 2019년 9009만명(KTX: 6612만명, SRT: 2396만명)에서 2023년 1억 246만명(KTX: 7610만명, SRT: 2635만명)으로 13.7% 늘었다. 같은 기간 공급좌석은 8885만석(KTX: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