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우려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48.45포인트(6.02%) 하락한 5443.4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7.38% 하락한 18만700원, SK하이닉스도 5.64% 떨어진 8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개장해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5761억원 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원, 5463억원 매수 우위다.이날 원·달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RS 이그나이트 에디션(RS IGNITE EDITION)’을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판매에 앞서 4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밤을 밝히는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모델로, 랠리 스포츠(Rally Sports)를 의미하는 RS 트림을 기반으로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을 조합해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를 구현했다.특히, ‘IGNITE THE NIGHT, DEFINE YOUR EDGE’라는 태그라인 아래 “열정적으로 이 밤을 불태워라”는 의미로 RS 특유의 질주본능을 일깨우는 스포티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KB헬스케어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기준을 충족하며 데이터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
현대자동차가 올해 2월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8% 감소,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올해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한 4만700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3568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8756대 판매됐다.포터는 4634대, 스타리아는 178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122대 팔렸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
기아는 올해 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2002대, 해외 20만5005대, 특수 39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4만74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7% 감소하고 해외는 1.5% 감소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4305대, K4가 1만8434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올해 2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2002대를 판매했다.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693대가 팔렸다.승용은 레이 3241대, K5 2175대, K8 1384대 등 총 9896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3800대, 카니발 3712대, EV3 3469대 등 총 2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사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 상정을 결의했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치로,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8일이다.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민과 철도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정착’의 결의를 다졌다.같은 날 김 신임 사장은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타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지주 이사회는 박종복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리테일 및 PB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은행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
▲김정씨 별세, 이은수씨 배우자상, 김현우(전 양구농협 하나로마트장)·현민(삼성복지재단 팀장)·현영(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 WM1센터장)씨 부친상, 박미정(양구 뚜레쥬르 사장)·김윤경(패션디자이너)·최은영씨 시부상, 김남윤·고운·동윤·동비·세윤·도윤·서윤씨 조부상 = 3일 강원 양구군 장례식장 203호, 발인 5일 오전 7시. 033-480-2576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올해 중 개통을 위해 3일부터 사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되며,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전점검 완료 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보고할 계획이다.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고공행진 하던 코스피 지수가 7%넘게 빠지며 5800선 아래로 폭락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장중 오후 12시 5분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급락해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카 발동됐다. 장 후반에는 5791.65까지 밀려나기도 했다.업종별로는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9.88% 급락한 19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도 두자릿 수 하락한 93만9000원(11.50%)을 기록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총 9개의 빙고 칸으로 구성됐으며, 각 미션을 수행해 완성된 빙고 줄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생활비 입금, 여행 환전, 생
서울 경복궁 옆 마을 서촌에 위치한 어고주얼리가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감각적인 커플링 디자인으로 연인들 사이에서 '커플링 맛집'으로 불려온 어고는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어고는 '스타리나잇 컬렉션'이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워치 앤 주얼리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4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적 권위의 상으로 매년 가장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어워드에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점이 출품됐다. 129명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독립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혁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