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5일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9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상인회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통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가 필수적이지만 그동안 관련 비용은 대부분 상인회가 자체 부담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
경기북부의 대표 성장거점인 파주시가 2040년 인구 76만명 규모의 ‘평화경제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GTX-A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 혁신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미래형 교통수단 도입 등을 담은 장기 도시발전 청사진이 확정되면서 파주의 도시 미래가 한층 구체화됐다.경기도는 5일 파주시가 수립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 이상 도시의 성장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정책 등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 나침반 역할을 한다.◇GTX 시대 맞은 파주, 인구 76만 자족도시 청사진이번 계획의 핵심은 도시 성장 가능
용인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스마트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시는 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중심으로 용인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용인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김 시장은 4일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김 시장은 참배 후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과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김 시장은 당선인은 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4일 용인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며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협치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하며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를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이끌게 됐다.최 당선인은 4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16만 2631표를 획득하며 59.7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당선이 유력해진 이날 새벽, 평택 선거사무소를 찾은 최 당선인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함께 경쟁해 주신 차화열 후보께도 존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까지 소중히 받들겠다”고 말했다.특히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성남시정을 이끌게 됐다. 개표 결과 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으며 민선 8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성남시민의 선택을 받았다.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알려진 성남에서 치러진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세가 이어지는 정치 환경 속에서도 신 당선인은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앞세워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시민 신뢰에 감사…성남의 미래 위해 더욱 헌신”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김 당선인은 일반 시(市)를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전국 최초로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한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성의 미래 선택한 시민들께 감사”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판단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4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오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조 당선인은 특히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오산을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시민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조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질책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오산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조 당선인은 세교지구를 비롯한 지역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오산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들
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3선 교육감이 탄생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4일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이 결정돼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3선 고지에 오르면서 인천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나근형 전 교육감이 3선 교육감으로 분류되지만 앞선 두 차례는 간선제로 선출된 만큼 직선제 기준으로는 도 당선인이 최초다.◇“학생성공시대 완성”…읽걷쓰AI 교육 본격화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 기간 공약이행률 99.1%를 앞세우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호소했다.아울러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내건 8대 핵심 공약을 통해 인천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4일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원대전환을 완성해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며 “그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시민과 함께 만든 승리…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이 당선인은 먼저 12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정 당선인은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추 당선인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경기도 첫 여성 도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추 당선인은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