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은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
NH농협생명은 2일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장기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 신상품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은 납입기간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상품 구조와 보장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사망보험금이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해 최대 30년간 체증, 가입 시점 대비 최대 700%까지 보장하는 초(超)체증형 상품이다. 또한,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한 ‘전환용 사랑이음NH종신특약’을 통해 배우자나 자녀로 계약 승계가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최초 가입한 종신보험의 피보험자를 배우자나 자녀로 변경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장기 보장 활용도를 높였다. 보험료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6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낸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G 그램 신제품은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 ▲검색 ▲번역 등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 PC까지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AI’가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형 LG 그램에는 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김인우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7년에 공단 입사한 이래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서울광역본부 중부권 평가센터장 ▲안전보건관리실장 ▲건설안전실장 등 본부와 일선 기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산업안전 전문가로, 노사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경기권역은 대규모 건설 현장과 제조업이 밀집해 있어 산재예방의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56)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오는 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치열한 ‘금융 슈퍼앱’ 경쟁 속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이식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정 신임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송석진 전 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 신임 본부장은 울산대학교 안전보건학 석사, 호서대학교 안전행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 공단에 입사해 서울광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인천광역본부 공공기관평가센터 소장, 공공기관평가실장, 감사실장, 경기지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제조업과 건설·물류가 공존하는 인천의 복합적인 산업 환경을 빈틈없이 살피고, 인천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를 뒤흔든 산업안전보건 이슈를 되돌아보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산업안전보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보총은 2020년 창립 이후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활동해왔으며, 2023년 고용노동부 사단법인 등록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해 왔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연말 기획으로 마련된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31일(12:00)까지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51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후보 뉴스 중 최대 10개를 선택하는
◇ 임원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전무 조승현 ▲ 영업지원본부장 상무 임근석 ▲ 리테일금융본부장 상무보 염정호 ▲ 준법감시인 상무보 문호봉◇ 임원 전보▲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김종일
동해선 KTX-이음이 성공적인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0일 운행을 개시한 동해선(강릉∼부전) KTX-이음의 하루 이용객이 2000명을 넘어서고, 일부 열차는 이용률이 100%를 넘어서며 매진됐다고 31일 밝혔다. 동해선 KTX-이음은 강릉부터 울진, 태화강을 거쳐 부전까지 총 11개역(강릉, 정동진, 묵호, 동해, 삼척, 울진, 영덕, 포항, 경주, 태화강, 부전)에 정차하며 하루 6회(상·하3회) 운행한다. 부전~강릉 간 3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기존 ITX-마음 대비 소요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는 등 이동편의를 높였다. 승차인원은 강릉역(617명)과 부전역(532명)이 많았으며, 이용객은 주로 강릉∼부전(30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 승진>▲경영관리실 박지웅 ▲윤리경영지원실 이상걸 ▲경영지원실 김동현<부장 승진>▲경영관리실 최현석 ▲RM실 이재환 ▲RM실 양성원 ▲윤리경영지원실 고승연◇한국투자증권<상무보 승진>▲영업부 김우식 ▲기획실 김진욱 ▲인사부 김태훈 ▲인수금융1부 박준영 ▲IMA투자전략부 박춘성 ▲서면PB센터 이상현 ▲기업금융3부 이영주 ▲압구정PB센터 이혜정 ▲감사실 조성구 ▲기관영업부 최영호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부장 승진>▲펀드상품부 강규안 ▲기업금융2부 김다운 ▲글로벌사업부 김창섭 ▲IPO&성장금융1부 김헌조 ▲디지털자산전략부 박성진 ▲광양 배민철 ▲안산PB센터 서일석 ▲
<신규>◆부장▲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정보개발부 최영임 ▲기업업무부 홍성욱 ▲회계부 문성원 ▲HR부 배주희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최근 개최된 2025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본원 전문연구단 연구진 2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안전원은 소방안전 정책·제도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연구단을 출범시켰고,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대형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민간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정보 공유와 안전기술 발전을 목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도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