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위한 본격 활동 돌입

‘안전한 일터지킴이’ 사업은 지역 건설현장과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 모니터링을 집중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들은 만 50세 이상의 실무 경력과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들로 구성됐으며, 경기광역본부 관할 지역인 수원·용인·화성에서 총 40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지킴이 선서, 직무 수행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40명의 지킴이는 앞으로 경기 지역 내 소규모 건설현장 및 제조 현장을 방문해 안전모 착용 여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상태 등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중장년 지킴이들의 활동이 경기 지역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킴이 여러분의 자부심과 사명감이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단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