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 16일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 움직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면 반발하고 나섰다.정부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사실상 ‘수도권 제외’로 명문화할 경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반도체 생태계가 위축되고 국가 경쟁력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시행령은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중국과 일본 등 우리를 추격하는 경쟁국들이 쾌재를 부를 만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참석과 보건의료 인력 지원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의지를 강조했다.도 후보는 이날 연수구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우리 동네가 전하는 다정한 한마디’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인천시학교안전공제회와 사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시교육청과 연수구청, 의료·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했다.현장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6일 대규모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안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이루겠다”며 본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이날 출범한 통합선대위는 민주진보 진영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교육·시민사회 진영이 대거 결합한 매머드급 조직으로 꾸려졌다. 특히 성기선·박효진 전 예비후보와 송성영 경기교육혁신연대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민주진보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는 후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잇달아 만나는 현장 행보로 생활밀착형 민생정치에 집중하고 있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가족·보육·다문화 정책을 앞세운 ‘생활형 표심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함께걸어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와 용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에 잇따라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일정은 저출생 시대의 보육 문제와 다문화 공존이라는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민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다문화 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원도심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인천 비전을 부각했다.유 후보는 이날 같은당 허식·임관만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원도심이 인천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제물포 르네상스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안상수, 심재돈 등이 함께했다.유 후보는 이어 “민선 8기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동인천역 북광장부터 배다리, 내항1·8부두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중·동구가 제물포구로 바뀐다.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뤄지는 대사업이 진행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교육 현장과 시민사회, 직업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결집한 이날 행사에서 도 후보는 “인천 아이들 모두가 내 아이”라며 AI 시대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했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맡았고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엄재숙 전 인천시생활체육회장과 김종대 남인천중고총동문회장이 선임됐다.선대위는 청년·여성·직능 분야 인사들을 폭넓게 배치하며 외연 확장에도 힘을 실었다.◇“인천이 교육혁신의 테스트베드 돼야”도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인천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 후보는 16일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차장과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과 주택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선8기 용인시가 추진해 온 리모델링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통합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수지구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함께 ‘민생 중심 선거’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 결집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후보 등록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복지·돌봄 현장 등을 돌며 이어온 민생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고 수원의 대전환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시민들이 ‘아~하, 이
용인특례시가 16일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시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중앙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도 본격화하며 미래형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날 시청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문화 축제를 열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앞서 지난 14일에는 ‘용인플랫폼시티 및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 협의회를 개최해 첨단 기술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두 행사는 ‘사람 중심 도시’와 ‘기술 기반 미래도시’라는 용인특례시의 도시 비전을 동시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민주당)가 공식 후보 등록 이후 하루 평균 2~3개의 시민 간담회와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24시간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노동현장과 의료현장, 주민자치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유권자 표심을 다지는 ‘현장형 선거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최 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KG모빌리티(KGM) 노동조합을 찾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완성차 산업 보호와 노동자 복지, 미래차 산업 인재양성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및 산하기관 업무용 차량 구매 시 KGM 차량 우선 검토, 지역기업 인센티브 마련, 전기차 충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6일 도교육청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앞세워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공약을 제시했다.학생 데이터 보호와 아날로그 감성 교육, 교사의 교육 본연 역할 회복까지 담아낸 ‘사람 중심 AI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다.임 후보는 최근 “AI 시대일수록 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하이러닝은 우리 아이들의 정보 주권을 지키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임 후보는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교육 플랫폼 확산 속에서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성취도, 행동 데이터 등이 해외 기업의 AI 학습 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민사회 싱크탱크와의 정책 협약을 비롯해 각계 정책 제안이 이어지면서 ‘정책형 후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김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희망제작소 측은 김 후보를 두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적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재건축·재개발 지원 등을 축으로 한 ‘민선8기 성과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기에 같은당 안철수 국회의원까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선거전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용인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재선시장”이라며 “민선8기에서 시작한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시 발전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안철수 의원은 같은날 이 후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년간 용인시장으로 일하면서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