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최근 증권업계는 STO(토큰증권) 제도화, 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 이해도는 경영 의사결정의 주요 핵심 축으로, 이번 사외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이다.인호 교수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전산학과를 졸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26년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을 지급하며, 독서를 통해 참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ETF 마켓'은 최근 급성장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상품 정보를 파악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투자증권은 이처럼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보람상조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고인전용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대한민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하여,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출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으로 1.2%p(포인트)까지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공급 의무 비율은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민간
신한카드는 미화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7일 오늘부터 계좌 출시일 전일까지 진행한다. 키움증권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앱 (영웅문S#) 통해 ‘RIA 오픈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 후 마케팅 수신동의 시 선착순 10만명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을 지급한다.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벤트 신청 및 리워드 지급일까지 마케팅 수신동의는 필수다.RIA란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개인당 해외주식 매도금액 500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술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들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GIWA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기존 SWIFT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또한,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자금 송금거래의 필수 검증요소인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의무) 등 분야에서도 꾸준히 협력해 온 결과,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또, 체험존에서는 비치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발굴을 목적으로 ‘2026년 제1회 소방안전 분야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방안전 정책·제도·교육·기술·시설관리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학술 논문을 공모·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심사 응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차 투고논문 심사를 거쳐 통과작에 한해 2차 발표 영상·자료를 제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2차 심사는 전문 심사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대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디저트 원데이클래스와 직원 멘토링을 연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이 멘토가 되고, 아동이 멘티가 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40여명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호남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투톱은 7% 넘게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쳤다. 전날(25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000선 돌파 이후 하루 만에 6300선도 넘어섰다.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상승한 6121.03으로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장중 6313.27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투자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9억원, 1조243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인은 나홀로 2조1099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