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하여,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출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으로 1.2%p(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원이 넘는 5674억원을 실행했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