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 6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원’ 목표에 1여년 만에 근접했다. 구체적으로 선진 및 이머징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종합 건강상품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은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
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케이뱅크에서 처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초는 명절, 유학 등의 이유로 평소 대비 약 30% 이상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kbankfree3’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송금 시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케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돼 경제·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 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시장상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 상품을 통해 신규 손님 유입을 확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
교보생명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다짐이 실제 나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
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또한,
코스피 지수가 5300선 탈환에 성공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8.65포인트(3.90%) 오른 5287.79에 거래 중이다.5299.10(4.13%)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317.63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5300선을 회복했다.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여파로 금융당국이 모든 거래소 내부통제 체계 전면 점검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과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빗썸 사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난 만큼, 빗썸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점검회의에서는 가상자산거래소가 이용자에게 가상자산을 지급할 때 장부와 보유 가상자산 간 검증체계, 다중 확인절차, 인적 오류제어 등의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LG전자는 현지시간 4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Zero-Labor Home)’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다.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로, ‘혁신
LG가 미래의 AI 리더를 꿈꾸는 새싹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LG는 지난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LG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LG AI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LG는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LG AI 청소년 캠프’ 참가 학생들은 5월까지 10주간 서울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대학생 멘토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