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이 산업 현장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제조·금융·과학 분야 특화 전문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전격 선보였다.14일 LG AI연구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LG AI연구원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좋은 AI 모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서 풀지 못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LG AI연구원의 미션"이라고 설명했다.임 원장은 "이미 세상에는 수많은 범용 AI 모델이 존재하며, 뛰어난 답변을 생성한다"며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변수와 단 1%의 예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구설계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내·외부 전문가 검증 체계에 나선다.10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오는 15일까지 2027년도 자체 연구과제 후보의 연구설계 적정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연구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운드테이블은 신규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활용성, 연구설계 적정성을 과제 선정 전 사전 점검해 연구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는 기존 발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설계 클리닉' 형태로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다. 발표자가 연구목표와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면 연구직 검토자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회원 100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공공 배달앱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고객과 가맹점을 위한 상생 이벤트를 전개한다.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결제 및 지역별 할인 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춰왔다. 이번 1000만명 달성은 고객과 소상공인,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자 혜택 중심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안전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14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3일 경기 화성시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세계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산재취약계층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화성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산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과제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에 공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약 30
삼성생명 고객들이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 계약을 대면 창구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재활성화할 수 있게된다.14일 삼성생명은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의 부활 청약을 모바일로 진행하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되살리는 제도로, 해약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해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계약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지 기간 중 발생한 병력 고지와 심사를 거쳐 미납 보험료와 이자를 내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복원된다.과거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앞으로는 콜센터나 담당 컨설턴트에게 부활 신청 의사를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8개 계열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1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다페'는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하며 시작한 그룹 대표 금융 행사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서는 3주 동안 총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과 서비스에 가입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한 달로 늘리고 한층 풍성해진 혜택을 담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특판상품과 경품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사전 알림 이벤트를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는 은행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10만원 상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생계물품 지원에 나섰다.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 모여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7월 본점으로 전입한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포장과 배송 준비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행복 꾸러미는 추석 전까지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재단 측은 조손가정의 생활 안정과 손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명절 생계물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올해 준비된 행복 꾸러미는 샴푸·바디워시·비누
신한투자증권이 한가위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세전 연 4.50% 금리의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약정형 상품이다. 적용 금리는 세전 연 4.50%이며, 총 판매 한도는 300억원으로 설정됐다. 한도가 모두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중도 해지 시 약정 이율의 50%가 적용되고, 부분 해지 없이 가입 건별 전액 매도만 허용된다. 가입 신청은 신한 SOL증권 및 신한 슈퍼SOL 앱, 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과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초 처
◇ 부서장 신임▲ 커버리지1부 허성훈
삼성증권이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피자를 증정하는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1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피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상품이 어떤 금융상품인지, 발행 주체는 누구인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어떤지 등을 퀴즈 형태로 풀어 설명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
한국거래소가 오후 8시까지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정규장 마감 이후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던 시간 외 단일가 시장은 폐지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을 도입한다.거래 가능한 종목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시장 변동성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됐다. 관리종목과 투자경고, 투자위험, 이상급등, 초저유동 종목 등도 거래가 불가능 하다.정규장과 동일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초반 3%대 급락하며 6600선으로 밀렸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46포인트(3.26%) 내린 6684.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7.30포인트(3.14%) 하락한 6692.61에 개장했다.개인은 1조1086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0억원, 26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79%)을 빼고 전부 약세다. 삼성전자(-3.37%), SK하이닉스(-5.19%), 삼성전자우(-3.67%), SK스퀘어(-7.07%), 삼성전기(-5.00%), LG에너지솔루션(-2.36%), 현대차(-4.18%), 삼성바이오로직스(-1.20%)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역과 건널목에서 안전수칙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국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해 건널목 일단 정지와 선로 무단침입 금지 등 생활 속 철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1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철도 이용객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역과 철도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해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