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영씨 별세, 황지희·지원씨 부친상, 김정환씨·신동범(하나증권 금융상품운용실장)씨 빙부상 =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장지 무량수목장.
LG전자가 유럽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자사의 고효율·고성능 히트펌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깔레 푸에르자스 아르마다스 지역의 1000여 세대 규모 주거단지 냉난방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지역에 고효율 대용량 히트펌프인 ‘LG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설치를 진행 중이다.LG 멀티브이 아이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제품이다. 까다로운 유럽 환경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삼성생명이 암 치료부터 사망까지 보장해 주는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을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치료 과정과 이후 가족 보장까지 고려해 설계했다.중장기 사망보장도 강화했다. 치료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된다. 가입 20년 경과 시점에는 가입금액의 200%까지 보장하며, 여기에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하는 구조다.암 치료 보장 범위도 확대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
코스피 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5.64포인트(0.87%) 하락한 8650.9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4.47포인트(1.20%) 내린 8622.13에 개장 후 소폭 상승 하고 있다.개인은 729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15억원, 2846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05% 오른 240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4.40%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2.41%), 삼성전기(-0.58%), 현대차(-3.67%),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이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스마트폰용 기판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기판 시장을 확대해 2031년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LG이노텍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테크 데이'에서 "AI 기반 성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며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 이상 늘리고, 2031년에는 영업이익 1조원 규모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패키지솔루션사업은 RF-SiP(무선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 FC-CSP(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 FC-BGA(플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손잡고 지역사회와 사업장 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16일 양 기관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산업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백화점 근로자는 물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정착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향후 노동부와 공단은 백화점 내 수급업체까지 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전반적인 산재예방 활동을 조력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을 살려, 옥외 전광판에 산재예방 동영상을 송출하는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손잡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6일 스타필드 청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과 공단 업무협약 기관인 동아오츠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참여기관은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고, 체험형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 프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인천항 항만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출근길 캠페인이 열렸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16일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항만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출근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해 높은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안실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올해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5대 기본수칙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또 온열질환 예방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8거래일 만에 8700선을 회복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57포인트(1.76%) 상승한 8696.55에 개장 후 장중 8753.82까지 올랐다.개인은 나홀로 2조182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74억원, 70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쳤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4.11%), SK스퀘어(6.23%), 삼성전기(2.45%), 삼성생명(1.89%) 등이 올랐고 현대차(-1.08%), LG에너
▲ 손길용씨 별세, 손광돈(한화투자증권 연금컨설팅1팀장)·홍숙·양숙씨 부친상 = 16일, 광주광역시 스카이장례식장 3층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협력사와 상생하는 안전보건 생태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기업의 우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협력사로 확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울산 3대 핵심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 밀집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차 공장에서 자동차 조립·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조했다.특
두산에너빌리티가 중동 오만에서 53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중국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또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직접 제작·공급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9년까지다.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발전용량 870MW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 이후 오만 남부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력 공급 안
우리금융그룹이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파트너로 효성그룹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과 효성그룹 이상훈 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양측은 향후 5년간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효성을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에 금융지원 한도를 제공할 계획이다.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