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정혜선 회장)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보총에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됐던 산불 피해 성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것이다.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상황을 공감한 회원 총 101명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1만원에서부터 100만원까지 자발적인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한보총에서 정혜선 회장, 손상철 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김철수 회장, 박종술 사무총장,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버번(Bourbon, 미국 켄터키 주를 대표하는 아메리칸 위스키의 한 종류) 위스키 ‘포 로지스(Four Roses)’ 4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포 로지스 버번(Four Roses Bourbon)’, ‘포 로지스 싱글배럴(Four Roses Single Barrel)’, ‘포 로지스 스몰배치(Four Roses Small Batch)’, ‘포 로지스 스몰배치 셀렉트(Four Roses Small Batch Select)’ 총 4종이다. ‘포 로지스’는 창립자 폴 존스 주니어(Paul Jones Jr.) 가 청혼한 상대가 승낙의 의미로 장미 코르사주를 달고 나타난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포 로지스는 두가지 매시빌(Mash
동아오츠카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포카리스웨트 수분 팡팡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키자니아 부산 5층 중앙광장(<과학수사대 C.S.I> 앞)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체력을 발산하고 포카리스웨트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스포티한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포카리스웨트로 시원하게! 키자니아에서 신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운동회는 아이들이 짧은 시간 동안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게임 Zone과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포토 Zone으로 구성된다. 게임 Zone에서는 참가 아동이 4명씩 팀을 이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안원환)는 5월부터 7월까지 3대 위험작업 산재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산지청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 5년간 사고사망은 5월~7월 집중발생 했으며, 기인물별 사고사망 TOP3는 지게차, 인양설비(크레인 및 리프트), 비정형작업 등이다. 이에 양산지청은 산재예방 집중 운영기간에 3대 위험작업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산업단지 릴레이 캠페인(3회) 및 산업단지 내 현수막 게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사업장 자율점검 ▲3대 위험작업 재해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구형 고용부 양산지청장은 “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본부 직원봉사단은 관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생명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센터의 실내외 환경을 정비하고 어린이날 기념 체육행사와 보육 활동도 지원했다.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청파노인복지관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가족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배식하고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효(孝) 나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
KB금융그룹은 오는 5월 1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기주식 1206만주를 소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해 하반기에 매입한 자기주식 566만주(취득가 약 5000억원)와 올해 2월부터 매입한 자기주식 640만주(약 5200억원)를 동시 소각하는 것으로, 매입가 기준 총 1조200억원 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KB금융이 선제적으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장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10월에 발표된 밸류업 공시가 이행되는 첫 해로, 시장에서 많은 호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증권 보통주 취득에 나선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취득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오는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장내에서 분할 매수할 예정으로, 이번 취득을 통해 미래에셋캐피탈의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보통주 지분은 32.05%에서 약 33.9%로 1.85%P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캐피탈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성과 증대 가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독보적인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과 연금 경쟁력 등 펀더멘탈이 강화되고 있다”며 “의결권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상장지수펀드(ETF)’가 역대 해외채권형 ETF 중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F’의 29일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규모는 56억원이다. 이는 국내 출시된 해외 채권형 ETF의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 규모 역대 1위다. 상장일 개인 순매수 50억원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해외채권형 ETF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F’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iShares 초단기채(SGOV)'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한국판 SGOV ETF’다. 총자산 448억달러(약 64조원)에 달하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한 차세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3)의 성능검증 완료에 따라 성과발표회를 30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TCS-3은 궤도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열차를 제어하며, 기관사의 최소 조작으로 열차자동운전(ATO)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정의경 철도안전정책관을 비롯한 60여 명의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은 ▲이동폐색 열차제어 기술 개발 ▲열차자동운전 기술 개발 ▲국내 성능검증 기반 조성 등 ‘KTCS-3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KTCS-3는 기존 열차 위치 검지 방식인 궤도회로 대신 차량 자체의 지상장치(RBC)를 통해
애스턴마틴이 새로운 DBX 플래그십 모델 ‘DBX S’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DBX S는 DBX707의 역동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에서 직접 계승한 기술로 엔진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 강력한 출력과 경량화된 차체, 그리고 한층 대담해진 디자인을 통해 가장 몰입감 있고 즉각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외관과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된 다양한 업그레이드는 DBX S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차별화된 개성을 완성했다. DBX S는 기존 모델의 고성능 버전에 ‘S’라는 이니셜을 사용해 온 애스턴마틴의 오랜 전통을 잇는 모델이다. 양산형 S 모델의 시작은 2004년 파리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뱅퀴시 S(Vanquish S)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3월 발생한 경상권 산불 피해 지역인 울산시 울주군 소재 3개 마을을 찾아 30일 복구 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봉사단 40여 명은 해당 마을 내에서도 특히 외부의 접근이 어려워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7가구에 직접 방문해 각종 화재 잔해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농막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훼손된 대형 구조물은 굴삭기, 화물차 등 장비를 투입해 철거한 후 집하지로 운반하는 등 마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이번 활동이 작은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
LG AI연구원이 자연어 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중 하나인 북미 전산언어 학회(NAACL) 2025에서 ‘최고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고논문상’은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거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 연구 중 올해 가장 혁신적이고 중요성이 높다고 평가를 받은 연구가 선정된다. 논문 1 저자인 김승원 카네기멜론대 박사과정 연구생은 LG AI연구원 초지능랩의 인턴 과정 중 이문태 초지능랩(Super Intelligence Lab)장, 이경재 데이터 스쿼드(Data Squad)리더, 서민준 KAIST 교수 연구팀과 함께 생성형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빅젠 벤치(BIGGEN BENCH)’를 개발해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3367억원 대비 3.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3조 6600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77% 감소한 2356억원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의 1분기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895억원 대비 17.65% 감소했다. 하지만 직전 분기 656억원 대비 12.35% 증가했고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도 크게 늘었다. 올해 1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은 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372억원 보다 81.18% 급증했다.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판관비 증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