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 기증 물품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음반·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기증 물품을 모집한다. 기증된 물품은 검수를 거쳐 오는 11월 25일 ‘부산사직점’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14번째 열리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헌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편,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
신한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18조 2763억원을 기록하며 전업권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5조 2000억원 수준이던 적립금이 5년 만에 13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잔액은 2024년 말 8300억원에서 올해 8월 2조원을 돌파하며 2배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ETF 잔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은행은 신한은행이 유일하다. 신한은행은 현재 은행권 최다인 총 216종의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SOL 나의 퇴직연금’ 서비스 개편을 통해 ETF 거래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지난 9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관내 전 철도현장을 대상으로‘철도건설현장 안전‧품질‧환경 의식향상’ 표어 및 구호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9개 현장에서 81건이 접수됐으며 ▲독창성 ▲신뢰성 ▲함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6건 등 총 10건의 우수작을 선정했고, 최우수상은 외국인 근로자 비어체 타와트 씨의 표어 “철도는 멈춤 없이, 안전은 타협없이”로 선정돼 수상작은 각 현장에 공유·게시할 예정이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인덕원~동탄 제9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참가자 전용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코레일은 참가자 수송 지원과 인접 지역 간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경주역의 열차 운행을 늘린다. 경주역 KTX 임시정차 횟수를 총 46회 늘린데 이어, 추가로 부전~포항 간 ITX-마음도 하루 6회(상행 3회, 하행 3회), 총 42회 임시 증편해 부산·울산?포항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을 지원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APEC 참가자 전용 예매 홈페이지에서는 22일 현재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5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상장일(2020년 8월 7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5조 840억원이다.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ETF 중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1년간 미국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2조 6,785억원의 개인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 ‘TIGER 미국S&P500 ETF’의 꾸준한 인기는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S&P500 지수는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 미국 경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다. 최근 미국
KB자산운용은 서울 강서구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주거·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RISE ETF’와 연계해 ‘RISE 드림하우스’라고 명명한 이번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의 주거 및 학습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KB자산운용은 총 4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공간 조성 사업을 벌였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누수 점검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시공 과정
인공지능(AI) 산업의 트렌드가 단순 AI칩 제조를 넘어 전력 인프라 및 최종 서비스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관련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해 1025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는 AI산업의 발전단계별(AI인프라→AI서비스→AI로봇) 핵심 기업을 선별해 기술 트렌드와 주도 기업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술 트렌드와 산업 주도 기업의 교체 속도가 매우 빠른 AI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펀드매니저가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액티브하게 조정해 우수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이하 공단)는 22일 울산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활동에 기여한 우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울산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울산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한유화 온산공장, 삼양사 울산1공장에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공단 울산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진행했으며, 각 사업장 대표에게 우용하 울산지역본부장이 이사장 표창을 대리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대한유화 온산공장 고영욱 안전환경본부장은 “사업주 및 근로자들이 생산보다는 안전보건이 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2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역사 및 철도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순회점검을 펼치며 철도안전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국제행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테러·화재 등 재난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에스알과 철도경찰은 SRT 주요 정차역과 선로 등 시설물 안전취약점을 집중 점검했으며, CCTV 작동상태와 비상대응 절차, 순찰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가적 행사 기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경찰과 긴밀한 공조를
미래에셋생명이 3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지급여력비율(K-ICS)을 끌어올린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이후 끊겼던 결산 배당이 4년 만에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담긴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자사주 비중이 높은 미래에셋생명의 EPS(주당순이익)도 개선될 전망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당초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16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2000억원의 약 1.97배에 해당하는 3940억원이 몰려 발행금액의 총액을 3000억원으로 증액 결정했다.미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3년 만에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21일) S&P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변경했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가전,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와 최근 인도법인 상장을 통한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따른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앞서 올 2월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S&P가 신용등급 전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4조 1083억원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2조 6583억원과 확정기여형(DC) 1조 1586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3조 8349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 금융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매분기마다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국내 자산관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30억원 이상 고객 5000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업계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초고액자산가 5000명 시대’를 연 주인공이 삼성증권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5449명으로 2020년 말 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의 증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194%), 40대(184%), 20대(178%), 50대(147%), 60대(93%), 70대 이상(39%) 순으로 증가해 젊은 세대의 신규 유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