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차움,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검진 이력 분석부터 맞춤형 검사 추천, 결과지 작성, 사후관리에 이르는 건강검진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의료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9일 LG CNS는 차움, 차헬스케어와 서울 강남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AI 에이전트 적용을 위한 개념검증(PoC)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배민 전무와 차움 김재화 원장, 차헬스케어 이준영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LG CNS는 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차움은 실제 현장에 이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차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폭염 속 도내 주요 공업단지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제조업 현장 산재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섰다.9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제주센터,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화북공업단지 일대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팜스코 제주공장을 찾아 합동 안전점검도 펼쳤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된 옥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자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합동 교육과 캠페인에 나섰다.9일 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 신축공사 현장에서 달비계 작업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최근 2년간 울산 관내 달비계 작업 중 추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현장 관계자의 경각심을 깨우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최근 지역 내 대규모 플랜트 건설현장에서도 추락사고가 이어지면서 현장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확립의 필요성이 한층 커졌다.울산 남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지역 질식재해 고위험 사업장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9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6월 교육에 이어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천지역 질식재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론과 참여형 체험을 병행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의 치명적인 위험성을 알리고, 사업주와 현장 관계자가 사전에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정부·지자체·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9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올 7월까지 누적 47만명이 이용했으며, 약 1318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이날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한국관광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과 지자체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호 지원에 나섰다.9일 철도공단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국가철도공단 정진혁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
신한은행이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 중심의 인재 발굴을 위해 채용 절차를 개편하고 신입행원 선발에 나선다.9일 신한은행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총 13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해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기존에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 방식을 심층면접·그룹면접·인공지능(AI) 협업면접을 통합한 방식으로 개편해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서류 접수는 9일부터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신한은행 채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 토스페이먼츠가 최근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해커의 공격으로 가맹점 카드정보가 유출됐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회사 자체 시스템 해킹이 아니며 수만 건의 정보 유출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9일 토스페이먼츠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회사 내부 PG 시스템이나 서버에 대한 해킹 또는 취약점 공격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토스페이먼츠 PG 서비스를 이용하던 특정 가맹점 1곳의 결제연동플랫폼 인증정보(연동키)가 노출됐고, 제3자가 이를 이용해 해당 가맹점의 결제내역을 조회한 건으로 확인됐다. 토스페이먼츠 시스템에 대한 직접적인 침입 시도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임시 주주총회 최대 분수령이었던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하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표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감사위원 선임으로 추천 주체를 기준으로 한 이사회 구도는 12대 7로 재편됐다.9일 고려아연은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 선임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위임장 중복 검증 작업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25분가량 지연된 오전 10시 25분경 개회했다.이번 주총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 안건은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을 분리 선출하는 건이었다. 표결 결과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단국대 백
국가철도공단이 노후화된 철도 전력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신설되는 철도 노선의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9일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의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하고 증가하는 철도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철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인프라다. 현재 주안 전철변전소 등 주요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면서 노후화에 따른 성능 저하로 열차 운행 지연이나 장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공단은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전원 공급 능력과 설비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의 퇴직연금 계좌 편입 첫 달을 맞아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9일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5일까지 5영업일간 23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 9월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는 기존 전용계좌뿐만 아니라 확정기혀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다.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 보유 고객은 MTS 내 퇴직연금 상품 화면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9월 총 발행 규모는 2300억원으로, 종목별로는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650억원, 5년물 500억원, 3년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자산 관리 유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자금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9일 하나은행은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개인투자형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정부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안전성 높은 노후 자산 운용 수단이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만원 단위로 10년물과 20년물 국채를 선택해 매입할 수 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연 복리 이자가 적용돼 장기 투자에 따른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세제 혜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와 운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선보인다.9일 삼성증권은 퇴직연금(IRP·DC)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하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고 국가가 원리금을 지급하는 안전 자산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이율이 연 복리로 적용되며 원금과 이자는 만기일에 일시 지급된다. 특히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고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