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수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4일 송파구 일대 그린종합건설 위례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다가구) 신축사업 현장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및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집중계도 기간 내 강조되고 있는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중심으로 현장관계자 및 노동자에게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현장 내 안전난간대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를 살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준수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락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기술검증(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락스 본사 스티븐 리처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작년 11월 착수 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4월까지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38분 전 거래일 보다 0.78%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94조원을 넘어섰다. 전장 대비 2.39% 하락한 16만3500원에 개장한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배당 증가에 나선다.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상향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3841억원으로 전년 보다 1.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3%(1조7927억원)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23조561억원으로 5.6% 늘었다. 보험영업수익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금
키움증권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급증과 인수금융 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키움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150억원으로 전년(8349억원) 대비 3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보다 35.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1.8% 오른 3456억원을 기록했다.이러한 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증가와 투자은행(IB)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키움증권의 2025년 4분기 주식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대출 수익 감소에도 비이자수익 다각화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카카오뱅크는 4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체 영업수익 증가를 견인했다. 압도적인 고객 활동성 및 수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여신 성장과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 자금운용 등 사업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해 균형잡힌 성장을 실현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22.4% 늘어난 1조8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 비이자수익이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타 금융사 대출을 포함해 한 번에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가능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늘(4일)부터 ‘신한 SOL뱅크’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데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본부부서 전 부서장 등 임직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리원칙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변함없는 기준!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원리원칙 10계명에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근무시간 사적행위 금지, 업무공간 내 올바른 호칭 사용 등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규범이 담겨 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서약을 진행하고, 전 임직원이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원리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금융업계 최고의 청렴도를 달성하겠다”라며 “이번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 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알차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