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내리25호 공원에서 개최한 다문화 축제에 참여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VR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날 공단은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교육을 실시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해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다문화 축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휠체어 이용 고객과 동반 보호자의 열차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보호자 동반좌석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호자 동반좌석 제도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경증 장애인과 보호자가 열차 객실 내 인접한 좌석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동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알은 SRT 1호차와 11호차 휠체어석 인접 좌석 3석(12A, 12B, 12C)을 ‘보호자 동반 전용 좌석’으로 별도 지정하고, 보호자가 휠체어 이용객과 함께 예매할 경우 휠체어석과 보호자 좌석이 자동으로 배정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그간 “휠체어석은 있는데 보호자
KB자산운용이 미국과 중국 인공지능(AI)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추가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보이는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형 3호 펀드’는 미·중 AI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국내 우량 채권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주식 50%, 채권 50% 수준이다. 목표수익률은 7%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 수익률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재간접형 펀드로 전환해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 해당 상품은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형 1·2호 펀드’의 후속이다. 앞서 두 상품 모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KB국민카드가 가을을 맞아 KB Pay 고객을 대상으로 미식, 쇼핑 지원금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대 100만원 미식 지원금을 제공하는 ‘맛있는 가을, KB Pay가 미식 지원금을 쏜다!’ 이벤트를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응모 및 푸시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쿠폰 100만원 10명, KB Pay 머니쿠폰 10만원 100명, KB Pay 머니쿠폰 1만원 1000명, KB Pay 머니쿠폰 1000원 1만명 총 1만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KB Pay를 신규로 가입하면 추첨 기회 2회, KB Pay로 결제하면 추첨 기회 3회를 더 얻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11월 9일까지 ‘가을쇼핑 KB Pay
키움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에 접속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총 1만 5000원 모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앱테크(AppTech)에 관심 많은 투자자를 위해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소액 현금을 받는 활동을 뜻한다. 간편모드 체험 미션에 모두 참여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총 1만 5000원 모을 수 있다. 키움증권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먼저, 영웅문S# 간편모드 이벤트 페이지를 단 한 명에게만 공유 해도 네이버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 이하 공단)는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다문화 어울마당’ 행사에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과 건강상담 및 이름 불러주기 활동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VR 체험과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근로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학습하고, 혈압과 스트레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13~17일 대구동부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 28명을 대상으로 교관양성과정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신청자격은 5년 이상의 의용소방대 경력을 가진 대원들이다. 올해 새로운 거처를 마련한 동부소방서에서 장소를 협조해줘 새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교관양성과정 전문화 교육의 주된 내용은 ▲‘교관의 역할과 리더십’ ▲‘소방시설의 구조·원리’ ▲‘강의 기법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소방호스 전개 및 말이’ 등이다.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의 교관양성과정 전문화 교육은 소방교육활동
LG전자가 AI로 김치 맛은 더 살리고 구독 케어십 서비스로 위생 관리는 더 강화한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신제품(대표 모델명: Z495)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 김치냉장고 중 처음으로 ‘AI 맞춤보관’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씽큐(ThinQ)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으면 입력되는 김치 종류 및 제조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김치 맛을 내도록 온도를 맞춰준다. 또 AI로 고객 사용 패턴을 분석해 냉장고 문을 많이 여는 시간에는 냉기 분사를 중단해 성에를 제거하는 ‘제상동작’ 시간을 조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LG전자는 김장철을 제외하고는 각 칸을
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지난 17일 KAIST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더십 특강을 통해,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로서 걸어온 이색 여정 및 그 과정에서 정립한 가치 중심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이날 특강엔 KAIST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석·박사 과정을 모두 KAIST에서 마친 문 대표는 학교에서 회사로, 엔지니어에서 사업가로 커리어를 지속 전환하며, KAIST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흔치 않은 길을 개척해 왔다. 문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거워했던 성향이 학교에서 회사로,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커리어를 지속 전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7일 ‘AI 아카데미’를 공식 개소해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AI 아카데미’는 에스알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전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 AI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설 교육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스알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참석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AI모델 서비스를 활용한 문서 요약·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시연을 진행했다. 에스알은 이번 AI 아카데미 개소를 계기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ISO/I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8.19) 관련 대구본부 관내 작업중지명령이 일부 해제(10.15)됨에 따라, 경부고속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속도를 높여 고속열차 지연이 다소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업중지 명령 해제 범위는 주간에 열차를 통제하고 시행하는 유지보수 작업으로, 지난달 5일 해제된 야간작업(운행 종료 후 작업)에 이은 추가 조치다. 앞서 코레일은 ‘작업자 보호를 위한 열차 통제 방안’ 등의 안전 보건 조치를 마련해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해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주간에 제한된 조건 하에서 유지보수 점검·작업을 재개했다. ▲작업 구간에 열차가 진입하지 않도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광명역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주최 ‘2025 최고 철도 관광친화상 시상식(TopRail Tourist-Friendly Awards)’에서 역 서비스(대형역) 분야 관광친화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관광친화상은 철도기관의 서비스 및 철도 관광 등 7개 부문에서 우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광명역은 관광객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심공항터미널 ▲AI(인공지능) 안내로봇 ▲짐배송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가 심사위원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공항에 가기 전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다. AI 안내로봇은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대화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7일 울산 SK에너지 화재·폭발 현장을 찾아 피해경감 활동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중화상 4명, 경화상 1명 등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 사고는 수소 생성 공장 정기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배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단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고, 이후 사고 원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장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