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50만달러를 전달했다.9일 현대차그룹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
우리은행이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이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프로그램의 8기 기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8기는 적기 지원을 위해 모집공고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 앞당겼으며,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디지털 전환(DX) 분야를 인공지능 전환(AX) 분야로 개편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강보합을 기록하며 7000선을 돌파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64포인트(0.71%) 오른 7004.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35포인트(0.26%) 상승한 6972.87에 개장 후 한때 7041.34까지 올랐다.기관은 682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1억원, 176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1.67%), 삼성전기(2.92%), 현대차(0.13%)는 올랐고 삼성전자우(-0.50%), SK스퀘어(-1.33%), LG에너지솔루션(-0.14%), KB금융(-0.29%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주가지수와 단기국채에 균형 있게 투자해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매일 목표 비중을 50:50으로 조정하는 '컨스턴트 믹스(Constant Mix)' 전략을 활용해 두 자산에 균형 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 상품은 최근 주식과 중장기 국채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환경에 대응해, 변동성이 낮은 단기국채와 달러자산을 함께 활용하는 자산배분 구조를 갖췄다. S&P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ASML과 손잡고 차세대 12인치 포토마스크 도입과 고개구율(High NA) 극자외선(EUV) 설비 적용을 확대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제조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2028년에는 업계 최초로 메모리에 차세대 노광 공정을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8일 삼성전자는 ASML이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에 참여해 차세대 12인치 포토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은 기존 6인치 포토마스크를 12인치로 전환하기 위해 공동 연구와 표준 개발 등을 추진하는 글로벌 협의체다.포토마스크는 웨이퍼에 정밀한 회로 패턴을 새기는 필수 도구다. 12인치 마스크로 전
한국환경기술사회 홍순명 회장이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지역 전문가로 초청받아 태국 방콕 국제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포용과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8일 환경기술사회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UN 컨퍼런스 센터(UNCC) 내 UNESCAP 정보통신기술 및 재난위험경감국(ICT & DRRD)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정보 고속도로 운영위원회 제10차 회의(APIS SC-10)' 및 '정보통신기술·과학·기술·혁신 위원회 제5차 회의(CICTSTI-5)'에 참가했다.행사 첫날 열린 APIS SC-10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성과 검토와 함께 'APIS 행동계획 2027~2030' 이행을 위한 우선 협력과제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직업건강협회)가 한전KPS 사업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보건관리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8일 직업건강협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협회 6층 교육센터에서 한전KPS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보건관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전KPS 사업장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 총 16시간 동안 이론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과정으로 먼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대상물질 관리 및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이론·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화학물질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체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가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에 나섰다.8일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7일 파주전용교육장과 의정부임차교육장에서 의용소방대원 8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 전문화교육은 '교관양성과정'·'생활안전강사'·'심폐소생술(전문·기본)'으로 구성돼 매년 운영된다.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간 주도 생활안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 분야 자격 취득 기회를 넓혀 재난 예방·대응을 주도할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심폐소생술 기본과정에서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 전용교육장이 건축허가를 마치고 연내 착공한다. 2028년 완공 시 도민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연간 3만명의 교육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8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4일 경남지부 전용교육장 건립 부지의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서며, 올해 연내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경남지부 전용교육장은 대지면적 2645㎡, 연면적 2936㎡, 지상 5층 규모다.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소방시설 실습장·체험장, 사무실, 편의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실기실습에 최적화된 공간 배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거점 도시에서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알리는 대형 옥외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8일 삼성전자는 '웰컴 투 폴더블(Welcome to Foldables)'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옥외 광고를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차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코엑스 K-POP LIVE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역,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및 아우터넷 등 6곳에서 진행 중이다.삼성전자가 2019년 첫선을 보인 '폴드(Fold)'는 8세대를 거치며 폴더블 시장을 대표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기 간 연
기아가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체계와 이색 채용 행사를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8일 기아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의 경우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은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진행된다.이번 신입 채용은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해 AI를 활용한 문제 분석 및 해결 과정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AI를 파트너로 활용하는 '인간-AI 협업형 인재'를 발굴한다는 구상이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8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사전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점검 항목은 엔진·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공조 및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현대인증중고차', 기아 '기아',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선착순 발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한 달 만에 30만좌를 돌파한 가운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일일 미션 구조가 전 연령대의 지속적인 저축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8일 토스뱅크는 지난 8월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첫 만기 시점인 지난 5일 기준 누적 개설 계좌 3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10만좌를 넘어선 지 3주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규모다.키워봐요 31일적금은 31일간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를 키우는 상품이다. 저금 성공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3일 연 3%, 7일 연 4%, 14일 연 6%, 21일 연 8%, 31일 완주 시 최고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매일 직접 미션을 수행해야 함에도 일평균 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