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쿤타이 글로리 호텔(Kuntai Glory Hotel)에서 개최된 2025년 국제소방협회연맹 아시아분과(CFPA-Asia) 정기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소방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CFPA–Asia는 회원국 간 소방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로 구성된 국제연맹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홍콩 총 7개국에서 약 2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2024년 회의 결과 검토 및 재정 보고 ▲회원국 현황 ▲CFPA-International 구조 개편에 따른 정관 개정 ▲향후 전략 방향 재정립 등을 주요
KB증권은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19년 연속 금융/증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매년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통해 산업별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을 실현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KB증권은 ‘고객이 신뢰하는 평생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혁신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KB증권은 ▲영업점 PB의 전문 컨설팅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퇴직연금·세무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솔루션 ▲WM 고객 전용 세미나(Premier Summit) 프로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이하 공단)는 17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울산공업축제 노사정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5대 중대재해(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고위험사업장 불시점검, 12대 핵심 안전수칙 선정 등이다. 12대 핵심 안전 수칙은 ▲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철저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호망 설치 ▲개구부 덮개 고정 설치 ▲작업관계자 외 출입금지 및 작업지휘자 배치 ▲근로자 안전통로 확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7일 SR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절대안전과 국민감동의 철도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노사 상생·안전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스알 노사는 이날 공동 선언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과 무사고 철도사업장 실현 ▲성실교섭을 통한 노사상생문화 확립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서비스 향상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등 4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철도산업 혁신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 상생·안전 공동 선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임금·
KB국민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지역문화진흥원과 협력 ‘문화가 있는 날’의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소비 활성화에도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 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문화시설를 이용하면 문화지원금을 제공하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APEC 개최지 경주에서’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 지역 내 영화관, 공연장, 전시장 등 300여개 문화시설에서 KB국민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1만원 문화지원금(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한정돼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장항선 개량 2단계 현장에서 드론 점검 확대 운영의 첫 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전국 25개 철도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드론 점검을 시험 운영한 결과, 점검 시간이 단축되고 점검 효율이 향상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드론 점검으로 고위험 지역 접근성을 확보해 도보 점검 대비 약 2.7배 많은 구간을 점검할 수 있었으며, 광범위한 현장 점검으로 점검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현장 드론 촬영 영상을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분석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점검 품질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 14일 호남고속철도 신작교~어량교 구간의 노반침하 하자보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시설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B자산운용은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 3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와 자본시장 흐름에 맞춰 설계한 상품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제조업(ABCDEF) 등 6대 전략 산업군에 집중 투자한다. 6대 전략 산업군에 속한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금액이 약 10개월 동안 1조 6359억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말 8조 4000억원이던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 적립금은 이달 11조 5000억원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ETF 투자금액은 1조 7486억원에서 3조 3845억원으로 약 2배(93.6%) 증가했으며, 계좌 내 ETF 비중도 20.8%에서 29.4%로 8.6%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ETF 직접투자 확산은 글로벌 증시 강세와 함께 주요국 대표지수 및 성장 테마형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50대 가입자층이 ETF 투자 확대를 주도했다. 미국 S&P500·나스닥100 등 대표지수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DX(데이터분석·생성형AI) ▲IT(개발·운영) ▲상품·계리 등 3개 직군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근무가 가능한 졸업예정자(2026년 2월)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크루 인터뷰(현업 선배와의 대화 형식 면접) 진행 후 관리자 면접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접수 기간 내 미래에셋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 할 수 있다. 또한 채용공고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선배 직원들의 직무 경험
정통 순대국과 한우대창 곱도리탕 전문 브랜드 '청담동순도리'가 하반기 주요 상권에 매장을 연이어 개점하며 가맹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장안점, 인천송도점, 하남미사점 등이 문을 열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점포 확대가 기대된다. 청담동순도리는 최근 장안사거리 인근에 '장안점'을 오픈, 장안동 전역의 고객들을 타깃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알렸다. 특히 장안점은 월 매출 2억 2000만원을 달성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인천송도점'은 오피스와 주택가가 밀집한 송도 5공구에 자리 잡아 직장인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월 매출 1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하남미사점'은 수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열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샬롬엔지니어링과 디지털 영상과 첨단 센서 기술을 융합해 ‘전방안전검지 장치’를 지난달 말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검지 장치는 열차 전방 최대 2㎞, 선로 반경 500m 이내 장애물을 자동감지하고 위험 요소를 인식해 기관사에게 충돌 위험 경보를 실시간 전달한다. 점검 장치에는 원거리 검측용 영상(VISION) 카메라와 근거리 감지용 라이다(LiDAR) 센서가 적용돼 열차 제동거리보다 더 멀리에 있는 위험 요소를 감지할 수 있다. 영상 장치는 열화상 등 3가지 종류의 카메라를 통해 악천후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지난 1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주최한 ‘제5회 보건안전페어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시대 안전보건 트렌드’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안전보건 관련 단체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각 단체에서 추진한 행사로는 ▲한보총에서 ‘2025 공동안전관리자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에서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안전보건 핵심전략’을 주제로 2025 후기 학술대회 ▲대한건설보건학회와 건설보건협의회에서 ‘2025 건설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