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과 산업 현장의 온실가스 절감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 확정기간에 진입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글로벌 산업계에서는 탄소 감축이 환경 경영 차원을 넘어 무역과 비용 문제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주요 수출 산업은 CBAM 시행에 따라 탄소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담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생산 공정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방송인 겸 만화가 기안84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여름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위닉스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출연을 기념해 자사몰에서 '84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마철과 무더위를 앞두고 제습기와 에어컨 등 여름 가전 수요 증가에 맞춰 마련됐다.콘텐츠에는 기안84가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제습기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하루 최대 22L 제습 성능과 31.8dB 저소음 설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췄다. UVC 살균 기능과 내부 건조 기능, 6.3L 대용량 물통도 적용했다.집중건조키트도 기본 제공한다. 장마철 젖은 신발은 물론 신발장과
SK인텔릭스가 프리미엄 주거시설 전문 운영·관리 기업 타워피엠씨와 손잡고 AI 웰니스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선다.SK인텔릭스는 타워피엠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로보틱스 솔루션과 환경가전을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서비스가 포함된다.타워피엠씨는 2002년 타워팰리스 관리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대표 고급 주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현재 강남·서초·반포 지역 약 1만 세대 규모의 주요 단지에서 전시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네오팜의 민감피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일본 현지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리얼베리어는 오는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 팬 참여형 행사 '마이 리얼베리어 모먼트 위드 조슈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리얼베리어는 큐텐 고객 250명과 핸즈, 로프트, 돈키호테 등 오프라인 채널 고객 250명 등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큐텐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진행했으며, 오프라인 채널 응모는 오는
공차코리아가 당류 부담을 낮춘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출시하며 건강 관리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선다.공차코리아는 오는 10일 '저당 밀크티' 시리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공차 특유의 풍부한 맛은 유지하면서 당류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저당 밀크티, 저당 밀크티+펄, 저당 오리지널 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치즈폼 등 5종으로 구성했다. 공차의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저당 밀크티는 블랙, 얼그레이, 우롱, 자스민 등 4가지 차를 기반으로 한다. 공차는 자체 대체당 배합 기술을 적용해 기존 추천 당
신인 보이그룹 FRAME THE X(프레임 더 엑스)가 데뷔 싱글 'NO EXIT(노 엑싯)'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FRAME THE X는 22일 데뷔 싱글 'NO EXIT'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NO EXIT'는 하드 록 사운드와 트랩 힙합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팝 장르다. 강한 기타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 역동적인 리듬을 앞세워 팀만의 음악 색깔을 담았다.이 곡은 기존 K-팝의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거친 에너지와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FRAME THE X는 강렬함과 소년미를 함께 녹여내며 차별화된 콘셉트를 구축했다.특히 멤버 반(VVAN)과 렌(LEN)이 작사에 참여했다. 두 멤버는 팀이 추구하는 정체성과 메시지를 가사에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함께 특별 미식 프로젝트 'Fissler with Cooking Librar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휘슬러의 대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2026 휘슬러 쿠킹챌린지'의 가치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셰프와 고객, 쿠킹챌린지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요리를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디너 프로그램과 런치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디너 프로그램인 '셰프 시그니처 다이닝'에는 샘킴, 이재훈, 강레오, 박준우 셰프가 참여한다. 이들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PAULA'S CHOICE)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클리니컬 20%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리트먼트'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기능을 기존 피부톤과 모공 관리 중심에서 피부 장벽과 탄력, 피지 관리 등으로 확대해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캠페인 주력 제품은 '클리니컬 20%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리트먼트'다. 폴라초이스는 고농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컨디션 개선을 위한 멀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고순도 나이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는 신생아 카시트 '블리바 픽스(BLIVA FIX)'가 2026년 봄 독일자동차협회(ADAC) 카시트 테스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테스트 위너(Test Winner)'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ADAC 카시트 테스트는 글로벌 카시트 업계에서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시험으로 꼽힌다. 정면·측면 충돌 안전성은 물론 설치 안정성, 인체공학적 설계,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는 싸이벡스와 브라이텍스, 부가부, 뉴나, 멕시코시 등 글로벌 주요 카시트 브랜드 제품들이 함께 참여했다. 블리바 픽스는 동일 생산 기반 제품인 이탈리아 브랜드 뽀빠페드레띠(Foppapedretti)의 'Disk Infant i-Size+Tech i-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선정됐다. 과거 상위권을 차지했던 IT·플랫폼 기업 대신 반도체와 제조업 기업이 강세를 보이며 채용시장 선호도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잡코리아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플랫폼 내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9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지금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넥슨 ▲하이브 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5년 전과 비교하면 선호 기업 순위 변화가 두드러졌다. 2021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던 카카오는 올해
유니레버의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Vaseline)이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바디케어 컬렉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피부 관리와 바디케어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획됐다. 바세린은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제니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제니는 음악과 패션, 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바세린은 제니가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자신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광고 캠페인에서는 제니의 일상 속 바디케어 루틴을 소개한다. 무대와 촬영 현장, 일상생활 등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이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은 국내관과 국제관,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과 식자재, 가공식품, 식품 제조기술,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올해는 미국이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은 4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육류와 스낵, 견과류
글로벌 프리미엄 키친·바스 브랜드 콜러(KOHLER)가 설치미술가 이혜민 작가와 함께 전시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전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콜러'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콜러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 협업 전시다.콜러는 오랜 기간 디자인과 예술, 장인정신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미국 위스콘신주 본사에서는 1974년부터 예술가와 장인을 지원하는 '아트·인더스트리(Art/Industry)'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글로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