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88포인트(1.14%) 상승한 6654.36에 개장 후 한때 6746.14(2.53%)까지 올랐다.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전날보다 7.28% 내린 39.33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4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 11일 이후 7개월 만이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98억원, 1조669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7231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2.20%), SK하이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해 만든 친환경 벤치를 용산역에 마련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4일 코레일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맺은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통해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했으며, 코레일은 이를 용산역 휴게 공간에 적용했다.용산역에 놓인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 30대로, 총 9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버
신한라이프가 유관기관의 정보 공유를 활용해 피해 신고 접수 전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신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4일 신한라이프는 최근 시행된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맞춰 기존 FDS를 한층 고도화해 론칭했다고 밝혔다.최근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활용하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고객의 로그인부터 보험금 및 환
토스뱅크와 경찰청이 손잡고 추진 중인 민관협력 프로젝트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이 출범 100일 만에 시니어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300회가 넘는 지역 순찰을 펼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4일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운영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의 100일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8일 발대식 이후 예방관들은 시니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163회를 진행했으며, 325회의 지역 순찰을 완료했다. 누적 순찰 시간을 도보 거리로 환산하면 약 1788km로, 서울과 부산을 두 번 이상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정부의 기금형 퇴직연금 구체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호주·영국의 선진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도 도입 대비 그룹 차원의 선제적 준비에 나서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뜻을 모은 데 이어, 이달 중 정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예정되면서 기금형 제도 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현재 정부는 기존 계약형 제도와 기금형 제도를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연합형·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대폭 넓히고, 가입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에서는 선제적으로 기금형
LG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미래 인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력 확보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연간 최대 규모의 기술·문화 축제를 연다.4일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혁신·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년 LG사이언스파크 조성 이후 LG 구광모 대표의 각별한 관심 속에 계열사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행사들은 2023년 9월 'LG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다. 지난해에만 6만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올해부터 속도감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올해 행사는 2주간 기술·AX 성과 공유, AI 토크콘서트, 개발자 컨퍼런스, 문화행사 등
지리자동차그룹의 소형 전기차 '지리 E2'가 강화된 글로벌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4일 지리자동차는 지리 E2가 2026년 유로 NCAP 및 A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유럽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와 호주·뉴질랜드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ANCAP은 올해 테스트 및 등급 부여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개편했다. 새로운 프로토콜은 실제 주행 시나리오에 더 큰 비중을 두고 까다로운 요건을 설정해 차량 안전 성능 기준을 높였다.새로운 기준을 적용한 평가에서 지리 E2는 최고 결과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리 E2는 해당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두 곳으로부터 최고 등
현대해상이 고객 지향적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4일 현대해상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입사하게 된다.채용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마련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확대 소식에 장초반 1%대 상승 출발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66포인트(1.29%) 오른 6664.1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4.88포인트(1.14%) 상승한 6654.36에 개장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9억원, 2886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66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1.60%), SK하이닉스(2.51%), 삼성전자우(1.68%), SK스퀘어(1.02%), 삼성전기(1.26%), LG에너지솔루션(1.09%), 현대차(0.98%)는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34%), KB금융(-1.97%), 삼성생명(-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손잡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에 나섰다.3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일상 작업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특히 위험성평가 관련 제재 규정 신설 내용을 안내하며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스스로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이끌어낸다는
미국 국채금리 진정세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오후 2시경 10분 만에 지수가 4%포인트 가량 급락했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7.61포인트(1.33%) 상승한 6650.33으로 출발 후 한때 6682.97(1.83%)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6439.49(-1.88%)까지 밀렸다.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9552억원, 4232억원, 2153억원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조5936억원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1.05%), 삼성전자우(-0.75%), SK스퀘어(-0.10%), 삼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3일 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 필요 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들을
한화투자증권이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와 타사 주식 입고 실적에 따라 최대 20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3일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올 가을 투자의 시작' 비대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생애 최초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과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0.0040595%, 변동 가능)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이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500만원 이상 거래 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