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KB Pay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 타고 적립’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KB Pay 쇼핑에서 ‘교통 타고 적립’ 광고 보기를 클릭하면 된다. 참여 고객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하여 100만 포인트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교통 타고 적립’ 이벤트를 많이 참여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참여 시 20 포인트리(1회)가 적립된다. 또한 10월 27일까지 오색약손과 함께하는 꽝 없는 랜덤 할인권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KB Pay 쇼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오색약손
롯데관광개발은 추운 겨울 시즌에도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로 떠나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롯데관광개발의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으로 스리랑카를 6박 8일 동안 여행하는 일정이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단 12회 진행하며 가격은 1인 기준 61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스리랑카는 인도 남부의 인도양 해상에 위치한 섬나라로 세계적인 차 브랜드 ‘실론티’의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까지 스리랑카항공 직항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비행 시간은 약
한국투자증권은 16일 JP모간(J.P. Morgan Asset Management)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JP모간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간체이스그룹(J.P Morgan Chase& Co) 산하 자산운용 부문으로, 전 세계 약 8000명의 임직원과 3.9조 달러(약 5400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톱 티어 운용사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은 물론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대체투자 영역까지 포괄하며, 운용 및 리서치 역량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
삼성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투자 노하우를 안내하기 위해 연금투자 가이드북 ‘THE READY BOOK. 연금, Kodex하다’를 새롭게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이날부터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후 6시에 Kodex ET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금투자 웹세미나도 진행한다. 새롭게 발간된 연금투자 가이드북 ‘THE READY BOOK. 연금, Kodex하다’는 퇴직연금, 개인연금 제도를 활용해 장기 연금투자 전략을 세우고, 변화하는 연금 제도와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금 투자 레벨 체크 리스트 ▲연금 계좌 종류 ▲세제 혜택 ▲연령대별
반도체주 랠리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오픈AI와 협업 소식에 국내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까닭이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도 연초 이후 84%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에 탑승할 수 있는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신고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84%(2700원) 오른 9만 7700원을, SK하이닉스는 7.69%(3만 2500원) 상승한 45만 5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양 회사가 최근 70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미국 오픈AI의 초거대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반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의 미국 현지 운용자산(AUM)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인수 이후 약 7년 만에 순자산 규모가 13배 성장하며,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ETF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엑스는 15일 기준 미국 현지에서 101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총 735억 달러(원화 기준 104조 993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엑스를 인수한 2018년 당시 운용자산은 100억 달러(약 8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2023년 말 424억 달러, 2024년말 539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인수 당시 대비 13배 성장으로, 최근 5년간
현대해상은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70년의 여정에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고,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회사가 됐다.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업계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 합계가 총 100조 507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2년 10월14일 대한민국 최초 ETF인 KODEX 200을 내놓은 이후 23년 만에 이룬 금자탑이다. 작년 말 66조 2508억원에서 9개월여 만에 51.7% 증가했으며, 지난달 11일 순자산 90조원을 넘어선 이후 한 달여 만에 10조원 이상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이는 특정 상품 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를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란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ETF 시장에서 첫 순자산 100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KODEX에
하나금융그룹은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경제성장전략 TF’를 출범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大전환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은행·증권·카드·캐피탈·보험·자산운용·VC 등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해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삼성, LG, 현대차, 두나무 등 주요 대기업 경영진의 증인 채택이 줄줄이 철회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기업 때리기식’ 소환을 자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감 기조가 기업 비판에서 정책 점검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정무위원회는 최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 대한 증인 신청을 철회했으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이수진 야놀자 대표,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신원근 진학사 대표 등의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정무위원회 역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올 초만 해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조원 돌파의 핵심 원동력은 '상품 혁신'입니다. 미국 월배당 ETF를 최초 도입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TOP3에 집중 투자하는 ETF 등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SOL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층이 생겼습니다. SOL ETF가 투자자 자산 증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신한자산운용 조재민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OL 상장지수펀드(ETF)'의 업계 최단기간 순자산총액(AUM)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시장 흐름에 발맞춘 선도적인 상품 개발로 투자자의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APEC 대표단을 비롯한 기업인, 행사지원 인력 등 대규모 인원의 철도 이용이 예상되는 만큼 경주역에 정차하는 KTX를 늘린다. 기존에 경주역을 통과하던 KTX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 간 46회 임시정차한다. 또한 참가자 전용 좌석 예매를 위한 ‘APEC 전용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APEC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기존 3개에서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7개로 늘렸다. KTX 시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연금자산과 해외주식 모두 잔고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말 연금자산 5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해외주식 잔고도 50조 원을 돌파하며 ‘50–5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연금자산은 총 53조원으로, 퇴직연금이 35조 4000억원 확정기여형(DC형) 15조원, 개인형퇴직연금(IRP) 14조 6000억원, 확정급여형(DB형) 5조 8000억원), 개인연금이 1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자산은 51조 8000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꾸준히 강화하며 고객 수익률을 높인 점을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