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현충탑 참배와 개원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제10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민 중심의 책임 의정을 다짐한 제10대 의회는 열린 의정과 정책 중심 의회를 기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일 오전 처인구 감량장동 현충탑에서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의원들은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오전 11시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장 집무실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 운영에 나서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일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집무실 내부에 200만 화소급 CCTV 1대를 설치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박 시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 시정 철학을 구체화하는 첫 행보 가운데 하나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실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설치되는 CCTV는
안성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출범식을 통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특히 ‘위대한 안성,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새로운 시정 기치로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미래 비전을 선언했다.시는 지난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의전 중심 취임식을 대신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 형식으로 마련돼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시민과 함께 시작한 민선9기…열린 광장에서 미래 비전 공유출범식이 열린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과 행사를 즐기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생명과 안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첫 간부회의 역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최 시장은 지난 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커지
오산시가 한국전쟁 유엔군 초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효율적인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훈과 건전재정이라는 두 축의 시정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죽미령에서 되새긴 자유와 평화의 가치시는 2일 죽미령평화공원에서 '제76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개최했다. 추도식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최초의 지상전으로 기록된 죽미령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윌리엄 F. 윌커슨 미 제8군
최근 일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워케이션(Work+Vacation)'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워케이션 숙소 6곳을 7월 추천 여행지로 소개했다.이번에 선정된 워케이션 공간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호텔부터 감성 북스테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숙소,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리조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곳들이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내 전역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일상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여행 방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를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공모 추진’으로 선택하며 미래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시는 최 시장이 지난1일 집무실에서 ‘현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 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에 서명하고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1호 결재에 담은 민선9기 청사진…‘기업이 모이는 안양’ 선언이번 결재는 민선9기 안양시가 추구할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행보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시는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산업
시흥시가 국가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과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곧 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 유치와 함께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시는 2일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일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내 위치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시는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인천시가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을 마무리하며 ‘2군 9구 시대’를 공식 개막했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개편을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시민 중심 행정혁신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행정체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도시 인천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 경축행사’를 열고 새로운 행정체제의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기존 행정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중앙정부 중심의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하고 산업재해와 노동권 침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첫 대규모 인력 충원이라는 점에서 민선9기 노동정책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된다.◇'추 지사 약속' 실행…민선9기 노동정책 속도전도는 2일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추 지사가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해 온 노동 공약의 후속 실행으로 지난달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버스쉘터를 대폭 확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시는 2일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88개소에 더해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1개소를 새로 조성하며 총사업비는 10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지역별로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폭염 대응부터 교통편의까지…공공기능 확대스마트 버스쉘터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개최하고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을 비롯해 백혜련·김영진·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 시장은 비전 메시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한때 용인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했던 신갈오거리가 첨단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낙후된 구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신도시급 생활환경을 갖춘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용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용인특례시가 2021년부터 추진한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지난달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약 21만4000㎡ 규모의 신갈동 일원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