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경상북도 의성군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의성마늘을 비롯한 의성 지역 각종 농특산물의 구매를 지속 확대하고,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의성군 또한 의성마늘 브랜드의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해 지자체와 기업 간의 선순환 상생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약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의성군과의 진정성 있는 협력 성과를 앞으로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의성마늘 라인업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
동서식품은 당 섭취 부담은 낮추고 곡물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는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춘 제로슈거 제품이다.슈퍼푸드로 알려진 고대곡물 파로와 메밀, 통보리를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영양 섭취를 돕는다. 삶은 달걀 약 3.5개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바나나 약 2개 분량의 식이섬유 수준이다.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건강한 식생활과 당 섭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확대한 결과 약 110대의 지게차와 60여대의 1톤 트럭이 전기차로 전환됐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5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KT&G와 서울시 성동구청이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협약은 지난 2018년 체결한 청년창업 지원 협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에게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비즈니스 실무 교육 및 프로그램 간 교류를 통해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구청의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창업가들의 역량강화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배수민 KT&G 지속경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만의 훈연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 미식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CJ제일제당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과 맛품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이번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훈연 향을 강조하고, 만두피 속에 쫄깃한
하이트진로가 진로 160ml 팩 소주 디자인을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 세트 한정 판매된다. 패키지는 ▲진로 아이스백팩 1개, ▲진로 400ml 페트 제품 12본,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로 구성, 진로의 인기 굿즈를 활용했다.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는 7월 5주 차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창고형 할인점,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와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지속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은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양수도계약 이후 양사의 유통 역량을 연계하고,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거래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TV홈쇼핑과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농협경제지주가 공급하는 농산물을 취급해 국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농협경제지주는 소비자들이 국산
KT&G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최종 경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지난해까지 총 65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3월에 공모를 시작해 총 331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톱6’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6팀의 실연 무대와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인 ‘심아일랜드’의 축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확대하고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버거킹 관계자에 따르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순차 확대하고, 오는 30일부터 오전 11시까지 버거킹의 모닝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메뉴다.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크루아상위치는 속재료 구성에 따라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이다.오믈렛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오믈렛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되 제품 형태를 재구성했으며, 중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없애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40ml 제품에 처음으로 무라벨을 적용했던 동아오츠카는 500ml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500ml 무라벨 도입을 통해 100만 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라벨 제거로 소비자의 분리배출이 간편해질 뿐 아니라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아오츠카는 재활용 효율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활용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는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도 병행 중이
BYC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감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한 여성용 ‘보디드라이’ 상하의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나시, 반팔티, 반바지, 슬랙 등 여성 패션 아이템이다.‘보디드라이-내추럴쿨링보트넥나시’는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쿨링 제품이다. 우수한 신축성으로 활동이 편안하고, 답답함 없이 넓게 펼쳐지는 보트넥 디자인이 특징이다.‘보디드라이-내추럴쿨링여반팔티’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착용할 수 있는 반팔 티셔츠다.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보디드라이-내추럴쿨링4부여팬츠’는 통기성 좋은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해 더운 날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
오뚜기가 BaaS(Business as a Service) 기업 위펀과 협업해 스낵 ‘카레콘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카레콘볼’은 오뚜기 대표 제품 ‘오뚜기 카레’의 정체성을 살린 카레맛 시즈닝을 적용했다. 순한 맛으로 구성했으며,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볼 형태를 적용했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30g 용량으로 제작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뚜기 카레’의 친숙한 맛을 스낵 형태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맛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이 알룰로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신제품은 알룰로스 ‘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과 ‘설탕형 알룰로스’ 등 총 3종이다. 식약처가 정한 저·무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 제품에 부착하는 청정원 자체 엠블럼 ‘로우태그’ 제품이다.사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설탕과 동일한 양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청정원 알룰로스 시럽형 2종(메이플 시럽, 바닐라 시럽)’은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베이스로, 기존 제품 대비* 당류는 최대 96%, 칼로리는 89%까지 낮췄다.‘청정원 설탕형 알룰로스’는 청정원의 특허 출원 결정형 기술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