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주요 캐릭터 비주얼과 핵심 설정을 공개했다고12일 밝혔다.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新伝奇) 장르 서브컬처 RPG다. 회사는 지난 7일 공개한 슈퍼 티저 PV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관 핵심 공간인 ‘특구청’과 ‘영지’ 설정 등을 추가로 선보였다.새롭게 공개된 캐릭터 ‘주임’은 마법사가 아닌 일반 공무원이라는 설정을 지녔다. 게임은 주임이 마법 세계의 행정을 담당하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
가임기 여성의 약 10~15%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부인과 질환 중 하나인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에만 머물러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나 복막 등 자궁 외부에 자리를 잡아 증식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반복적인 출혈과 염증이 발생하며, 결과적으로 조직 유착과 통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병변은 난소 기능 저하를 비롯해 임신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특히 생리통이 점차 강화되거나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또는 생리 전후에 골반통이 반복될 때는 자궁내막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많은 환자들이 단순한 생리통으로 오인하여 진단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AI 기술 기업 유니아이와 손잡고 스마트축산 플랫폼 구축과 사업화에 나선다.하림은 12일 유니아이와 ‘스마트축산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AX) 구축을 본격화한다.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유통사용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 ‘에이빅(AVIC)’과 농가용 스마트팜 플랫폼 ‘치킨몽거(Chicken Monger)’ 등 2종의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에이빅은 농장 CCTV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치킨몽거는 농가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사육 데
풀무원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신경영선언 실행 고도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 도약 의지를 밝혔다.풀무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창사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글로벌 브랜드 전략, 지속가능식생활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우수 조직원 시상,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타임캡슐 이벤트 등을 통해 조직 결속 강화와 미래 비전 공유에 나섰다.이우봉 총괄CEO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신경영선언을 통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며 “올해는 실행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조직 혁신과 브랜드 경쟁
넥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이 재원생과 넥슨 구성원 가족 약 800명을 대상으로 가족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지난 9일 판교원과 대치원은 원아와 학부모, 형제자매 등 약 600명을 초청해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봄 운동회 행사를 열었다.행사에서는 태산 넘기와 공 띄우기, 줄다리기, 깃발 배틀 등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구와 부모가 함께 팀을 이뤄 활동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후크볼과 농구, 컬링, 제기차기 등 미니 스포츠 체험과 함께 키링·거울 만들기 등 DIY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한국무라타전자와 함께 일본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모집에 나섰다.디캠프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 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공동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OI 교토 #딥테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무라타 제작소의 글로벌 제조 역량·네트워크를 연결해 기술 협업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B 단계 스타트업이다. 분야는 모빌리티·로보틱스와 웰니스 기반 헬스케어 기기, AI·반도체 등 하드웨어 중심 기업이다.디캠프는 소재와 제조, 디바
한전KPS가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한전KPS는 지난 8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최한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cellence Award)’ 공공 ESG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는 기업의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한전KPS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업 기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 4년 연속 달성, 안전 중심 경영 강화,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민간경제 활성화 노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이 본사와 가맹점 간 역할 분담 체계를 강화하며 창업 지원 정책 확대에 나섰다.덤브치킨은 본사가 메뉴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전담하고 가맹점은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역할 분담을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본사는 분기별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홍보 비용을 부담해 가맹점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낮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가맹점은 고객 응대와 매장 관리에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창업 비용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덤브치킨은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캠핑 브랜드 디오디(DOD)와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이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복합형 직영 매장을 열었다.하이라이트브랜즈는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에 디오디·시에라디자인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장은 캠핑 기어와 기능성 웨어, 시즌오프 상품,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아웃도어 공간 형태로 운영된다.회사는 최신 신상품과 아울렛 상품을 동시에 선보여 트렌드와 실속 소비를 모두 원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매장은 분당과 수지 초입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캠핑 기어를 온라인 중심으로 접해야 했던 소비자들이 실제 제품 크기와 구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고객사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회사는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국내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매출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재편되며 실적 체질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영업이
글로벌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보아는 12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최소의 영향으로 최대의 가치 실현(Do more with less)’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회사는 제품 설계와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보아는 2018년 이후 지속가능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소재의 탄소발자국을 5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생산 제품과 패키징의 99%를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전환했으며, 전체 플라스틱 소
크록스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과 협업한 한정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크록스는 ‘앤더슨벨 x 크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클래식 펑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EBEL REBEL’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회사는 기존 틀을 깨는 ‘룰 브레이커’ 메시지를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스칸디나비아 문화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온 앤더슨벨 특유의 실험적 감성을 크록스 대표 실루엣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은 ‘앤더슨벨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와 ‘앤더슨벨 x 크록스 베이 클로그’ 등 2종으로 구성됐다.‘클래식 클로그’는 블랙 인조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나챙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총 1100팩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 건강을 지원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캠페인은 자사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수만큼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약 한 달 동안 시민 1075명이 참여했다.라엘은 지원 대상 연령대를 고려해 기부 제품을 구성했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노년층을 위한 유기농 순면커버 요실금 라이너를 각각 550팩씩 마련했다.회사는 모든 제품에 유기농 순면커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