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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취약계층 여성에 위생용품 1100팩 기부

입력 2026-05-12 09:43

소비자 공감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나챙김’ 캠페인 완료

라엘, 취약계층 여성에 위생용품 1100팩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나챙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총 1100팩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 건강을 지원하는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사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수만큼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약 한 달 동안 시민 1075명이 참여했다.

라엘은 지원 대상 연령대를 고려해 기부 제품을 구성했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노년층을 위한 유기농 순면커버 요실금 라이너를 각각 550팩씩 마련했다.

회사는 모든 제품에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기부 물품은 국내 구호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은 이를 통해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시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여성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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