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제53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성남의 오늘 일군 시민들께 깊이 감사”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이어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시민들의 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을 편성하는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는 이달부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추진해 주요 정책과 재정 상황에 대한 언론·도민 소통도 강화한다.추 지사는 6일 주간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도의회 심의 마무리를 희망한다며 시군과의 협력 방식, 재정위기에 대한 인식, 공직자의 역할을 짚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일방적인 통보에 앞서 설명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예산 삭감 필요해도 사전 설명부터”추 지사는 최근 재정위기를 시군에 알리는 과정이 기계적이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조직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사기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분구 추진 상황과 조직개편, 인사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날 기흥구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방문해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민 곁에서 일하는 직원들 목소리 청취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친환경 차량 나눔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정 시장은 6일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에 참석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차량 지원이 시민의 일상과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원 대상 복지시설장
김성제 의왕시장이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의왕 비전 2030’을 제시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주요 도시개발과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청년·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전략과 78개 공약과제를 직접 발표했다.‘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비전은 친환경 명품도시, 첨단자족도시, 교통허브도시, 미래교육도시, 청년활력도시, 문화·체육·복지도시, 안전·건강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안성의 가을을 흥과 신명으로 물들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6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김보라 시장이 강조해 온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축제 안에 녹여내면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바우덕이 축제에는 총 60만7500여 명이 방문했다.◇60만명 찾은 안성…축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축제의 흥행은 지역경제 성과로도 이어졌다.농특산물 장터는 22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산물 구이존 2억300만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라는 용인의 정체성을 살린 반도체·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하며 자유와 번영을 지켜낸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내놨다.◇“조아용 축제 더 발전시켜야”…반도체·AI 축제로 외연 확장이 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과 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내년 행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시민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과 지역 현안, 추가경정 예산안 등 5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용인의 성장사를 돌아본 시의회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도 속도를 내며 의정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6일 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제307회 임시회 12일 개회…추경 등 54건 심의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과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모두 54건의 안건을 다룬다.주요 안건은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임대주택 건립 취소와 민간투자 유치 난항으로 지연됐던 여주시 제일시장 부지 개발이 복합건축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로 새 전기를 맞는다. 시는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서비스 공간을 갖춘 건축물을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는 6일 하동 180-11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10월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에는 상생협력상가와 커뮤니티센터, 행정서비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하동 지역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랜드마크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대주택 취소·민자유치 난항…공공 복합공간으로 전환이번 사업은 중앙
의왕시 내손동 주민들의 판교·분당 출퇴근길에 직행 광역버스가 투입된다. 안양 범계역까지 이동해 버스를 갈아타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좌석 예약제로 출퇴근 시간대 대기 부담도 덜어줄 전망이다.시는 6일 내손동과 판교역·서현역을 연결하는 맞춤형 급행 광역버스 ‘경기 편하G버스 9902번’의 임시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며 의왕시 숲속마을을 기점으로 내손동을 거쳐 판교·분당으로 이어진다.그동안 내손동 주민들은 판교 방면으로 출근하려면 마을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이동한 뒤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했다. 출근 시간에는 이용객이 몰려 오래 기다리거나 만차로 여러 대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인천 강화도의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외포항에서 펼쳐진다.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화도 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해 강화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신선한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새우젓 맛보고 체험하고 공연까지…외포항 ‘축제의 장’주요 프로그램은 새우젓·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성패를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에 걸었다. 교통·교육·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관광객의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흘러가게 하는 동시에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정책 성과의 기준을 사업의 숫자나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비용 절감과 소득·일자리,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두겠다는 점에서 향후 4년간 수원시정의 방향이 보다 선명해졌다.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다”며 “수
시흥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60만 대도시 성장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춘 2조922억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제2회 추경보다 1467억원(7.5%)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원, 특별회계 2482억원으로 구성됐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료·교통·환경 등 도시 성장에 필요한 기반시설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대도시 성장 기반 확충·민생안정에 재정 집중주요 기반시설 사업에는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