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첫 방송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소이현은 한의사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 차세리 역으로 분해 내조의 여왕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차세리는 첫 등장부터 한의원 원장 사모 모임의 기싸움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례한 말을 던지는 상대를 향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폭풍의 언덕’,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장르와 색깔이 각기 다른 기대작들이 극장가를 찾는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지훈이 왕위를 빼앗긴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유해진이 유배지 청령포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상추쌈을 크게 싸서 먹거나 하품을 하다가 갑자기 턱이 빠져 당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아래턱이 벌어졌다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를 턱관절의 탈구 또는 아탈구라고 부른다. 입이 벌어지기는 하는데, 입을 닫을 때 하악과두가 관절 안으로 복귀하지 못해 입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턱의 통증이나 소리를 턱관절 장애의 위험 신호로 여기지만, 실제 전문가들은 통증이 없더라도 발생하는 탈구 증상을 더욱 심각한 구조 손상의 문제로 지적한다. 턱관절 탈구는 대부분 턱관절을 지지하는 인대와 관절낭이 늘어져 관절과 디스크, 인대, 근육의 협조가 깨진 상태에서 나타난다. 대개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 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Really Like You' Live at "LOVE MONSTERS"'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곡의 역주행 인기의 출발점이 된 작년 12월 일본 팬 콘서트 무대로, 글로벌 열풍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그간의 카리스마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장,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귀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곡의 무드를 배가시켰고, 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3일 “G-DRAGON이 오는 2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G-DRAGON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중화권 차트를 점령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에이핑크가 지난달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1월 9일~29일 기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에서 2주 연속(1월 19일~2월 1일 기준)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에이핑크의 흥행 저력이 중화권을 비롯한 다수 해외 차트에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번 미니 11집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첫 방송부터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을 지닌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변신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상대의 허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대중을 들썩이게 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몰입을 높인 이나영의 연기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윤라영(이나영 분)은 상상도 못한 사건과 마주했다. ‘미성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한 토론 방송에 출연해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TV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가창자로 또 낙점됐다. 3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 ‘Bubee’를 부른다. ‘Bubee’는 J-팝 기반에 시부야계 서브컬처 감성을 더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Bubee’ 녹음을 하면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든 기분이었다. 귀여운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에 귀 기울여 달라”라고 전했다.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는 마법의 힘을 얻은 자매가 동경하던 어른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아이돌 활동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가 얄미운 직장 상사의 표본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철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 6회에서 한민증권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 역을 맡아 능력은 부족하지만 사회생활은 만렙인 인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한민증권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과 마지막으로 접촉한 인물인 차중일 역시 유력한 의심 대상에 올랐다. 차중일은 각종 서류를 압수당하는 상황에서도 홍금보(박신혜 분)를 향한 얄미운 갑질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종이학을 접어오라 지시한 뒤 "어제 우리 딸 남자친구한테 차여서 이제 필요 없어 치워!"라며 아무렇지 않게
트와이스 다현이 배우 존재감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향후 연기 활동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현은 2025년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9월 영화 '전력질주'까지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다현은 같은 해 연말 브라운관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한층 성숙한 표현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를 매료했다. 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은 다현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계단씩 밟아나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현시대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잔잔해 보이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내면의 섬세함을 꺼내 보였고, 친구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뒤늦게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긍정 에너지 충만한 청춘의 얼굴을 선보인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한 노정의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극 중 노정의는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 우현진을 연기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언니를 대신해 사돈 선태형(배인혁)과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의 공동 육아를 하게 되며 마주할 여러 고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배인혁과의 티격태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한다. 아묻따밴드는 오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 아묻따밴드는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화로운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로 밴드로서 저력을 입증했으며 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