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전기기사 공부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작팩 4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작팩 4종’은 전기기사 초보 수험생의 입문 학습을 위한 기초이론 전 강의, 기본이론 전 강의, 마지막 10점을 올려주는 기출해설과 중복할인 1만원 쿠폰으로 구성했다.강의는 기초특강 25강, 이론 및 문제풀이 150강, 기출해설 125강 총 300강의 최신 인강을 제공한다. 기초이론은 왕초보 수험생을 위해 기초 이론 정립과 과목별 전체적인 흐름 파악을 도와주고, 기본 이론은 출제 기준 분석을 통해 핵심만 압축했다. 실력 최종 점검을 위한 기출해설은 기출만으로 빠른 회독 반복 학습이 가능하고 최신 개정을 반영한 신
‘트리츠스파’가 톤28과 함께 '아로마틱 바디케어 프로그램'을 새로 출시했다. 신부 전용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피부관리, 마사지 프로그램으로서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원물의 재배, 원료의 연구까지 직접 담아낸 TOUN28의 묵상(默想), 회상(回想), 상상(想像)의 3가지 타입 바를거리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춘 아로마 테라피를 선사하며, 단순한 피부관리가 아닌 마음챙김부터 시작하여 긴장한 몸과 마음의 상태를 평안한 상태로 이끌어주어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결혼을 위해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 같은 경험을 전한다. 톤28 아로마틱 바디케어 프로그램은 트리츠스파에서 한정기간 동안만 진행되며 20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의 육아출산, 세제 전문 브랜드 ‘라비킷’이 기존의 비누향, 살구머스크향에 이어 베이비머스크, 화이트린넨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비킷 관계자는 역대급 장마 소식이 예고된 올 여름, ‘건조기 드라이 섬유유연제 고농축 향기 시트 라비킷 코트너'의 신규향 '베이비 머스크향'은 출시하자마자 판매 목표치의 약 13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올해 일찍부터 예고된 역대급 장마소식이 판매량 급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폭염과 장마가 예상되면서 현재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스트
이혼이란 부부가 혼인 관계를 소멸하고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되돌리는 행위로 흔히 법적인 혼인 관계를 종료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부부간 이혼 사유 1위로는 '성격차이'로 전체 이혼의 25%를 차지하며 소송까지 가는 경우도 매우 많다. 하지만 재판으로 이혼하기 위해서는 성격 차이보다는 분명한 유책 사유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성격이 다르다고 해서 헤어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민법에는 여섯 가지 이혼 사유가 존재한다. 여기에는 배우자의 외도나 악의적인 유기는 물론 심히 부당한 대우라고 해서 배우자 또는 직계존속, 내 부모에게 배우자가 이러한 행위를 한다면 성립할 수 있다. 이외에도 3년 이상 생사가 불분명하거나 기타 중대한
효능 중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이펙트(Veganifect)가 클린 앤 글로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짙어진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선보인다. 비건이펙트(Veganifect)는 모회사인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은 △육아, 생활 브랜드 라비킷 △헬스케어 브랜드 에르고바디 △헤어 전문 브랜드 에퓨놀 △향, 바디 브랜드 루아페 등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리뉴얼된 비건이펙트의 ‘클린 앤 글로우’ 라인은 깨끗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라인으로 메인 제품인 LHA 청보리 젤 클렌저가 공식몰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리뉴얼과 동시에 출시된 신제품인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클렌징 오일과 청보리 클렌징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건물관리 부문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주력사업인 시큐리티서비스에 이어 인프라서비스도 사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에스원에 따르면, 지난해 에스원의 실적은 연 매출 2조 4680억원, 영업이익 2041억원, 당기순이익 1510억원 등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할 때 각각 6.72%, 13.62%, 17.09% 증가한 수준이다.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92분기 연속 흑자다. 특히 부동산 서비스와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더한 인프라서비스 사업 매출은 지난해 1조 2286억원(49.8%)을 달성하며 시큐리티서비스 사업과 어깨를 나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아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스원이 AI 자동 감지 기능을 갖춘 '중대재해 예방 지능형 CCTV'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경영 책임자나 법인이 직접 처벌받기 때문에 대형 사업장의 경우 전담인력 채용이나 안전설비 구축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의 경우 금전적 부담을 이유로 중소기업이 사고 예방 관련 투자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이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CCTV에 AI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CCTV를 선보였다. 해당 솔루션은 대형 사업장의 추락을
피상속인이 생전에 본인의 재산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공동상속인 중 일부나 제3자에게 증여하거나 유증하여 다른 공동상속인이 본인의 최소한의 상속분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유류분반환청구를 통하여 본인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이러한 유류분반환청구권은 상속권과 마찬가지로 피상속인이 사망을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피상속인이 사망하기 전까지는 본인의 유류분침해가 명백하다 하더라도 이를 청구할 수 없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가처분이나 가압류도 할 수 없다.한편, 유류분액을 산정함에 있어 유류분반환의무자가 증여받은 재산의 시가는 상속개시 당시를 기준으로 산정하여야 하나(대법원 2005. 6. 23. 선고 2004다5188
BNC Global announced that it will participate in the 2023 AMWC BRAZIL skin beauty exhibition in Sao Paulo, Brazil, from the 22nd to the 24th of June.AMWC BRAZIL 2023 is a medical event in Sao Paulo, Brazil, where it can strengthen its business and brand with more than 2,000 doctors in various specialties, including dermatology, plastic surgery, aesthetic medicine and ophthalmology, especially focusing on aesthetic medicine.With the aim of expanding the South American market, BNC Global will exhibit 24 brands related to aesthetic medicine and show them to officials who participated in the exhib
아트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여름맞이 국내외 프리미엄 신발 브랜드들과 함께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 먼저 위글위글은 유아동 패션 전문 기업 스텝케어에서 아시아 독점 전개하는 미국 전통 기능성 부츠 브랜드 ‘보그스’와 컬래버한 키즈 전용 레인부츠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보그스’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위글위글의 대표 IP 스마일 위 러브 실리콘참을 결합했으며 특히, ‘보그스’가 스텝케어와 공동 개발로 특허받은 핸들 디자인으로 유아도 스스로 레인부츠를 쉽게 신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동시에 프리미엄 기능성 슈즈 브랜드 ‘토앤토’와는 플립플랍 기획 세트를 내놓았다. △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보육센터는 6월 16일(금) 오전 8시 30분, 현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의 교류를 위해 태조산 등반으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는 보육센터를 졸업하고 나간 졸업기업과 한창 창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입주기업 간의 만남으로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단합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총 25명이 참가했다.졸업기업 메디쿠아 김상도 대표는 “저도 창업 초기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주변에 계신 선배 졸업기업이나 대학 교수님들의 조언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후배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전국상인연합회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팸투어인 ‘진주 중앙상권 선진지’ 견학을 오는 18일 일요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6월 18일을 시작으로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당일치기 코스 중 진주 중앙상권 내 2개 이상의 시장가의 시장현황, 매대관리법 등 사업 벤치마킹을 통해 전국상인연합회 상인들에게 진주 시장의 현황 등을 견학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8일 첫 견학 예정인 대전상인회를 비롯해 전국에서 견학 올 상인연합회 상인들은 진주 방문을 위한 버스 대절비용을 지원받고 진주 중앙상권 중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 지하도상가 중 2 군데 이상을 둘러보거나 매주
A씨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A씨는 동네 공터 체육시설에 아이가 위험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고, 아이를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아이의 어머니는 A씨를 아동 강제추행으로 고소했고, 검찰은 A씨를 기소했다.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1심 판결 선고를 받았지만, A씨의 1심 변호사 또한 A씨를 믿지 않아, 2심을 앞둔 A씨는 법률사무소 호담 정성용 형사변호사를 찾았다. 강제추행, 카메라등촬영이용죄 등 성범죄, 형사 사건을 집중적으로 담당해 온 법률사무소 호담 정성용 송파성범죄변호사는 “당시 의뢰인은 꾸준히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