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클래스(BEST CLASS)는 국내 최초로 남성의 경제력과 여성의 외모를 검증하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품격 있는 만남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컨시어지가 직접 방문하여 맛과 분위기를 검증하는 인증 레스토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메종 한남은 유엔빌리지 대저택(구 이태리 대사관저)을 리모델링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강뷰를 지닌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한남동 핫플레이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종 한남은 인증 레스토랑으로써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의 만남 장소로 소개된다. 회원들은 해당 레스토랑 방문 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메종 한남에서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베스트클래스 임경원 대표는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의 품격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음식과 분위기가 최고인 메종 한남에서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의 고품격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