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1조 7,028억 원(약 12억 4,256만 달러)에 달하는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의 거래로, 계약 기간은 2037년 12월까지이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역대 수주 기록을 단 3개월 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대비 약 2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첫 수주 계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건의 계약을 체결한 결과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
차오차이,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중화요리 소스 신제품 2종 출시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일상의 식재료로 고급 중화요리를 만들 수 있는 소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와 ‘차오차이 시추안짜장소스’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차오차이는 동파육과 고추잡채, 짜장까지 총 13종의 중화요리 소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신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는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불향 가득한 간짜장 맛으로 사랑받는 레토르트 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을 더 푸짐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진한 춘장 맛과 고소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130℃ 직화 솥에서 회전하며 볶아내어, 살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평년보다 유난히 짧을 것으로 예상되는 탓에 단풍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몰릴 인파가 걱정되기도 한다. 그럴땐 차라리 가까운 산에 오르거나 인근 수목원, 공원 등으로 발걸음을 돌려도 충분하다. 가을의 정취는 유난히 넉넉하고 풍요로우니까.지난 9월 서울연구원이 서울 시민 7800명에게 물어본 결과 여가 활동 방문 장소로 한강 공원을 제일 많이 꼽았다. 한강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공원으로 산책과 피크닉, 자전거 타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한강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피크닉의 로망을 듬뿍 담은 맛있는 음식과 주류다.
맘스터치가 지난해 3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메뉴 판매가 인상에 나선다.인상폭과 품목 등은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인상 품목은 버거(28종), 치킨(12종), 사이드 메뉴(12종) 포함 총 62종이다. 버거 300원, 치킨은 500원, 사이드 메뉴 100원 인상되며 이에 따라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는 단품이 4,600원에서 4,900원, ‘후라이드치킨’ 반 마리가 9,400원에서 9,900원, ‘케이준양념감자’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조정된다.‘빅싸이순살’(11,900원) 등 싸이순살치킨 메뉴와 탄산 음료를 비롯한 전체 음료는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이번 가격 조정은 배달 플랫폼들의 수수료 인상에 따른 점주들의 수
교촌치킨이 9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택했다. 교촌치킨은 변우석과 함께 신규 광고를 통해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함께 교촌치킨의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변우석은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대세 배우다. 교촌치킨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정하면서 변우석의 성실하고 겸손한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우석 배우는 교촌의 창립 연도와 같은 1991년에 태어나, 교촌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교촌둥이’다”라며, “변우석의 반듯한 이미지는 교촌치킨의 브랜드 가치 및
롯데마트가 이번 겨울,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강좌로 가득 찬 문화센터 겨울 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59개 지점에서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아를 위한 프로그램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12개월 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강좌 수가 전 학기 대비 40% 늘어났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발달을 돕는 ‘오감놀이 랄랄라 코알라’와 ‘신기한 오감 점프 베베’가 있다. 또한,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강좌 ‘햇님이 방긋’은 수요에 맞춰 이번 학기에 2배로 확대 운영된다. 자연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피자 품질 유지를 위한 '2024 코리아 피자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연례 행사로, 17일 전라남도 여수 파파존스 피자 여수점에서 본선이 진행되었다.이번 본선에는 사전 신청과 예선을 통과한 5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매뉴얼에 따라 동일한 품질의 피자를 제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슬래핑으로 도우를 만들고, 토핑 과정을 거쳐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사용한 원토핑 피자 4판을 완성했다.심사에는 미국과 한국 본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조 속도, 품질 균등성, 매뉴얼 준
롯데중앙연구소가 21일 맛과 향을 포함한 식품 품질 평가를 디지털화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사람의 오감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Total Sensory System'을 통해 식품의 맛과 향을 정량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롯데중앙연구소는 2014년부터 약 10년간 전자코, 전자혀, 전자귀, 전자눈, 식감 분석기 등으로 구성된 Total Sensory System을 구축했다. 특히 전자혀를 통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등 다양한 맛 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전문가 패널의 평가와 비교해 맛의 디지털화 및 정량화 모델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는 10개국의 초콜릿 원료와 12개국의 커피
카펠라 호텔 그룹이 헌인타운개발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7년 서울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을 선보인다.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은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에 위치하며,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가 지향하는 문화적 몰입과 차별화된 경험을 담아내게 된다. 카펠라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서울 진출로 한국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헌인마을은 도심의 혁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장소로, 카펠라의 철학인 지역 유산 존중과 럭셔리 재정의를 완벽히 반영한다. 도심 속 자연의 희소가치는 카펠라가 추구하는 안식처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 치킨이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bhc는 향후 5년 내 북미 지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토론토 1호점은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더 웰(The Well)'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밀집한 푸드 성지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bhc 치킨은 약 230㎡(90석 규모)의 펍형 풀 다이닝 콘셉트로, 편안한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모던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메뉴 역시 현지화 전략을 반영해 치킨 덮밥, 푸틴, 라자냐 등 캐나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포함했다. 동시에 bhc의 시그니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파격적인 사전 이벤트 ‘알리 100원 래플’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단 100원으로 현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광군제 예열을 위해 마련된 특별 행사다.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억 원 현금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 상품과 앱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알리익스프레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알리 100원 래플'을 검색해 각 상품별로 1회씩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오는 28일부터 확인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알리익스프레스의 공식 홍보대사인 배우 탕웨이가 출
크라운제과의 대표 K-시리얼 죠리퐁이 스웨덴 귀리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손잡고 서울 마포 지역의 카페들과 함께 특별한 디저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협업은 신촌에서 홍대, 연남동으로 이어지는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28개 카페에서 이뤄지며, 각 카페는 죠리퐁과 오틀리를 활용한 개성 넘치는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틀리퐁’이라 명명된 이 디저트는 죠리퐁의 달콤함과 오틀리의 고소한 귀리음료가 결합된 건강한 메뉴다. 참여하는 카페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레시피로 오직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온리원' 디저트를 제공해, 다양한 방식으로 재탄생한 오틀리퐁을 맛볼 수 있다. 이번 디저트 축제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남양유업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산업 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 인증인 ISO45001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진다.남양유업은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교육 강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등을 통해 전사적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ISO45001 인증을 수여받는 행사를 가졌다.남양유업은 또한 대리점주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근무자 5인 이상을 둔 대리점에 안전보건관리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