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대표가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LG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인화원에서 최고경영진이 모여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 대표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과 각 사의 AX 전략을 총괄하는 C
'코레일 대기인원 100만명 먹통 VS 에스알 시스템 지연 ZERO'에스알이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접속 장애를 일으킨 코레일과 달리 선도적인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했다.2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에스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철도업계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에스알은 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전환 후 첫 클라우드 환경에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 가운데 시스템 지연이나 오류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2016년 SRT 개통 후 처음으로 코레일보다 앞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해 예매 수요가 집중됐음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 시스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재 유베이스 본사에서 금융권 최초 ‘다국어 통역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 서비스 도입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인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고객의 보험가입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 판매 위험을 줄인다. 또한 직관적인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내국인 고객과 차별 없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를 진행해 소비자권익 보호 시스템을 보다 촘촘하고 견고히 한다는 취지다. 글로벌 AI 비즈니프로세스아웃소싱(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도입되는 ‘다국어 통역 AI AGENT’는 인공
케이뱅크가 고객이 자신의 금융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내돈이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돈이야기’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의 고객 금융생활을 개인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통합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총 3개의 맞춤형 서비스로 ▲나의 현금흐름 ▲이달의 지출점검 ▲나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나의 현금흐름’은 케이뱅크 통장의 입출금 내역과 체크카드의 사용이력을 모아 AI기술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월별 변화 추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들어온 돈’은 급여, 이자 등 4가지 항목으로 ‘나간 돈’은 결제, 이체 등 총 26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분석해준다. 조회기간, 계좌(입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통해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기존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들은 스마트싱스 앱에서 계정을 연동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싱스 환경 내에서 타이어 공기압, 문 열림
삼성자산운용은 출시 1년을 맞은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디딤펀드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283억원으로 연초 대비 205억원 증가했다(9월 24일 기준). 이는 현재 판매 중인 25개 디딤펀드 가운데 설정액 증가 1위에 해당한다.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자금 유입 최상위를 기록한 것은 우수한 운용 성과 덕분이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8.95%로 전체 디딤펀드 중 2위를 기록했고, 샤프지수는 7.83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샤프지수는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높을수록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수익률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안전점검이 필요한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배선, 가스배관, 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 요소를 점검해 화재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년째 진행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KB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과 KB스타즈 배구단 나경복,
신한은행은 글로벌 임팩트 투자기관 아큐먼(Acumen)이 총 2억 4650만 달러(약 3300억원)규모로 조성한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펀드 ‘Hardest-to-Reach Initiative(H2R)’에 선순위로 참여해 해당 펀드의 조성 성공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 H2R 펀드는 민간·공공·자선 자본을 결합해, 기존 금융이 도달하지 못했던 에너지 사각지대 및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한은행은 한국 금융권 최초의 글로벌 임팩트 펀드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과 아프리카 시장 커버리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Zero Carbon Drive’를 국제 무대에 확장하며,
KB금융그룹은 ‘제18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4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를 배출해온 국내 아마추어 골프의 화수분 같은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KB금융은 스포츠 유망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양종희 회장의 스포츠 후원 철학에 발맞춰, 골프, 동계·하계 스포츠 등 주요 후원 종목 스포츠의 유망주를 위한 훈련 환경 지원, 장학금 수여, 국제대회 개최 등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24일
KB국민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외환 플랫폼 ‘KB Star FX’에서 개인 고객을 대상 ‘100% 환율 우대받고, 친구 초대로 혜택은 두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B Star FX’는 고객이 직접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KB Star FX’ 앱 또는 웹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KB Star FX’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올해 11월 말까지 금액과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00% 환율우대 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생명보험부문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S-CQI(Korean Standard Contract Service Quality Index)는 콜센터 상담서비스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상담과정과 성과를 종합평가한다. 올해는 총 57개 업종, 242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NH농협생명 임도곤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이 참석해 KS-CQI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임도곤 부사장은 “올해 10년 연속 KSQI 인증과 함께 KS-CQI 2년 연속 우수콜센터 인증까지 달성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총 25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254조원이다. 이는 국내 ETF 시장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상회했다.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조·방·원(조선·방산·원전)’에 이어 코스피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금·반·지(금융·반도체·지주회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3차 상법 개정안의 본격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테마는 ‘금융’과 ‘지주회사’다. 증권, 지주회사, 은행주, 고배당주는 국내 증시 부흥을 위한 정부 정책과 맞물려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금’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맞물리며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