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16일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지난달 19일 금융위로부터 인가를 받고 약 한달만이다. ‘키움 발행어음’은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수시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45%)과 기간형(특판 금리 기준 세전 연 2.45%~3.45%)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은 100만원이다. 특판 총 발행액은 약 3000억원이다. 수시형 첫번째 가입자는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으로 협회 회원사인 키움증권과의 인연으로 발행어음에 가입했다. 기간형 첫번째 가입자는 키움히어로즈 야구단 주장 송성문 선수다. 30년 가까이 모험자본을 운용해온 벤처투자의 상징적 인물인 김학균 회장은 “모험자본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의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권칠승, 김주영, 문진석, 박홍배, 송옥주, 이연희, 전용기,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화성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전체 사고사망자 80%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권칠승 의원은 “중앙·광역·기초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10월·11월 이달의 공동안전관리자상 및 우수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보총이 매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 공동안전관리자와 사업장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수상자는 ▲10월 공동안전관리자상으로 문태영(경기북부 의정부), 강중남(고양·파주), 신진호(경기중부 부천)가, ▲10월 우수사업장으로 월드한아름아파트, 엘테크자동차공업, 청암액자, 코빌드, 화신지엠에스가 수상했다. ▲11월 공동안전관리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까지 일주일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말 물품기부 캠페인 ‘기브 앤 라이프(Give & Life)’를 진행 했다고 1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각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물건을 장애인들이 정리, 포장, 판매 등 다양한 업무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용 가능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발달장애인들이 판매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한라이프
신한은행은 1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겨울여행 맛있는 행복을 환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쏠편한 환전 이용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이벤트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동안 ‘신한 SOL뱅크’ 앱에서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해 34종(USD·JPY·EUR 3종 제외)의 통화를 환전하고 수령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응모 고객 중 총 19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허니순살+콜라(100명)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세트(300명) ▲던킨 먼치킨 10개입(500명) ▲메가커피 꿀아메리카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KTX-이음 중앙선(청량리~부전)과 강릉선(청량리~강릉)에는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동해선(강릉~부전)에는 KTX-이음이 첫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중앙선은 수요를 고려해 6개역에 추가로 정차한다. 일반열차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충북선에는 ITX-마음 운행을 확대한다.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대전~제천)에는 ITX-마음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먼저, 중앙선은 안동~영천 구간 신호시스템 개량이 완료됨에 따라 청량리~부전 구간 KTX-이음 운행 시간을 최단 3시간 38분까지 단축하고 열차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청량리~부전 하루
KB국민은행은 15일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취급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중진공의 가입 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입 기간은 36개월 또는 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축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중진공에서 승인받은 금액에 대해 월 1회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연 2.5%이며,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0%p(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2일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은 기업이 법률, 규정 등을 준수하고 내부통제를 위해 구축한 시스템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 내부 감사, 제보 시스템 등 대응 체계를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표준이다. 코레일은 ▲다양한 교육을 통한 임직원 청렴의식 내재화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내부규정 제정과 이해충돌방지
현대자동차가 공식 브랜드 팬덤 ‘현대모터클럽’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터클럽 우수 활동 회원 가족 277명 및 현대모터클럽 재팬 소속의 회원 19명이 참가했으며,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공모 사진 전시 ▲2025년 우수 활동 회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대모터클럽은 지난 2015년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약 12만 400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터클럽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3부문·총괄, 20본부, 3실을 3부문·총괄, 23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성과 중심 영업조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IB총괄 내 기존 2개 본부를 3개 본부로 확장했다”며 “Passive영업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실,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본부로 승격해 내부통제 조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SK증권 인사. <승진(직책은 2025년 기준)> ◇전무 ▲박진남 Multi Asset운용본부장 ◇상무 ▲이대현 기업문화본부장 ▲조해용 감사실장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관내 철도건설현장 대상 ‘초동·초기보고 불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3개 우수현장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총 32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훈련 메세지를 전송한 뒤 각 현장의 사고 보고 체계가 신속·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동보고(30분 이내)와 초기보고(1시간 이내) 이행 여부를 평가했으며, ▲보고 시각 준수 ▲보고 내용의 간결성 ▲동시보고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여 3개 우수현장의 감리단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총 9명에게 본부장 표창(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부상을 시상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경부고속철도 핵심 구간(천안아산~대전)의 변전설비 전면 개량 공사를 완료하고, 신청주 전철변전소를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철변전소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열차 운행에 적합한 전력으로 변압하는 핵심 설비로, 해당 구간은 1998년도에 설치된 시험선 구간으로 변전설비 노후화와 급전 용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충청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약 4년 6개월간 총 2171억원을 투입해 신청주 전철변전소, 급전구분소 등 총 7개소의 변전설비 개량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전체 고속철도 구간 중 최초로 시행된 변전설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대비 5단계 상승하며 종합 순위 17위를 차지했다. 전체 금융투자업계 가운데 1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며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등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