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AI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12일 철공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GTX본부 직원 7명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시연하고, 이를 통한 실제 업무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주요 발표 사례는 AI 기반 계약서류 자동 검증·오류 검출 시스템 구축, AI 적용 업무 이력 통합검색·요약 서비스 시행, AI 활용 계약 교육자료 모바일 웹 제작 등으로,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할 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여름철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캠페인에 나섰다.12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시, 양산시와 합동으로 김해·양산 이동노동자 거점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택배·배달기사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위해 요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공단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수칙을 안내하고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얼음물과 쿨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야외 노출 시간이 길고 휴게 공간 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기록적인 폭염 속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고위험 사업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12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하형소 이사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제조 사업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 작업환경을 직접 점검한 하 이사는 관계자들에게 체감온도에 따른 적절한 휴식 시간 부여와 폭염 대응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링조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와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대 급등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3.68%) 오른 6579.0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47%) 상승한 6438.50에 개장 후 한때 6668.43(5.09%)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357억원, 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3조1912억원 순매도했다.이날 지수 상승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6.68% 오른 2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5.54% 상승한 150만4000원을 기록했다.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3.73%)를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1조9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2분기 순이익만 놓고 보면 4대 금융지주 중 KB금융을 제외한 모든 곳의 실적을 앞질렀다.12일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6314억원, 영업이익 2조489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1%, 39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전년보다 369.4% 늘었다.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 분기 대비 36% 늘어난 6256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131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
▲ 남현순 씨 별세(향년 95세), 이원근·이원복·이원균·이원진 씨 모친상, 박미영·한명화·손인숙 씨 시모상, 이승열(엠플러스 차장)·이광열·이혜원·이소영·이윤서·이연재 씨 조모상 = 12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의료 인프라 지원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소방관 치료와 재활을 위한 차량 및 의료장비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국내 최초의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이다.이번 기증으로 현대차그룹은 ST1 기반 맞춤형 구급차 2대와 자체 개발한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3기,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상 치료를 위한 고압 산소치료기 1대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도 함께 제공했다.기증된 ST1 구급차는 실내고를 높이고 워크스루 구조와 낮은 승하차 스텝
우리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소셜미디어(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으로부터 시작됐다.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진완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를 지목했다.우
토스뱅크가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선보인 단기 적금 상품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인 10일 기준 누적 가입 계좌 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이다.가입자 대부분이 개설 직후 저축을 실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자의 94%가 계좌를 개설한 당일 바로 다람쥐 키우기 미션을 수행하며 첫 저축을 시작했다. 단순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저축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가입자 저변도 넓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 계좌가 약 2만좌로 20%를 넘어섰
토스가 교보생명과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발굴과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토스는 지난 7일 교보생명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토스 김규하 부대표와 교보생명 박진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규제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 구체화, 규제 준수형 디지털자산 표준 수립 및 정보 교류, 기술검증(PoC)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기술검증을 통해 표준 모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2%대 급등하며 6400선을 회복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75포인트(2.31%) 상승한 6492.2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은 19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82억원, 377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31%)을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4.18%), SK하이닉스(2.95%), 삼성전자우(3.00%), SK스퀘어(6.03%), 삼성전기(3.65%), LG에너지솔루션(1.97%), 현대차(0.62%), 삼성생명(4.66%), KB금융(0.54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역사 내 남아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11일 철도공단은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수서역에 무료 네일케어 매장인 '섬섬옥수'를 신규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섬섬옥수는 철도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는 공익형 사업이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 및 사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철도공단은 2019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 앞두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높이고 국립묘지의 참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훈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의 노후 석비 약 2000기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고 유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