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공단 교육장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서울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독모터스(BMW)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장들은 노·사가 함께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를 할 수 있다. 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승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
삼성전자는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Platinum), 골드, 실버(Silver), 공인(Ce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전 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입금액+운용수익)가 6조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고객 잔고 5조 원을 넘어선 지 불과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잔고 증가분 1조 원 중 57%는 운용수익, 43%는 신규가입금액으로 나타났다. 구성비 기준으로 운용수익이 신규 가입금액 보다 높아 운용 성과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시장 흐름을 읽는 전략적 자산배분에서 비롯됐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사(PB)들은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해 채권형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국내 증시의 회복 흐름을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20일 서울 신촌 소재 ‘소아암NGO한빛’을 방문해 쌀 7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사회는 2024년 소아암NGO한빛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아암NGO한빛의 각종 행사 때와 명절, 연말연시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 후원한 쌀은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환경기술사회 기술세미나’때 환경기업으로부터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받은 쌀 70kg으로 마련했다. 이날 홍 회장은 소아암NGO한빛의 관계자와 지난해 12월 24일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진행한 ‘희귀질환 환우 가족 간담회’ 내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와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배당 성향 확대로 인한 ‘고배당주 머니무브’가 올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들만을 선별했다. 구체적인 편입 기준은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 조건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NH투자증권이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는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가족계좌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 방안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환이다. 모든 임원 대상으로 모니터링 확대 시행은 주요 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전남 영앙군 소재 월출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