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이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소스류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자사의 대표 소스 제품인 토마토 케챂과 골드 마요네스에 적용했다.오뚜기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 개선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회사는 그동안 컵밥과 죽 등의 간편식에도 제품명과 조리법을 점자로 표기해왔다. 이번 점자 스티커는 제품명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소스류 제품으로 확대 적용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특히 토마토 케챂과 골드 마요네스 제품에는 투명 도트로 ‘케챂’, ‘마요’와 같은 제품명이 점자로 표시되어 있어, 시각장애
알리익스프레스가 K뷰티 대표 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뷰티 브랜드와 특별 혜택이 제공되는 최초의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브랜드 데이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뷰티 브랜드인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를 비롯해 에스쁘아, 비레디, 그리고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와 헤어, 바디, 덴탈 관련 제품들을 다루는 데일리뷰티 등 다양한 제품군이 대거 참여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트렌디한 메이크업 제품, 보습을 위한 스킨케어 상품, 건강기능식품 등 가을 시즌에 맞춘 다양한 뷰티 아이템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의 와인웍스 매장에서 백화점 수석 소믈리에가 매달 선정해 선보이는 10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총 56종으로,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선별했다. 대표 상품은 '에밀리아나 코얌 20주년 에디션', '알베르 비쇼 부르고뉴 파스투그랭', '흐무와스네 부르고뉴 블랑 호노메', '샴페인 프레스티지 데 사크레 브뤼' 등이 있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H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Countdown to Christmas’ 패키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설렘을 더해줄 이번 패키지는 1박 숙박과 함께 조식 2인, 린트(Lindt)의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 제품이 포함된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12월 동안 매일 하나씩 문을 열어 작은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는 특별한 달력이다. 이 전통은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캘린더는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까지의 날짜가 포함되어, 매일 하나씩 문을 열어 숨겨진 작은 선물 사탕,
신세계백화점이 숨겨진 지역 미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캠페인 ‘로컬이 신세계’ 팝업 스토어를 열고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를 소개한다.팝업은 센텀시티점(10/18~23일) · 대전신세계(10/25~30일) · 광주신세계(11/1~6일) 총 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는 로컬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요 및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안 곱창김 선물세트’, 태안 프리미엄 요거트 ‘500ml 요거트(블루베리/딸기/유자)’, ‘홍성 찹쌀 2kg’ 등이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1조 7,028억 원(약 12억 4,256만 달러)에 달하는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의 거래로, 계약 기간은 2037년 12월까지이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역대 수주 기록을 단 3개월 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대비 약 2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첫 수주 계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건의 계약을 체결한 결과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
차오차이,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중화요리 소스 신제품 2종 출시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일상의 식재료로 고급 중화요리를 만들 수 있는 소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와 ‘차오차이 시추안짜장소스’ 2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차오차이는 동파육과 고추잡채, 짜장까지 총 13종의 중화요리 소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신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소스’는 중식당에서 먹는 듯한 불향 가득한 간짜장 맛으로 사랑받는 레토르트 제품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을 더 푸짐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진한 춘장 맛과 고소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130℃ 직화 솥에서 회전하며 볶아내어, 살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평년보다 유난히 짧을 것으로 예상되는 탓에 단풍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몰릴 인파가 걱정되기도 한다. 그럴땐 차라리 가까운 산에 오르거나 인근 수목원, 공원 등으로 발걸음을 돌려도 충분하다. 가을의 정취는 유난히 넉넉하고 풍요로우니까.지난 9월 서울연구원이 서울 시민 7800명에게 물어본 결과 여가 활동 방문 장소로 한강 공원을 제일 많이 꼽았다. 한강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공원으로 산책과 피크닉, 자전거 타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가벼운 나들이 장소로 한강을 선택했다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피크닉의 로망을 듬뿍 담은 맛있는 음식과 주류다.
맘스터치가 지난해 3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메뉴 판매가 인상에 나선다.인상폭과 품목 등은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인상 품목은 버거(28종), 치킨(12종), 사이드 메뉴(12종) 포함 총 62종이다. 버거 300원, 치킨은 500원, 사이드 메뉴 100원 인상되며 이에 따라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는 단품이 4,600원에서 4,900원, ‘후라이드치킨’ 반 마리가 9,400원에서 9,900원, ‘케이준양념감자’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조정된다.‘빅싸이순살’(11,900원) 등 싸이순살치킨 메뉴와 탄산 음료를 비롯한 전체 음료는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이번 가격 조정은 배달 플랫폼들의 수수료 인상에 따른 점주들의 수
교촌치킨이 9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택했다. 교촌치킨은 변우석과 함께 신규 광고를 통해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함께 교촌치킨의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변우석은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대세 배우다. 교촌치킨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정하면서 변우석의 성실하고 겸손한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우석 배우는 교촌의 창립 연도와 같은 1991년에 태어나, 교촌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교촌둥이’다”라며, “변우석의 반듯한 이미지는 교촌치킨의 브랜드 가치 및
롯데마트가 이번 겨울, 전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강좌로 가득 찬 문화센터 겨울 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59개 지점에서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아를 위한 프로그램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12개월 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강좌 수가 전 학기 대비 40% 늘어났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발달을 돕는 ‘오감놀이 랄랄라 코알라’와 ‘신기한 오감 점프 베베’가 있다. 또한,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강좌 ‘햇님이 방긋’은 수요에 맞춰 이번 학기에 2배로 확대 운영된다. 자연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피자 품질 유지를 위한 '2024 코리아 피자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연례 행사로, 17일 전라남도 여수 파파존스 피자 여수점에서 본선이 진행되었다.이번 본선에는 사전 신청과 예선을 통과한 5팀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매뉴얼에 따라 동일한 품질의 피자를 제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슬래핑으로 도우를 만들고, 토핑 과정을 거쳐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사용한 원토핑 피자 4판을 완성했다.심사에는 미국과 한국 본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조 속도, 품질 균등성, 매뉴얼 준
롯데중앙연구소가 21일 맛과 향을 포함한 식품 품질 평가를 디지털화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소개되었으며, 사람의 오감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Total Sensory System'을 통해 식품의 맛과 향을 정량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롯데중앙연구소는 2014년부터 약 10년간 전자코, 전자혀, 전자귀, 전자눈, 식감 분석기 등으로 구성된 Total Sensory System을 구축했다. 특히 전자혀를 통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감칠맛 등 다양한 맛 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전문가 패널의 평가와 비교해 맛의 디지털화 및 정량화 모델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는 10개국의 초콜릿 원료와 12개국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