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혈당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26일 정관장에 따르면 지엘프로는 국내 출시 5일 만에 3100세트, 15일 만에 1만 세트가 판매됐으며 출시 후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하며 차세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이 같은 정관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 초 ‘지엘프로 코어’를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이후 초도물량이 완판됐으며, 최근 월별 수출 실적도 전월 대비 최대 9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정관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현지 무슬림 시장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 할랄 인증을 추진하고 있
동서식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 바 등 총 1400박스의 제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과업체 오리온이 영업조직 개편에 나섰다. 유통 환경 변화 등에 따른 조직 개편이지만, 직원들 소속이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바뀌면서 고용불안 우려가 나오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1일 자로 강원도 원주영업소를 폐쇄했다. 원주영업소에는 3명의 직원이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영업소를 직조직으로 분류한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직조직도에서 원주영업소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영업 체제에서 대리점을 통한 간접 영업 체제로 전환하는 작업이 이루어진 것.오리온의 영업조직은 지역영업소와 대리점으로 이원화 돼 있다. 지역영업소는 직영 영업조직으로 직원들은 본사 소속이다. 대리점은 계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사태를 국가기간산업의 지배권과 자본의 회수 논리가 충돌하는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을 넘어 장기투자와 경제안보 관점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한 류 대표는 최근 SNS에 ‘미국이 버린 교과서, 우리는 왜 주워서 외우나’라는 자신의 칼럼을 소개하며 단기 재무논리가 기업과 산업의 장기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칼럼을 소개하는 글에서 NPV(순현재가치), IRR(내부수익률), 투자회수기간 등 전통적 투자평가 지표가 미래 현금흐름 추정을 전제로 하는 만큼,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농심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한다.농심은 오는 9월 지역 먹거리 &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를 콘셉트로 한 ‘올영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2종을 8월 30일 올리브영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두 신제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농심 스낵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의 통닭에서,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의 옥수수에 맞춰 개발됐다.‘농심 K-스낵 투어’ 팝업스토어에는 신제품 2종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인 보가자야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롯데GRS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수 약 2억 7천만 명으로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파트너사인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경제 중심지인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40년 이상 성장해온 기업이다.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 그룹이 보유한 공항 내 입지 선점 능력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다. 여
NS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기업과 소비자, 국내외 바이어가 모여 K-뷰티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뷰티산업 행사다.NS홈쇼핑은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에버미라클 △기베스트 △로츠 △피플앤코 △모노글로트홀딩스 △케이원코스메틱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7개 협력사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스쿱 이벤트를 비롯해 기획전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마련했다. 뷰티플레이 서포터즈도 초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을 맡아온 조이웍스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에 대해 성토했다.국내 유통·패션 산업에서 반복되는 '육성-회수' 구조의 문제점과 이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다.비대위 측은 새로운 해외 브랜드를 들여와 초기 리스크를 짊어지고 시장을 일군 중소기업과 임직원 들이 성장 정점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한계와 중소기업의 무형자산과 노동자의 고용을 보호할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24일 비대위 측은 "육성자를 보호할 법적 장치가 사실상 비어 있고, 그 공백 속에서 시장을 일군 중소기업의 기여가 아무런 보상 없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특히 비대위 측은 브랜
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기념해 에브리 슬립 모먼트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국가무형유산 장철영 나전장 보유자와 협업했다. 장철영 나전장은 통영 지역의 전통 나전 기법을 계승하며 작품 활동과 기술 전승에 힘쓰고 있다. 1977년부터 나전 기술을 연마해 1998년 나전장 이수자로 선정됐고, 2023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씰리침대는 장철영 나전장의 영감을 받은 협업 제품을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프로모션 기간에는 장철영 나전장과의 협업으로 기획된 씰리침대 145주년 매트리스를 세미플렉스 시리즈 등 씰리침대 하단 매트리스와 투 매트리스 시스템으로 함께 구
롯데는 지난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롯데가 초대하는 한 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지휘자 정한결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테너 존 노,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신 회장은 평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롯데월드타워∙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롯데월드타워가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 장병 185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온 건조한 현지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파병 장병들의 원활한 수분 보충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부대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2007년 1진 파병 이후 20년 가까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이번 33진까지 약 10년간 꾸준히 음료 및 분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파병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실질적인
BYC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러닝 앱 ‘런데이’와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BYC 80th 런닝’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참가자들은 2주 동안 누적 8km를 달리며 BYC의 80년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의미를 담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사전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챌린지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가 목표는 기간 내 누적 8km를 완주하는 것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런데이 앱을 다운로드한 후 ‘BYC 80th 런닝’ 챌린지에 신청하고, 2주 동안 누적 8km를 달린 뒤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SNS 업로드 시에는 필수 해시태그인 #BYC, #BYC80th런닝, #runday 중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열무얼갈이겉절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열무얼갈이겉절이’는 일반 배추보다 잎과 줄기가 부드러운 얼갈이배추와 열무를 담아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100% 우리 농산물만로 만들었으며, 홍고추를 갈아 넣어 칼칼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밥반찬이나 비빔밥, 칼칼하고 개운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 구운 고기와 곁들이기에도 좋고, 소면을 더해 비빔국수로도 즐길 수 있다. 페트 타입 용기를 적용해 보관과 취식도 간편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려 종가만의 38년 김치 제조 노하우로 완성한 별미김치”라며, “무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