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본격 가동한다.지난 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에서 진행된 오프닝 기념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아디 카리오노(Adhy Karyono) 동부자바 주정부 사무총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인도네시아는 세계 주요 담배 시장 중 하나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출 허브로, KT&G는 2011년 현지 회사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시장 진출 이후 ‘에쎄’와 인도네시아 전용 브랜드 ‘주아라’ 등을 출시한 결과 현재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 중이다.KT&G는 기존 인도네시아 1공장에 이어 신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지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다음달 16일까지 ‘2026 메이플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매년 가을 선보이는 팀홀튼의 시그니처 시즌 캠페인이다. 올해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메이플에 밤, 옥수수, 감자 등 가을철 식재료를 더했다.대표 메뉴인 ’보늬밤 크림 도넛’ 은 밤크림을 가득 채운 몽블랑 스타일의 도넛이다. ‘군옥수수 크림 도넛’은 옥수수 크림에 톡톡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를 더했다. ‘체다 포테이토 도넛’은 감자 샐러드와 체다치즈를 조합했다. ‘메이플 베이컨 딥 도넛’은 메이플 글레이즈와 베이컨 토핑을 더했다.시즌 메뉴와 함께 ‘메이플 페스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메이플 페스타 음료 구매 고객에게
롯데칠성음료가 뉴질랜드산 화이트와인 ‘아크룩스 베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아크룩스 베이는 와인메이커 ‘레이첼 호어’가 소비뇽 블랑 품종의 원산지로 주목받는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 품종을 엄선해 생산했다.패션프루트 및 자몽, 라임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특징적인 아크룩스 베이는 산미와 뒷맛이 조화를 이룬 맛의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2.5도다.제품명의 ‘아크룩스’는 ‘가장 빛나는 소비뇽 블랑’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강조하고자 ‘남십자자리’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의 이름 ‘아크룩스’에서 따왔다. 남십자자리는 뉴질랜드의 국기에도 새겨질 만큼 남반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별자리 중 하나다.롯
CJ제일제당은 여주 쌀을 활용한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을 선보이고,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오는 12일 이마트에서 첫선을 보이는 ‘햇반 여주쌀밥’은 여주의 고품질 쌀 ‘진상미’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보리 달인 물을 더해 맛과 향을 살렸다.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다.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이마트 앱 제품 광고, 여주시 내 샘플링 행사, 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여주시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여주쌀의 가공산업 영역 확장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 시장실에
빙그레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따옴’은 신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제품에 담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이 상표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따옴이라는 상표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를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며 “순우리말이 가진 참신함과 고유함을 소비자가
오비맥주는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몽골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심는 사막화 방지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국제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2010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술나무를 식재하고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비술나무는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강하고 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몬스 테라스 ‘잔디 정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무대에 올라 대표곡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2부에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이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선
KGC 부여공장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운영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프로그램은 UL 2799 규격에 따른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이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소각·매립되지 않고 재활용이나 에너지 회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는 수준을 검증하며, 에너지 회수를 포함한 폐기물 전환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급으로 구분된다.KGC 부여공장은 플래티넘 등급 획득을 통해 폐기물의 매립 없이 100% 전환처리 되는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 중 5%는 에너
사조푸디스트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 굿에코랩과 함께 대표 CSR 프로그램인 ‘선한울림’ 연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선한울림 푸드박스’ 프로젝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식객’ 전시를 계기로, 원작자인 허영만 작가와의 인연이 바탕이 됐다.음식이 가진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굿에코랩과 함께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체 4곳(▲첨단슬로우시티 샌드위치 ▲충장로 힐리빌리 ▲그램버거 ▲너만의공간)에 홍보영상 제작 지원과 150인분의 ‘선한울림 푸드박스’를 구성해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시영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사조푸디스트는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인
신세계그룹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스카이댄스 공동 CEO), 미국 펀드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그룹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의 인기 콘텐츠를 활용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키우기 위해서다.투자금액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에 팬을 가진 미션임파셔블 등 파라마운트 콘텐츠와 해리포터 등 워너브라더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리테일과 컬처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인수 투자 배경을 밝혔다.이번 투자는 신세계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콘텐츠 분야
노랑푸드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노랑통닭 치킨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노랑통닭은 올해로 4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한국의 전통 ‘장(醬)’을 활용한 치킨 메뉴 3종을 선보인다.‘노랑통닭 치킨존’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고추장 레드 크런치 치킨’, ‘불타는 딥 쌈장마요 치킨’, ‘대파 간장 치킨’ 등 각기 다른 장을 활용한 메뉴 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고추장 레드 크런치 치킨’은 오는 15일 전 가맹점 출시를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다.지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70곳 늘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확대를 통해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영남·충청·호남·강원 지역 주요 매장에서도 버거킹 모닝 메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버거킹은 지난 7월 모닝 메뉴를 개편하고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한국 시장에 맞게 개발해 선보였다.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기존 58개에서 120개로 확대한 바 있다.출시 시점 전후 한 달간의 매출을 비교했을 때 새로운 모닝 메뉴가 약 8.2배의 월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버거킹의 모닝 메뉴는 대표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지난 1일 도쿄 시부야에 첫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 ‘샘플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샘플 하우스는 2024년부터 라이브 커머스 전용 공간으로 운영해온 ‘라이브 스튜디오’를 리뉴얼해 조성했다. 총 2개층 구조로, 일일 약 700명, 월 기준 약 2만명 규모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참여 브랜드로는 아누아, 메디큐브 코스알엑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큐텐재팬 고객에 한해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3개월 단위 시즌제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7종의 샘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분기당 약 50만개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