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제조업 현장에서 끊이지 않는 끼임·깔림 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지역 협의체가 대상별 맞춤형 안전 교육에 나섰다.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경기지역 레미콘 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주, 관리감독자, 지입차주 대상의 사고사례 기반 안전교육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레미콘 제조 및 운송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끼임·깔림, 화재·폭발, 붕괴 등 대형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산재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했으며,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 상무 신규 선임▲ RM본부 한민섭
한국투자증권은 8월부터 비대면과 금융 플랫폼 연계 계좌 개설 서비스 '뱅키스(BanKIS)'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계좌 개설 혜택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혜택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물론 다양한 제휴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2주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혜택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주일 동안 국내 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된 독립 조직이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출범했다.신한투자증권은 AI 에이전트만으로 구성한 'AI 에이전트부'를 신설하고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협업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AX본부 산하에 신설된 AI 에이전트부는 정보 조사와 자료 작성 등을 수행하는 독립 조직이다. 팀장 에이전트와 3개의 담당 에이전트 등 총 4개의 AI 에이전트로 운영된다. 팀장 에이전트가 업무를 배분하면 담당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수행하고,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인계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AI가 실무를 수행하더라도 최종 검토와 의사결정은 사람이 맡는다. 회사는 AI 거버넌스와 보안, 품질 관리를
철도 용품 표준규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용품에 적용되는 표준규격(KRSA)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단 홈페이지에 'KR표준규격' 통합메뉴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KRSA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관리하는 한국철도표준규격(KRS)과 별도로 국가철도공단이 제정·관리하는 철도 용품 표준규격이다. 그동안 관련 정보가 공단 홈페이지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협력사와 이용자가 표준규격 현황과 관리 기준, 제·개정 절차 등을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철도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표준규격 관련 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K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감정평가서 인공지능(AI) 점검 에이전트(Agent)'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하는 감정평가서를 AI가 사전에 분석해 담당 직원의 검토 업무를 지원하는 내부 업무 도구다.감정평가서는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와 주요 정보를 확인하는 자료다. 그동안 외부 감정평가법인이 제출한 감정평가서를 담당 직원이 직접 확인해 왔다. 신한은행은 반복적인 점검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검토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점검 시스템을 개발했다.'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했다. 김동선 사장은 미래전략총괄을 맡아 각 사업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각 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3일 한화M&S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회사의 설립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한양대 조민호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이사 등 경영진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신설 지주사인 한화M&S는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으로 나뉜다. 테크 부문은 한화비전·한
우리은행이 갤럭시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할인 혜택 제공에 나선다.3일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와 연계한 '우리 삼성월렛머니 자급제 요금제' 4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를 대상으로 삼성월렛 포인트와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이번 요금제는 이용 상품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 삼성월렛 포인트를 24개월 동안 지급한다. 가입자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단말 구매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 자급제 스마트폰 이용자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삼성월렛머니 서비스에 우리은
현대차증권이 티맵모빌리티와 손잡고 운전 점수에 따라 투자지원금과 주식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증권은 오는 10월31일까지 티맵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티맵 회원이다.이벤트를 신청한 뒤 티맵 운전 점수 90점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현대차증권은 매월 추첨을 통해 모두 1만명에게 투자지원금과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당첨자는 '플러스 금융상품권' 1만원권을 받는다. 금융상품권은 현대차증권에서 국내외 주식과 펀드, 개인형퇴직연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사용할 수 있다.당첨자 가운데 올해 안에 현대
하나은행의 2026년 ISIC 국제학생증 누적 발급 건수가 2만장을 넘어섰다. 해외 특화 금융서비스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확대하면서 대학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ISIC 국제학생증 누적 발급 건수가 2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ISIC 국제학생증은 학생 신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카드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5만여 제휴처에서 여행과 연수, 문화시설, 교통, 숙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나은행은 해외 특화 서비스 '트래블로그'와 연계한 '하나 트래블로그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내국인 재학생은 물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발급받
KT가 1년 안팎으로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요금을 할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체류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가입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상품이다.KT는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년 내외 단기간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월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대상은 인터넷과 와이파이 결합 상품을 포함한 6종이다. 인터넷 슬림(최대 100Mbps), 인터넷 베이직(최대 500Mbps), 인터넷 에센스(최대 1Gbps)와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 인터넷 베이직 와이파이, 인터넷 에센스 와이파이 상품이 할인 대상이다.할인 적용
토스모바일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와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한 신규 상품을 내놓았다. 통신요금 할인과 결제 혜택을 함께 제공해 토스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은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LG유플러스망 기반 5종으로 구성됐다. 통신비 할인과 페이스페이 결제 쿠폰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가입 고객은 개통 후 7개월 동안 프로모션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8000원부터 시작한다. 개통한 달의 다다음 달부터는 매달 2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쿠폰이 최대 24개월 동안 지급된다. 개통 4개월 이후에는 1만원 상
토스뱅크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며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사업자 신용평가 중심으로 운영했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올해는 포용금융과 자산관리 등 사업 전반으로 넓혔다.토스뱅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2nd S.Stage(Startup Open Stage)'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참여 기업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올해 협업 분야는 기존 1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 계좌 연계 솔루션을 비롯해 포용금융, 비이자수익, 리테일자산관리, 해외 뱅킹 서비스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토스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