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19일 시그니엘 부산의 볼룸 연회장에서 ‘제14회 한·중·일 소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박억조 경영기획이사, 중국소방협회 차오 망건 부회장, 일본소방협회 아키모토 토시후미 회장을 비롯해 총 17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전환과 기후 변화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공동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회의에 앞서 한국소방안전원 박억조 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3국의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의 지속성과 의의를 다시 한 번 환기했다. 박 이사는 디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소비자권익대상’ 기업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권익대상’은 사단법인 컨슈머워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비스 혁신과 책임 경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에서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초 취득한 이후, 독립적 소비자보호 조직 운영과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금융정보 제공 등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CCM 운영위원회’ 등 내부 협의체를 운영하며 ▲상품·서비스 점검 ▲소비자보호 정책 검토 ▲금융피해 예방 활동 등을 체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2조원을 향한 첫 걸음으로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액티브’를 새롭게 내놓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상장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독자 ETF 브랜드인 ‘KoAct’를 출시한 지 약 2년 3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 규모로 성장한 성과를 돌아보고, 다음 단계를 위한 방향성으로 글로벌 테마 확장 본격화를 제시했다. 이어 KoAct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상품으로 KoAct 글로벌K컬처밸류체인액티브 ETF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24일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안전보건진단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기관들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관리전문기관은 30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관리 업무를 대행하고,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은 1~12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 산재예방 기술지도 담당한다. 안전보건진단기관은 고위험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발표대회는 민간재해예방기관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에 효과적이거나 혁신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기관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5일 아주대학교와 철도·모빌리티 분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정 데이터 분석 및 AI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의 창업·산학협력 연계 및 확장 ▲AI·데이터 기반 철도교통 분야 지식·기술 교류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알은 그동안 고속철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AI·데이터사이언스, 교통·모빌리티, 스
LS증권은 내달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4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건국대학교 취업세미나 위크 행사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12월 4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과 건국대 경영대학 학생회 온길, 건국대 금융학회 KFA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회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상장지수펀드(ETF)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
최근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을 방문했다. 이 원장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및 임직원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 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에 발맞춰 실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전한 시장 조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에 앞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비자 보호, 리스크, IT안전성, 모험자본 운용 등 임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모험자본 공급으로 인한 생산적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정은경)는 지난 22일, 학생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당뇨병의 날의 취지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소화기관 구조 이해 ▲의료 시뮬레이션 ▲인슐린 주사 모형 체험 ▲O/X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최근 당뇨병 진단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소아에게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면서, 학령기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2025.11.15~2026.3.15) 운영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일)는 24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배정열)와 철도운수업 종사자 및 수급업체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한국철도공사가 발주한 구로역 증축공사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사고사망 핵심 안전수칙(▲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 ▲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모·안전대 착용 등) 준수 여부를 중점적 점검하고, 동절기 옥외작업자 한랭질환예방 안전수칙과 물품(핫팩)을 배포했다. 이어 영등포역사에서는 수도권서부본부 및 협력업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수칙 등 안전보
롯데관광개발은 백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ellence Award)'에서 민간 최고경영자(CEO)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관하는 Service Excellence Award는 국내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로공직자·공공 CEO·민간 및 중소기업 CEO·민간 CCO/CSO 부문으로 나뉜다.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통해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 CEO상을 받았다. 또한 2001년부터
현대차증권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로부터 ‘2026년 LEAD 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LEAD 기업 위촉식은 지난 20일 열린 ‘UNGC 2025 Korea Leaders Summit’에서 진행됐다. UNGC는 UN 본부가 지난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UNGC 한국협회는 매년 회원 기업(기관) 중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UNGC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LEAD 기업 10곳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UNGC 참여를 본격화한 이후 지속가능금융, 환경, 인권,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ESG 실천 역량을 높여 온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