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김현중 이사장이 29일 경북 경주의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와 추락·끼임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대동종합건설과 아이엔지글로벌의 신축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추진하는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따라 마련했다. 공단은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최근 잇따르는 고소작업대 추락·끼임 사고 예방에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원한 물 제공과 그늘 또는 냉방장치가 설치된 휴식공간 운영, 적절한 휴식시간 보장,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28일 부산중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영남본부는 부산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냉방기기와 보양식을 지원했다.이날 영남본부 봉사단은 선풍기 22대와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를 조립·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영남본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7월 하반기 첫 분배금으로 주당 375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반영한 특별분배 정책을 도입해 추가 분배를 이어오고 있다.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8% 넘게 폭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32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앞서 오후 12시 19분에는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이날 오후 1시 21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11.69%, 10.18%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2.14%, 17.74%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날 폭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급락하며 양 시장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5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오전 10시 56분에는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이날 오전 11시 8분 기준 코스피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직원들의 자산관리 상담 역량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본부 자산관리(WM) 전문가들이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형 금융상품의 활용 방법과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최근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에 맞는 상담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울산광역시가 발주한 맨홀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EHS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질식재해 예방 대책기간에 맞춰 밀폐공간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책기간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교육에서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작업 전·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작업 전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감시인을 배치해 작업자와 연락체
DB손해보험은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 학생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DB손해보험은 2013년 충주성심학교와 후원 협약을 맺은 뒤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4000만 원이다. 회사는 14년 동안 학교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장학금 지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미취업 청년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채용시장이 수시채용과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관심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참여기업으로 지난 28일 발대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천상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젝트 참여 청년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 소개와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47조2063억원을 1개 분기만에 넘어섰다.29일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79조3187억원, 당기순이익은 93조9226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56.8%, 242.5%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31조8950억원으로 반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대를 넘어섰다. 영업익은 98조1529억원이다.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한 결과로
코스피 지수가 전날 급락을 딛고 장초반 2% 넘게 상승하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78포인트(2.47%) 상승한 6172.4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7억원, 398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289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5.00%), SK하이닉스(3.03%), SK스퀘어(4.11%), 삼성전기(3.41%), 현대차(4.53%), KB금융(1.33%) 등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2.32%) 등은 내렸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친환경 철도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코레일은 ‘동해선 KTX-이음’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15년 연속 녹색상품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평가를 거쳐 친환경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동해선 KTX-이음은 친환경성과 안전성, 에너지 효율,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해선 KTX-이음은 기존 차량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0% 이상 줄였다. 공기청정과 악취 저감 설비를 추가해 승차환경도 개선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회생제동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손실
코스피 지수가 중국 반도체 산업 추격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역대 두 번째 낙폭을 기록하며 6000선으로 밀리며 장을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개장 후 한때 5992.91까지 밀렸다.장초반 급락에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하락폭을 더 키워 오전 10시 13분 43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