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복잡한 수술 구분없이 전신마취 수술시간에 따라 보장받는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질병 또는 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술보험처럼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이 결정돼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계약에 가입하면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마취 시간 1시간 증가 시마다 보험금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KB금융그룹이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총 300억원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며,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RP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슈퍼SOL 앱, HTS,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
LG이노텍이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 5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6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부스 내부에 들어서면 미래지향적인 자율주행 컨셉카 목업(Mock up)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AD(자율주행)/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관련 제품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
연일 계속되는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500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47(1.04%) 오른 4503.99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보다 0.26% 하락한 4446.08에 개장했다. 반도체주 차익 실현에 삼성전자는 장 중 13만 2700원(–3.91%)까지 내려갔고 SK하이닉스도 –3.59%를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다만 두 종목은 오후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14만 200원까지 오르며 14만전자를 터치했고 SK하이닉스도 4.45%(72만 7000원) 상승하며 전날 기록한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69억원, 1567억원을 매수
새해를 맞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국내 로봇 기업들의 수혜 또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대량 생산에 들어가면 특히 한국 로봇 부품사가 핵심 공급망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입증했
미래에셋생명은 2026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첫걸음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봉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나눔 행복드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이 어르신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美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그 해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공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 업계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명의 현장 참석 인원과 온라인 생중계로 참석한 전 세계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CEO)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
업비트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장 먼저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 공모펀드 부문에서 지난해 6000억원 이상 자금이 유입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1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개인연금, 퇴직연금 공모펀드 합산 기준) 수탁고는 5조 9988억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6594억원이 순증했다. 이는 2022년 말 수탁고와 비교하면 1조 7천억원 이상 성장한 규모다. 이번 성과는 일부 상품에 대한 일회성 유입이 아니라, 다양한 전략의 펀드 라인업이 고르게 성과를 내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자산배분형·채권형·글로벌주식형 등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장이 이뤄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