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한편, 발열 제어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갖춰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
KB국민카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20% 포인트백’ 행사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스타벅스(국내 제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사진·59)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도맡아왔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 경험을 두루 쌓아온 우 신임대표는 명실상부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우 대표가 한화로보틱스의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성과에 기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한 것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동참해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오션에선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지난 2일 ‘학교안전보건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한보총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협의체로서, 보건교사회·어린이 안전학교 등 안전보건관련 국내 75개 단체가 가입돼 있다. 2025년에는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교육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했고, 국내 최초로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K-Safety, AI로 학생과 미래를 지키는 학교안전’이라는 주제로 학교안전체험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학교안전보건 관련 다양한 세미나도 추진했다. 한보총의 ‘학교안전보건센터’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보건 전문기술사(지도사) 및 안전기사를 확보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12.1~19)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4만 1347명이 참여했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만 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K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합산 727만 3983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7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미국 관세 부담 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 환경에서 신차들의 판매 지역 확대와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고부가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을 이뤄냈다. 현대차·기아는 5일 지난해 합산으로 차량 총 727만 398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71만 2954대, 해외 342만 522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13만 818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24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 증가, 해외 판매는 0.3%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2026년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 ▲신규 생산 거점
KB손해보험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상품은 반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국민 생명 보호’와 ‘현장 중심 안전’ 기조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본부 관계자와 관내 53개 현장의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전달했다. 또한. 각 사업 부서별로 수립된 ‘2026년도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상세히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위험 요인 발굴 및 제거를 통한 무재해 달성 ▲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일 “AI는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이라며”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로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의 좌담회 형식으로 신년회가 구성됐으며, 사전 녹화된 신년회 영상을 전세계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정 회장은 새해메시지를 통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신한은행은 5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실효적 AX(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