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KATSEYE)의 세 번째 EP ‘WILD’가 14일 0시 발매됐다.‘WILD’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새로운 장을 담았다. 타인의 시선과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정과 욕망, 개성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가 앨범 전반에 녹아있다.타이틀곡은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다. 첫 드럼 비트부터 태양이 내리쬐듯 뜨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이 곡은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풍 퍼커션과 풍성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재치 있는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캣츠아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14일 오후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투어 포문을 연다.Young K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YOUNGEST>'(영기스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2023년 9월 첫 솔로 콘서트 'Young K Solo Concert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그의 단독 공연이다.Young K는 이번 공연에서도 역량을 한껏 발휘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정규 2집 발매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솔로 콘서트에 대해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구성부터 장치, 밴드 세팅까지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타인의 삶’ 장승조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섬세한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장승조가 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로,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이번 공연은 2024년 초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재연이다. 장승조를 비롯해 윤나무, 이동휘, 정승길, 우정원,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극 중 장승조는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으로 분해 예술을 이어가기 위해, 체제에 대한 저항도 적극적인 순응도 하지 않은 채
빅뱅이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솔로 비주얼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BiiiG] VISUAL PHOTO - BiiiG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유화풍의 색감을 활용한 배경과 독창적 연출이 돋보인 단체 비주얼에 이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층 강조한 멤버별 개인 티저가 베일을 벗은 것.한 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모두 세련된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배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지드래곤은 남다른 포즈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고, 태양은 벽에 기대어 선 시크한 모습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흥미롭고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들쥐의 그림자 속 심각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모든 것을 빼앗긴 후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쫓다 사건에 휘말린 노자(설경구 분), 의문의 투서를
뉴진스(NewJeans)의 ‘Hurt’가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수록곡 ‘Hurt’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3억 5만 24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이다.‘Hurt’는 그루비한 드럼 비트 위로 흐르는 담백하고 달콤한 보컬이 아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R&B 곡이다. 아카펠라 느낌이 담긴 멤버들의 코러스 가창이 인상적이다.멤버들의 얼굴로만 화면을 가득 채운 ‘Hurt’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연출이나 복잡한 스토리 대신 멤버들의 말갛고 투명한 비주얼에 집중하며 이들의 꾸밈없는 목소
‘오케이 마담2’ 엄정화가 대체 불가 ‘썸머 퀸’의 귀환을 알렸다.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는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미영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의 유쾌한 매력에 더욱 커진 액션과 스케일을 더해 극장가를 찾았다.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캐릭터를 소화한다.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엄정화는 극 중 전직 레전드 요원 이미영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엄정화의 이름 앞에는 오랜 시간 '썸머 퀸'이라는 수식어가 함께했다. '초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리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극 중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최정예 킬러 큐 역으로 활약한 현리가 역대급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리즈 완결까지 극의 긴장감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현리는 작품을 마치며 소속사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의 뜨겁고 힘들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값진 보답으로 돌아왔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 말처럼 ‘킬
뮤지컬 ‘겨울왕국’ 첫 공연에서 안나 그 자체로 변신한 배우 박진주의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3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막한 뮤지컬 ‘겨울왕국’은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에 이어 무대화를 이끈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의 아름다운 음악, 제니퍼 리의 극본과 공연 예술의 장인들이 빚어낸 뮤지컬의 순수한 즐거움과 감동으로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신비로운 빛의 오로라와 얼어붙은 아렌델, 엘사의 얼음 궁전 등의 명장면은 스칸디나비아의 자연과 세계관에 뿌리를 둔 눈부신 무대와 의상 디자인,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안무,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놀라운 특수
‘면회’ 김수아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소속사 빌리언스는 14일 “김수아가 최근 서울 종로구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 연극 ‘면회’에서 여자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연극 ‘면회’는 교도소 면회실에서 마주하는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2인극이다. 10년을 사랑한 여자와 남자가 거듭된 면회를 통해 감춰진 진실과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다.극 중 김수아는 중형수가 돼 교도소에 복역 중인 여자를 연기했다. 사랑하는 남자와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만남을 이어가는 인물의 애틋함부터 오랜 시간 쌓여온 외로움과 상처, 원망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특히 김
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가 첫 한국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큰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나선다.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뷴)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지난 20년 간 앞서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닌 작품.미요시 아야카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처음 한국 영화에 합류한다. 이로써 미요시 아야카는 1편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자신만의 진솔한 음악 세계를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에반이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DEATH OF ME’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포함해 ‘Not Enough’, ‘Noise’, ‘Ride or Die’, ‘Twilight’, ‘Immature’, ‘Overflow’, ‘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미니 1집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앨범이다.타이틀곡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강한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
스트레이 키즈와 에스파가 한터 국가별 차트를 빛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4일 오전, 8월 1주 차(집계 기간 3일~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에스파(aespa)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미국 부문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은 종합 지수 1만 6325.9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6834.77점)이 2위, 레드벨벳의 'Velvet Summer'(종합 지수 6352.54점)가 3위에 자리했다.미국에 이어 일본 부문의 주인공도 스트레이 키즈였다.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의 종합 지수는 1만 6878.28점이다. 2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