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그레이트 챌린지(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지털 자산, 웹(Web)3 월렛, 에이전틱(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되고있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의 속도를 높여 갈 것을 주문했다. 진 회장은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서울남부지사는 신임 이윤규 지사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지사장은 1996년 공단에 입사해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운영실장 ▲전북서부지사장 ▲본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강서구 등 서울남부지역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신임 본부장으로 김종일 전 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이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울산 지역 산업안전 및 보건 증진을 위한 산업수도 울산의 안전보건 로드맵을 펼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1995년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디지털전략실 빅데이터부, 통계분석부 부장을 거쳐 ▲인천광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에서 광역사고조사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산업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 확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보다 소
<신한은행>◇부서장 승진▲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을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의 해로 규정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하자”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2일 디지털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유스(청소년), 시니어, 중소법인, 고자산가 등 그동안 놓쳤던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 자산, AI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우리가 먼저 고객과 사업기회를 확보해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 등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략적인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유통·사용·환류로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우리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은행 예금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상품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그룹의 맏형으로서 충실하게 제 역할을 해 온 은행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머니무브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자산관리 역량의 확보와 생산적금융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인공지능(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술력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은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
NH농협생명은 2일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장기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 신상품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은 납입기간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상품 구조와 보장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사망보험금이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해 최대 30년간 체증, 가입 시점 대비 최대 700%까지 보장하는 초(超)체증형 상품이다. 또한,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한 ‘전환용 사랑이음NH종신특약’을 통해 배우자나 자녀로 계약 승계가 가능하다. 특약을 통해 최초 가입한 종신보험의 피보험자를 배우자나 자녀로 변경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장기 보장 활용도를 높였다. 보험료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6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낸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G 그램 신제품은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 ▲검색 ▲번역 등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 PC까지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AI’가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형 LG 그램에는 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김인우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7년에 공단 입사한 이래 ▲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서울광역본부 중부권 평가센터장 ▲안전보건관리실장 ▲건설안전실장 등 본부와 일선 기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산업안전 전문가로, 노사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경기권역은 대규모 건설 현장과 제조업이 밀집해 있어 산재예방의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56)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오는 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치열한 ‘금융 슈퍼앱’ 경쟁 속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이식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정 신임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