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코인 전송(입출금)을 차단하며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고 2일 밝혔다. 업비트는 지난 3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후이원 거래소를 이용한 범죄자금 세탁 가능성을 탐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후이원과 업비트간 가상자산을 전송하거나 전송을 시도한 이용자 259명을 대상으로 자금 동결 및 강화된 고객확인절차와 의심거래보고를 진행했다. 이 중 자금출처 소명을 거부하거나 불충분하게 답변한 205명에게 지난 9월 탈퇴를 통보했다. 업비트의 이런 강경한 조치는 미국 금융범죄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권구형)은 2일 양산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외국인노동자 락(樂)페스티벌에 참여해 VR체험부스 운영하고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실단은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VR체험교육 실시하고, 관련 홍보 문구가 담긴 배너와 홍보물 등을 활용하며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VR체험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게차·사다리 작업 등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을 마친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계열사 총 11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Digital)·글로벌(Global)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전반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그룹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러한 그룹의 방향성을 반영해 각 부문의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임했다. 또한 자산관리(WM)와 연금 비즈니
■승진 인사<미래에셋증권>◇전무▲Product Trading본부 최선민◇상무▲AI Science팀 진정혁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IT지원팀 김점수 ▲디지털PB본부 김상화 ▲서대구WM 도준형 ▲도곡WM 장성주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천안아산WM 홍수오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상품컨설팅본부 김진호 ▲대체자산운용본부 함성민 ▲Equity Sales팀 주용석 ▲기업금융2본부 이홍석 ▲경영인프라본부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손성임 ◇이사▲매매팀 김준환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디지털마케팅팀 박근철 ▲패밀리오피스WM팀 백봉석 ▲인천WM 방은영 ▲순천WM 장선화 ▲투자센터평촌WM 김혜현 ▲투자센터압구정WM2팀 박현민 ▲동래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31일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지역안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여주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경기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의 참여 속에 간이검진과 심리상담, 산재예방사업안내, 홍보품 전달이 이뤄졌다. 또한 안실단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핵심 메시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외치며 사고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삼성전자가 31일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를 아우르는 업계 최대수준의 반도체 제조 인프라를 갖춘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역량과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 반도체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향후 수년간 5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를 도입해 AI 팩토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라이브
LG전자가 글로벌 AI 인프라기업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피지컬(Physical)AI,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 생태계에 합류해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가 선보인 범용 휴머노이드 추론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학습용 데이터 생성 및 시뮬레이션 등에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양사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학습 다양성 확대가 피지컬AI 구현의 핵심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과 강화학습 기반 로봇 학습 모델의 연구 협력을 지속 강화
신한자산운용이 31일 SOL 국제금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3%에서 연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보수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된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글로벌 금 시세를 직접 반영해 김치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또한 선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원월물의 가격이 근월물 보다 높은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크도 없기 때문에 국제 금 가격을 보다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케이뱅크가 정책자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성장 지원을 위해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정책자금 건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의 비대면 편의성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를 지원하고, 동시에 정책자금의 용도 외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책자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해 ‘정책자금 전용계좌’ 도입과 ‘사전검증 플랫폼’ 연계를 추진한다. 중진공은 자금 유용 방지
KX그룹의 보안 솔루션 전문 자회사 KX넥스지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PQC VPN을 출시하며 기업 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과 다가오는 양자컴퓨터 시대의 잠재적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PQC VPN은 양자 내성 암호 기술과 엄격한 접근 제어를 기반으로 한 보안 솔루션으로 KX넥스지가 최근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다. 이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QC VPN은 계정 자동 잠금, 2단계 인증(2FA), 디바이스 인증 등 강력한 접근 제어 기능으로 무차별 대입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보안 설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 이하 KEPEA)는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 Director Dr. Tristan L Abando)에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세부에는 규모 6.9 지진이 발생해 10월 3일 기준 72명이 사망하고 6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8400여회의 여진 발생으로 현재 인근 주민들은 생활 터전과 인프라 파괴 등 어려움과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KEPEA 회원들은 성금과 함께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4년 7월 KEPEA와 DOST-7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매달 1회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세부 지역의 현안 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인천발 KTX 개통에 대비해 급전용량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변전설비 개량을 위한 ‘경인선 전철전원설비 개량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철변전소는 한전으로부터 공급받은 특고압 전력을 전철 운행에 적합한 전압(AC 25kV)으로 변압하는 핵심 시설로, 최근 수도권 전철노선의 지속적인 확장과 고속열차 투입 증가에 따라 변전소 용량 확보와 노후 설비 개량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GTX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2029년 11월까지 약 4년 6개월간 총 680억원을 투입해 주안전철변전소, 부개급전구분소 등 5개소의 개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수서역 승강장 대기공간을 스트레스 치유 플랫폼으로 구성하는 공공디자인 실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에스알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사회공헌센터 협업으로 진행된다. 대기와 이동의 기능적 장소인 열차 승강장을 바이오필릭 디자인(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인간의 웰빙과 회복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 철학)을 활용해 철도이용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까지 꾀한다는 목표다. 특히 대기행태 변화, 사회적 활동 증가율, 공간 만족도 등의 사용자 관찰·분석을 통해 공공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