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의정부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내달 9일부터 정당계약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으로 구성됐다. 12개 동, 총 181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674가구로 수요가 많은 중·소형 평면인 59㎡·84㎡ 중심이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유리한 계약 조건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장점이다. 통상 분양가의 10%가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완화해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여기에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교차하는 회룡역이 인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지구 내 성수3지구가 조합 설계안 변경을 통해 한강변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강조망의 한계, 공공시설 인접, 제한된 주동배치 등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조합원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개선한 것이다. 29일 나우동인 희림컨소시엄에 따르면 한강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1열 퍼펙트 조망세대'를 총 1,159세대까지 확보해 조합원 수 대비 12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모든 평형에 고르게 조망세대를 배치해 평형 간 가치 격차를 최소화했으며, 전체 평형 구성을 기존 7개에서 11개로 늘려 선택의 폭도 크게 넓혔다.또한 단지를 통째로 들어올린 데크형 설계와 전 주동 8미터 필로티 구
함안군은 경남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2026년도 도비사업 간담회를 열어 총 81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함안군은 28일 군청 별관에서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과 조인제 의원을 초청해 도비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도비사업을 논의했다. 석욱희 부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함안군은 국가하천변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 18건의 도비사업을 제안하며, 약 81억 원 규모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는 군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도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또한 군은 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 임진각에서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을 열고 평화와 생태를 강조했다.김 지사는 28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56인이 공동주최했으며, 파주 임진각에서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까지 경기둘레길을 따라 걷는 평화·통일 대장정이다. 김 지사는 "통일걷기가 2017년부터 시작돼 9회째를 맞았다"며 "2018년 평창 평화동계올림픽, 4.27판문점선언, 9.19평양선언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평화 역주행으로 일상이 위협받았다"며 "새 정부 들어 대북확성기가 중단되고 남북 관계에 좋은 모멘텀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당진전통시장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어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27일 당진시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시장과 인근 상가 589개소가 침수된 후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한 장관은 오성환 당진시장,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과 함께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기, 통신, 수도 등 주요 인프라의 침수로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는 상인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로부터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공식 지정돼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인증패 전달식은 공사 3층 사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강북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들과 공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인증 제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평가를 통해 교육 이수율 80% 이상 달성한 기관에 인정 자격을 부여한다.이번 지정은 지난 2월 18일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자체 구축한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을 활용해 실화재 전문가 션 라펠(Shan Raffel) 강사를 초빙, CFBT Instructor Level I 및 Level II 과정을 국내 최초로 실시했으며, 실화재 교관 전원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는 구획된 공간에서 화재의 연소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훈련으로,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전형 교육이다.이번 과정에는 전북소방 소속 소방관 1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전원이 Lv I 과정을, 8명은 Lv II 과정을 추가로 수료해 CFBT 교관 자격을 취득하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이 새롭게 제정한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이 7월 18일 자로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제정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운영과 안전관리 미흡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시설의 합법적인 용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은 ▲ 건축물의 구조 및 방화구획, ▲ 소방시설 설치 기준, ▲ 피난 및 대피체계 확보, ▲ 화재위험 요소 최소화 등 다양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로의 용도 전환 시 필요한 거주 안전 확보 기준을 중심으로 구체화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과 만찬을 함께하며,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역사 인식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7월 24일 진행된 이번 오찬은 단순한 예우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상징적 자리가 됐다.도올 김용옥 선생은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등장을 “전태일이 대통령이 된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비로소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야 진정한 국민의 시대가 열린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 정부 출범의 역사적 의미를 부여했다.도올 선생은 특히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 전환을 강하게 주문했다. 그는 3·1운동에 대해 “윌슨의 민
극한 기후에 따른 반복적인 수해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정부와 국회에 직접 나섰다. 경남도는 24일,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은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이하 산불특위) 및 산림청 관계자들에게 복구와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식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직접 동행해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체계의 한계를 짚으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이제는 ‘100년에 한 번’이 아니라 ‘매년 한 번’꼴로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재난 대응은 더 이상 복구에 그쳐선 안 된다. 정부와 국회가 제도와
안양시가 지역 발전을 이끌 7대 핵심 사업을 두고 여당과 머리를 맞댔다. 안양시는 24일 오후 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포함된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께 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무게감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7건이다. ▲안양교도소 부지의 복합 문화 녹색도시 개발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 ▲평촌 1기 신도시 정비 ▲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사회 조직문화와 제도의 전면적 정비를 주문했다. 24일 열린 제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통령은 “정권 교체마다 공직사회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공직개혁에 착수할 뜻을 밝혔다.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핵심 축이 공직사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바뀌고 나면 꼭 필요한 행정조차 감찰과 수사의 대상이 되는
이재명 대통령이 차별과 폭력의 현장에서 고통받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24일 열린 제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에 결박해 위협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에 대해 “아주 충격적인 장면이었다”고 언급하며, “차별과 폭력은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일갈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이주노동자, 사회적 약자, 외국인 등 소수자를 향한 모든 형태의 인권 침해는 국가의 품격을 훼손하는 일이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