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비엠스마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해 7천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페스룸이 진행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고객 주문 10건당 페스룸 제품 1개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7천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이 마련되었으며 이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되어 금천구청을 통해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페스룸 관계자는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반려가구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헤이딜러가 자사의 팝업스토어에서 거래됐던 어린이용 전동차 약 250대를 전국 보육원과 어린이 재단 22곳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헤이딜러는 ‘헤이리틀’ 팝업스토어를 지난 2월 새 학기 시즌에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었다. 첫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해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 팝업스토어에서 어린이들은 가져온 중고 전동차를 다른 전동차와 교환하면서 직접 중고 거래를 경험할 수 있었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2차례 팝업스토어 행사 기간에 어린이용 전동차 1,000여 대가 거래됐다. 이 중 상태가 좋고 작동이 가능한 약 250대를 전국 보육원과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헤이딜러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술연구소에서 건설현장 책임 감리를 비롯해 품질 실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콘 윈터’ 적용을 위한 성능 검증 시험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도 타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삼표산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표면 비닐양생만으로 타설 48시간 이내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 구현되는 게 특징이다. 1MPa는 콘크리트 ㎠당 1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다.이번 시연회의 목적은 ‘블루콘 윈터’가 여전히 균질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올림플래닛의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는 삼성물산 래미안과 함께 ‘XR 모델하우스 투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XR 솔루션은 삼성물산이 최초로 시행부터 시공까지 직접 맡아 공급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 주택 정보를 소개하며 단지의 특장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엘리펙스는 온-오프라인 통합 XR 체험 솔루션을 구축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 방문객 및 디지털 환경에서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엘리펙스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모델하우스 현장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제공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평형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잠실야구장에서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우리과일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KBO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맞아 '힘내요 오늘도! 우리과일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우리 과일을 향한 댓글을 남기거나 SNS에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우리과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행사장 사진을 업로드 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기 시작 전인 4시부터 진행된 나눔 행사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우리과일에 관심을 보인 관중들이 줄까지 서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및 소화(진압) 기술 - 화재 대비 시설 관리 및 화재 감지/차단/소화(진압) 기술'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 도입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으로 인해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으로 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전기차의 배터리 특성 상 화재 시 진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선선해진 날씨에 따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냉동국탕류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또 한 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치솟는 외식 물가로 가정간편식(HMR)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메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칸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냉동 국물요리 시장 매출액은 2,575억 원으로 전체 국물요리 시장의 48.4%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상㈜은 국물요리 성수기인 겨울을 앞두고 독보적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1팩 구성의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레스토랑이나 펍, 주점 등 유흥 시장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S(Ready To Serve) 케그(KEG) 하이볼 ‘레몬 플레이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얼그레이와 자몽을, 올해 상반기 출시한 도넛피치와 더불어 네 번째 플레이버다. 카브루는 RTD 캔 하이볼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레스토랑이나 펍, 주점 등 유흥 시장을 겨냥해 생 맥주와 같은 형태의 RTS KEG 하이볼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카브루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RTS 케그 하이볼은 일반적인 20L 케그(KEG) 타입으로 얼음 잔에 바로 따라 마실 수 있도록 제공된다. 술과 시럽 등을 별도로 섞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 수 있고 언제든 신선하고
2024년 10월 더마화장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피지오겔, 2위 센텔리안24, 3위 키엘 순으로 분석됐다. 더마 화장품 ( 더마 코스메틱 )은 피부 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와 코스메틱 (화장품)의 합성어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스킨케어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피부 건강과 안전한 성분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면서 국내 더마 화장품 시장은 2017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22년 4조 5325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더마 화장품 브랜드 27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13
세라젬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1957년부터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최하고 있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반 소비재부터 시스템, 서비스,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고루 평가하는 대회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세라젬의 안마의자 '파우제 M6'는 파우제 시리즈 특유의 절제와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휴식가전 파우제는 2020년에 출시된 소형 안마의자 라인으로, '헬스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안마의자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와 실내 어느 환
2024년 10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정해인, 2위 차승원, 3위 정소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86,335,097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배우 브랜드평판은 OTT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배우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배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넓혔다. 영화와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와 드라마배우를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이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
“선천적 중증 뇌병변장애로 인해 두 살이 넘도록 제대로 걷지 못했어요. 그래도 시설 선생님들과 꾸준히 노력한 덕에 이제는 조금씩 뛸 수도 있어요.” 생활재활교사 A 씨는 태어나자마자 양육 시설에 맡겨진 도하(가명, 5세)에게 필요한 것은 꾸준한 재활치료와 언어치료이지만, 수급비와 장애 수당만으로 재활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도하와 같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재활치료(언어, 물리, 작업)를 위한 치료비와 중증 장애 영유아에게 필요한 기저귀 등의 용품을 지원하는 장애영유아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세이브더
내가 살던 경상도 지역에서 ‘히야’는 ‘형’을 뜻하는 말입니다. ‘행님’도 있지만 ‘행님’은 격식을 좀 갖추거나 별로 가깝지 않을 때 부르는 말이고 친형이나 가까운 사이엔 ‘히야’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여자들도 이 말을 쓰는데 나이 많은 손위 여자를 ‘언니’라 하지 않고 ‘히야’라고 부릅니다. 재밌는 건 일부 지역에선 남자도 손위 여자형제를 부를 때 ‘언니’라고 부른다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경상도 지역에서는 형과 언니를 성별 구분 없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오빠’와 ‘누나’를 사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내가 대학 다닐 때까지 여학생들은 남자 선배를 ‘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