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차량 정보와 정비 이력, 소모품 교체주기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비·타이어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 'KB카테크'를 출시했다.30일 KB손해보험은 모바일 앱 기반 차량관리 서비스 'KB카테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KB카테크는 차량 정보 조회와 정비 이력 관리, 제휴 할인 혜택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 계약 고객은 모바일 앱에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핵심 기능인 '내 차 리포트'는 차량 기본 정보와 정비 이력, 주요 소모품 관리 현황, 리콜·검사·세금 등 차량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타이어 등의 권장 교체 시기도 안내한다.제휴
카카오뱅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3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KCSI는 1992년부터 시행된 고객만족도 조사로 실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1 대면 인터뷰 등을 통해 만족도를 평가한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부터 조사에 참여해 왔다.카카오뱅크는 올해 만족도 평가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상승했다. 신뢰도와 유용한 금융상품, 편리한 대출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카카오뱅크는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와 금융 접근성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AI 검색,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으로 6조9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30일 우리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측정 범위를 기존 주요 6개 그룹사에서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우리금융은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관련 성과를 관리·공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협의체 VBA(Value Balancing Alliance)와 IFVI(International Foundation for Valuing Impacts) 등이 개발한 국제 측정 방법론을 준용해 ESG 경영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했다.측정 결과 2025년 우리금융의 총 ESG 가치 창출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도 외인 매수세에 장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80포인트(1.02%) 오른 6940.6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2.66포인트(1.06%) 오른 6943.47에 개장했다.외국인은 478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76억원, 3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2.95%), SK스퀘어(3.13%), 삼성전기(0.46%), LG에너지솔루션(0.07%)은 올랐고 삼성전자우(-0.98%), 현대차(-1.00%), 삼성바이오로직스(-0.65%), KB금융(-1.10%), 삼성생명(-1.20%)은 하락 중이다.간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백은미 회장이 건설·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건센터를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0일 한보총에 따르면 백 회장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린 국회 정책토론회 '건설노동자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보건센터'에 발표자로 참석했다.안태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근로자의 보건관리 체계와 안전보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백 회장은 '현장 근로자 건강 사각지대 및 안전보건센터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도시숲과 실외정원, 문화시설 등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 8개를 선정했다. 선정 지자체에는 최대 20년간 철도 유휴부지 무상사용을 지원한다.30일 철도공단은 지난 29일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부지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사업이다.공단은 지난 6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 사업은 ▲금장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내년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30일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단 정혜선 상임감사와 KOSHA 옴부즈만 위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가 공단 주요 사업과 민원·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외부 통제기구다.이번 회의에서는 공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광주 남구 송하동 철도부지 내 통로박스에 지역 예술인과 함께 벽화를 조성해 주민 친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29일 철도공단 호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주민 통행이 잦은 통로박스의 노후 벽면을 개선하고 철도 공간을 지역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벽화에는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철길을 활용한 디자인에 송하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역 예술인과 공공기관의 수요를 연계해 문화예술을 확산하는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작가들이 디자인을 기획했고 광주벽화조형연구소가 참여했다. 호남본부 임직원 20여명도 직접 벽화 채색에 참여해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국가철도공단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명문대 경영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 인사들이 연루된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합동대응단은 이들이 상장사 공개매수와 인수합병(M&A)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29일 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취득한 부당이득이 보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혐의자 증권계좌에 대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지급정지 조치를 시행했다.합동대응단은 핵심 혐의자들이 명문대 경영동아리와 글로벌 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3일부터 한 달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열차 모형 만들기와 운전 시뮬레이터, 전시차량 특별개방 등을 담은 가을축제를 연다.29일 코레일은 10월 한 달간 주말과 공휴일에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다.'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체험은 3~4일과 31일 진행된다. 레일 모양 열쇠고리와 특수 플라스틱(슈링클스)을 활용한 모형 기차, 옛날 기차카트 종이 모형을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다.어린이 대상 철도안전·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주말마다 운영한다. 9~10일에는 디젤기관차·전동차 운전 시뮬레이터를 통해 열차 운전 업무를 간접 체험할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울산 여천산업단지의 하반기 대정비를 앞두고 정비·보수 작업 중 화재·폭발·누출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나섰다.29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대한산업보건협회 교육센터에서 여천산업단지 정비·보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 수준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정비가 예정된 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 수준과 사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역본부는 최근 밀폐공간과 화기 취급 등 정비·보수 작업에서 발생하는 화재·폭발·누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최근 관내 주요 사고 사례 분석과 작업위험성평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안
국가철도공단이 강원 양양 지경관광지 인근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민간 개발 제안 공모에 나선다.29일 철도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일대 약 3만2603㎡(약 9862평) 규모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30일부터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지경 해수욕장과 인접하고 남양양IC와 국도 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서는 LF복합리조트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공단은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할 때 관광 수요와 연계한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보고 있다.공모 기간은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공단은 대상지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민간의 창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차량 운영에 나선다. 카메라·레이더·라이다를 장착한 데이터 수집 차량을 서울·인천·경기에서 운행하고, 2028년까지 국내 플릿(특정 회사가 보유한 차량이나 항공기의 전체 무리)을 20대가량으로 확대해 센서 퓨전 기술 고도화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29일 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Data Collection Vehicle)'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LG이노텍은 서울·인천·경기를 중심으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