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이 공개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C는 핵심 요소인 운영·냉각·전력 시스템에 LG유플러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먼저 AIDC의 핵심 난제인 발열 문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
한화생명이 업황 악화 속에서도 자회사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선방한 순이익을 거뒀다.한화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7조4364억원으로 전년 보다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473억원으로 4.58% 늘었다.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인도네시아 노부은행, 미국 벨로시티 증권 등)의 안정적인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구체적으로 GA 자회사 순이익은 1621억원, 해외 주요 자회사 순이익은 1177억원을 기록했다. 노부은행과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원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단장 김주영 의원)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으로부터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준비현황과 2026년 산재예방 중점 추진과제, 국가R&D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선, 박희승, 이용우, 이훈기, 임미애, 정진욱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에서는 김현중 이사장과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이 참석했다.김주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간(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 증가한 17조5694억원, 영업이익은 48.2% 감소한 7269억원을 기록했다.보험손익 부문에서는 장기보험 손익이 3381억원으로 전년 보다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42.8% 수준이다.자동차보험의 경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손해율 변동성 확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내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우정새마을
◇임원 신규선임▲디지털IT본부장 박민경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었다. 이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잠정 집계 기준이다.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일반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뱅크의 성장성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앞서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007곳이 참여해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 1의 경쟁률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시범 교차운행을 앞두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23일 수서역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고객 관점에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시범 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객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라”고 지시했다.시범 교차운행하는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입증에 성공했다. 특히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영업 부문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