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를 오픈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니어 콜센터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특화된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까지 형성하는 고령자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센터에 70세 이상 고객의 콜이 인입되면 복잡한 ARS 없이 전문 상담사로 직통 연결되고 최근 통화 이력이 있는 고객은 고객 이해도가 높은 직전 상담사가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일 경우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콜백 신청이
케이뱅크는 투자와 관련된 주요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자 캘린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캘린더’ 서비스는 달력에 주요 일정을 적어놓듯 중요한 정보를 날마다 표시해 둬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게 만들었다. 고객들이 여러 정보를 일일이 찾는 수고를 덜어주게 된다.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제 지표 발표, 기업의 실적 발표 일정 등 투자 결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한국·미국에서 발표되는 국내총생산(GDP),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126개에 이르는 거시 경제 지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내 상장기업의 ▲실적 발표 일정, 배당락일·배당일 등의 ▲배당 관련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진행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
KB국민카드가 특별한 세계축제 경험을 통해 지친 일상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KB큽속충전 세계축제 시즌3’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B큽속충전 세계축제 마지막 행선지인 ‘독일 옥토버페스트’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2주 동안 뮌헨에서 개최되며 맥주 500만 리터, 소시지 20만개가 넘게 소비되는 매년 약 500만명 이상 참가하는 축제다. KB Pay 앱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응모 및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개인 SNS에 ‘KB국민카드 해외이벤트’ 이미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KB큽속충전, #해외에선 KB, #KB해외이벤트’를 포함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에 기재된 지원 동기와 여행 계
NH농협생명은 4일 고객의 보장 선택 폭을 넓힌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축협, 방카슈랑스 채널 전용상품으로 재해보험과 법인보험대리점(GA), 보험설계사(FC), 다이렉트마케팅(DM)채널에서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이다. 첫 번째 상품은 가입 부담을 낮춘 단기보험 ‘NH모두안심재해보험’이다. 남자 40세 기준 월 5000원 내외의 저렴한 보험료로 구성됐으며, 인수심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해사망 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연령에 따라 최대가입 한도는 65세 이하 1억원, 66세 이상은 5000만원으로 설계됐다.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두 번째 상품은 ‘심플한NH재해보험’이다. 1구좌
▲ 김정목(향년 87세)씨 별세, 김무경·김주현·김춘희·김미향씨 부친상, 박연화(KB증권 감사그룹장)·위상복씨 장인상 = 1일 오후 5시 5분,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 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 02-2227-7500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은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으로, 약 3386평 규모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사 포함 약 215명의 상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지하 4~6층에 걸쳐 위치한 주차장에서 카트 회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취약할 우려가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성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합산 59만 749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59만 5092대)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 7월 국내 5만 6227대, 해외 27만 856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한 총 33만 47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증가, 해외 판매는 0.5% 늘었다. 국내판매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4408대, 쏘나타 3314대, 아반떼 6145대 등 총 1만 448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6238대, 싼타페 4252대, 투싼 4011대, 코나 2592대, 캐스퍼 1245대 등 총 2만 3258대 판매됐다. 포터는 4296대, 스타리아는 36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상황에서 1일 경기도 평택 재건축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최고기온 경신으로, 폭염은 이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 확보와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반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뜻을 알고 있다.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을 뜻한다. 즉, 위험성이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감증을 더하자면 안전불감증의 사전적의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로 해석한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은 위험한 상황에 익숙하다는 이야기이다. 익숙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재,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알면서 설마 하는 생각의 자신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있다. 그 설마가 뒤돌아보면 엄청난 후회를 일러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가정의 일상속을 살펴보면 사용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일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부와 공단은 7월부터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는 등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보호 및 사업주·노동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타이어센터, 주차장 등 옥외작업 장소의 작업환경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냉방·보냉장비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들에게 이온음료, 쿨패치, 쿨토시, 식염 포도
국내 액체세제 12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Persil)이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와 함께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같은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해 실내건조 세탁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지난달 공개된 ‘안목의 여왕 김남주’ 7화에서는 김남주가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와 ‘퍼실 디스크 실내건조’로 직접 세탁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영상은 퍼실 실내건조의 탁월한 탈취효과를 강조하며, 퍼실의 강력한 세척력이 실내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나게 하는 냄새 원인 물질 자체를 없애줘 ‘실내건조도 역시 딥클린이 답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남부지사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 중 1명이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 또한 현장소장 및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 개선 방안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작업 전